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아웃 커피, 1∼2잔도 카페인 권고량 초과...콜드브루 최다

77 2018.02.0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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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판 중인 원두커피를 한두 잔만 마셔도 하루 카페인 섭취권고량을 넘어설 수 있다고 조사됐다. 특히 차가운 물로 추출한 원두커피 콜드브루의 카페인이 가장 많았다. 카페인을 제거한 것으로 알려진 ‘디카페인’ 커피에서도 카페인이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은 매장 수 상위 커피전문점 15곳과 편의점 5곳의 테이크아웃 원두커피 36개 제품을 대상으로 카페인 함량과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콜드브루 커피 1잔당 카페인이 최대 404㎎으로 가장 많았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성인 카페인 하루 최대 섭취권고량인 400㎎을 넘어섰다.

아메리카노 한 잔당 카페인 평균 함량은 125mg(75∼202mg)였고, 콜드브루는 212mg(116∼404mg)였다. 이는 커피음료 1캔 카페인 함량(88.4mg)과 에너지음료 1캔 카페인 함량(58.1mg)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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