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우주유영' 상품 나온다…1인당 108억원

394 2018.02.0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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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주 유영' 관광상품 내놔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러시아 우주 개발기업이 내년 일반인 관광객의 우주 관광을 시작한다. 108억원짜리 티켓을 살 수 있다면 우주를 직접 유영하며 '셀카'를 찍어 보낼 기회가 열린다.

1일(현지시간) 러시아 에네르기아는 현지 언론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와의 인터뷰에서 "국제 우주 정거장(ISS)에 관광객을 수송할 수 있는 우주선 NEM-2(가칭)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4~6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이 우주선에는 화장실 2개와 인터넷 접속 설비 등도 갖춰져 있다. 에네르기아 측은 2019년 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에 미국 항공우주기업인 보잉도 참여 의사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우주 관광비용은 8000만유로(108억원)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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