Apple, 시카고 강변에 Apple Michigan Avenue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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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Michigan Avenue

새로운 스토어는 시카고 강을 파이오니어 코트, 미시간 애비뉴와 잇는 연결점이 된다.

시카고 — Apple은 오늘 야심차게 기획한 신규 스토어이자, 노스 미시간 애비뉴(North Michigan Avenue), 파이오니어 코트(Pioneer Court)와 시카고 강을 잇는 새로운 연결점이 될 Apple Michigan Avenue를 선보였다. 이 스토어는 지역 주민들에게 만남의 장소 역할을 하도록 의도로 설계되어, Today at Apple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하며 시카고 시의 리버워크(Riverwalk) 활성화 정책에도 기여하게 된다. 오픈을 기념하여 Apple Michigan Avenue에서는 참가자들이 사진과 음악부터 코딩과 앱 디자인까지 자신의 열정을 펼칠 수 있는 도구를 참가자들에게 제공하는 행사인 ‘시카고 시리즈(The Chicago Series)’를 한 달 간 진행할 예정이다.

Apple Michigan Avenue는 금요일에 오픈하며, 다음주부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중점을 두고 기획한 ‘시카고 시리즈’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Apple의 리테일 부문 수석부사장 안젤라 아렌츠(Angela Ahrendts)는 “2003년에 노스 미시간 애비뉴에 오픈한 이 스토어는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였다. 이제 세계적으로 가장 중점을 둘, 새로운 세대의 Apple 매장 중 첫 번째를 다시 시카고에서 오픈하게 되었다”며, “Apple Michigan Avenue는 도심 한가운데에서 누구나 부담없이 Apple의 놀라운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모두 체험해볼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자사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 오프닝 주말에 지역 주민을 맞을 생각에 매우 기대되며, 월요일부터 훌륭한 지역 파트너들과 ‘시카고 시리즈’를 시작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Apple의 노스 미시간 애비뉴에 있는 스토어는 원래 2003년에 58명 직원으로 오픈했다. 58명으로 시작한 직원 수는 현재 250명의 팀으로 성장했다.

시카고는 강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도시이며, Apple Michigan Avenue는 파이오니어 광장에서 강변으로 나가는 새로운 진입로가 된다. 투명한 스토어 건물은 양쪽 모두 화강암 계단으로 광장에 이어지며, 광장에서 강변과 그 너머의 시야가 탁 트이도록 설계되었다. Apple은 시카고 시와 밀접하게 협력하고 역사적 기록을 참조하여 해당 위치에 딱 들어맞는 건물을 건축하고자 했다.
Apple의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조니 아이브(Jony Ive)는 “Apple Michigan Avenue는 내부와 외부의 경계를 없애고, 중요한 도심 연결성을 되살리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지금까지 강변과 단절되어 있었던, 유서 깊은 도심 광장을 다시 강과 연결시켜, 도시의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강가로 흘러들 수 있는 새로운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Apple Michigan Avenue는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리테일 지역에 들어서는 Apple의 첫 번째 새로운 세대 매장이다.

모든 요소가 도시와 시카고 강 사이의 경계를 최소화하도록 디자인되었다. 가로 111피트, 세로 98피트 넓이의 탄소섬유 소재 지붕 또한 최대한 얇게 설계했으며, 건물 구조 전체를 4개의 내부 기둥으로 지탱하여 32피트의 유리 전면을 가리지 않도록 했다.

노스 미시간 애비뉴에 위치한 Apple의 첫 번째 매장은 2003년 오픈 이후 2,300만 이상의 방문객을 맞았으며, 직원 수는 58명에서 현재 250명으로 성장했다. 시카고 광역 도시권에는 Apple의 9개 스토어에서 1,300명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이 중에는 인문학 분야의 Genius에 해당하며, 매일 ‘Today at Apple’ 무료 세션을 제공하는 Creative Pro들도 포함된다.

월요일부터 스토어에서는 ‘시카고 시리즈’가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에 있는 각기 다른 분야들에 집중한 5가지 프로그램으로 4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들은 지역 비영리단체 및 창작 단체와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설정한 주제 및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1871과 함께하는 스타트업 아이디어 키우기 (Accelerate Your Startup Idea with 1871)’는 참가자들이 시카고 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스타트업 비즈니스 컨셉트를 개발하도록 장려하며,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만들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비영리 디지털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1871과 Apple의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협업 예술 창작 (Create Collaborative Art)’에서는 지역 예술가 시어스터 게이츠(Theaster Gates)와 시카고에서 활동하는 공연 예술 집단 블랙 몽크스 오브 미시시피(Black Monks of Mississippi)와 함께 새로운 작품을 창작하도록 지원한다.

BLUE 1647과 함께하는 시민을 위한 앱 프로토타입 (Prototype a Civic App with BLUE 1647)’에서는 모든 사람이 지역사회의 필요에 부응하는 앱 컨셉트를 착상하고 설계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하며, 최고의 앱 개발자는 보상으로 지역 기술혁신센터인 BLUE 1647과 Apple의 지속적인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VSCO와 함께하는 시카고 사진찍기 (Photograph Chicago with VSCO)’에서는 사진가를 꿈꾸는 이들은 물론 경험 많은 사진가들에게도 주변 지역과 주민들의 모습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법을 가르쳐준다. 최고의 작품은 이후 시카고 Today at Apple 프로그램과 VSCO의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전시된다.

시카고의 젊은 작가들과 함께하는 내 목소리 일구기 (Cultivate Your Voice with Young Chicago Authors)’에서는 참가자들이 스토리텔링의 여정을 함께하며 시, 그래피티, 랩을 통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끈다. 이 프로그램 이후 ‘시카고 시리즈’는 시카고 음악계를 이끄는 케빈 코벌(Kevin Coval)과 함께하는 ‘즉흥시 낭송의 밤’ 행사로 막을 내린다.

‘시카고 시리즈’는 사진, 음악 제작, 미술 및 디자인, 코딩, 창업 등의 분야에서 매일 무료 교육을 진행하던 기존의 ‘Today at Apple’ 프로그램을 발전시킨 것이다. 이번 달 Apple은 ‘어린이 교실: 북클럽(Kid’s Hour: Book Club)’, ‘스트리트 스타일 사진(Street-Style Photography)’, ‘화요 교습: Swift로 코딩하기(Teacher Tuesday: Coding with Swift)’ 등 새로운 Today at Apple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Today at Apple은 전 세계 모든 Apple Store에서 만나볼 수 있다.

Apple Michigan Avenue는 10월 20일 금요일 오후 5시에 오픈한다. ‘시카고 시리즈’ 및 Today at Apple 교육 등록은 apple.com/today에서 가능하다.
미디어

Apple Michigan Avenue 이미지
다운로드 : Images_of_Apple_MichiganAvenue

https://www.apple.com/kr/newsroom/2017/10/apple-michigan-avenue-opens-tomorrow-on-chicagos-riverf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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