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직원과 가족에 세계 최고 건강 서비스 제공"

305 2018.02.2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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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방송은 27일 "애플이 세계 최고의 건강 관리 경험을 직원들에게 제공하게 될 메디컬 클리닉의 문을 연다"면서 "직원과 그 가족을 전담하는 의료센터를 미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 본사와 산타클라라 카운티 두 곳에 건립 중"이라고 보도했다.

 

'acwellness.com' 등에는 최첨단 복합 의료센터 근무를 희망하는 의료진과 건강관리 직원을 뽑는다는 구인 광고가 올라있으며, 링크트인 검색에 따르면 이 의료센터를 건립하는 과정에 전 스탠퍼드 의대 소속 의료진 여러 명이 5개월여 동안 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애플 사이트에는 AC 웰니스를 자회사로 규정해 본사와의 계약을 통해 전담 의료 서비스를 할 수 있는 법적인 장치도 마련해 놓았다고 CNBC는 전했다.

구인 직종에는 의료진뿐 아니라, 운동코치, 건강한 행동 습관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건강 설계사'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초 아마존, 버크셔 해서웨이, JP 모건 등 3개 회사는 직원들의 건강관리 개선을 위한 공동 노력을 발표한 바 있다. 병에 걸리기 전에 이를 예방하는 건강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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