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인명 구조” 이통3사, 재난사업서 먹거리 창출

175 2017.11.2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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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하늘공원에서 빨간 점퍼 차림의 6세 남자아이가 실종됐습니다. 출동바랍니다.”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본사 클라우드 드론 관제시스템에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수색을 위해 10킬로미터 밖에 대기하던 드론이 자율비행을 시작했다. 드론은 축구장 20여개를 합친 넓이의 공원이었음에도 3~4분여 만에 실종 미아를 발견했다. 곧바로 현장요원이 출동하면서 상황은 일단락 됐다.


이는 최첨단 기술을 장착한 드론을 이용해 잃어버린 아이를 찾아내는 장면을 가정한 것이다. 이제는 이같은 일들이 실제로 현실화되기에 이르렀다.


최근들어 국내 통신사들이 재난안전 사업으로 눈을 돌렸다. 각 사는 앞다퉈 무인비행체 ‘드론’을 통한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사업은 재난안전 뿐만 아니라 운수나 물류 등 롱텀에볼루션(LTE)망과 결합해 다가오는 5세대(5G)에서도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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