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vs점령…'無人 시대'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102 2018.02.05 09:15

첨부파일

짧은주소

본문


기계가 사람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을까. 최저임금 인상 시행 한 달, '무인(無人)'점포가 인건비 절감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미국과 일본 등 해외는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관심이 뜨겁다. 

인건비 비용이 큰 편의점, 마트 등 유통업계가 무인화 시장에 가장 적극적이다. 세븐일레븐은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손의 정맥 정보로 결제하는 핸드페이 기술을 도입한 무인형 편의점을 선보였고, CU도 셀프 결제 앱인 'CU Buy-Self(CU 바이셀프)'를 개발하며 무인편의점 준비에 나섰다. 

이마트24는 현재 성수백영점, 서울조선호텔점, 전주교대점, 공주교대 1,2호점 등 모두 5곳의 무인 편의점을 테스트 운영중이다. 

이마트24 서울조선호텔점은 미국 시애틀의 아마존 고(Amazon Go)와 같이 24시간 완전 무인으로 운영된다. 인근 매장의 직원이 하루 두 차례만 재고 관리를 위해 매장에 잠깐 머무른다.

무인편의점 이용도 쉽다. 출입구에 부착된 신용카드 출입 단말기에 카드를 대면 문이 열린다. 물건을 고른 뒤 매장 왼쪽에 위치한 셀프계산대에서 직접 결제를 하면 계산이 완료된다. 술은 팔지 않으며 담배는 자판기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0
좋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2018평창 동계올림픽> 가장 기대되는 빙상 종목은 ? (+경험치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