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깨지는 손톱...뼈 건강 적신호

203 2017.12.2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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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다공증은 노인질환으로 인식돼 젊은 사람들의 관심 밖 문제가 되곤 한다. 하지만 뼈 건강은 노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엉덩이, 척추, 팔뚝 등에서 일어나는 골절은 주로 65세 이상 인구에게서 많다. 하지만 부상이 심각한 상태로 이어지지 않으려면 젊을 때부터 기초 공사를 잘 다져야 한다. 뼈 건강은 나중에 신경 써도 될 문제가 아니라 당장 관심을 둬야 할 문제다. 

특히 부모 중 골다골증 환자가 있거나 젊은데도 신장이 줄었다거나 노부인의 혹(called dowager's hump)이 있는 사람이라면 보다 신경 써야 한다. 때론 불분명하고 애매모호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면 뼈 건강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해볼 수 있다. 

◆ 손톱이 잘 깨진다= 손톱의 단단한 정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하지만 예전보다 잘 깨진다면 건강 이상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다. 뼈가 약해졌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아일랜드 연구팀이 여성건강저널(Journal of Women's Health)에 발표한 연구에 의하면 손톱의 콜라겐 수치가 떨어진 사람은 뼈의 콜라겐 수치도 부족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손톱이 쉽게 부러진다는 건 뼈를 형성하는 칼슘이 부족하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식습관에 좀 더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우유, 코티지치즈, 요거트, 케일, 브로콜리 등을 통해 칼슘 섭취량을 늘리도록 한다.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를 얻을 수 있도록 햇볕을 쬐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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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Pro6200님의 댓글

골절이 얼마나 심각한 사고냐 하면,
뼛조각이 근육으로 튀어 지속적인 염증 재발로 후유증이 심각하고
피가 뼈에 묻으면 피가 뼈를 썩게하므로 뼈를 붙이기 전에 피가 묻은곳을 갈아내야함.
수십년전에는 국내에서 그런것까지 치료 제대로 못했습니다.
제대로된 병원 안가면 접합하는 아교도 제대로된게 아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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