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가로수길 애플 스토어 다녀왔습니다~!

266 2018.01.3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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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월요일 저녁, 애플 스토어에서 진행하는 GarageBand 세션을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방문 후기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
 
 
1. 세션 관련 피드백
GarageBand 세션을 신청했는데참가자는  6명이었습니다
내용은 기본 앱 사용 방법 설명과, 실제 음악 파일을 만들어보고 공유하는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 장점:
7~8세 정도 되는 아이부터 중년층까지 참가자 연령이 다양했는데, 모두 따라올 때까지 기다리며 한명 한명 개인적으로 봐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각자 작업하는 것이지만 서로 만든 결과물과 팁을 공유하고 피드백하는 시간을 가지며 소통하려고 노력한 부분이 좋았습니다. 
세션을 진행하는 강사는 음악 전공으로, 세션이 끝난 뒤에 질문하는 사용자에게 전문 지식으로 대답하는 부분에서 전문성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 단점:
예약제라고 했지만 예약한 것에 대한 메리트는 딱히 없었고, 예약하지 않은 사람들도 지나가다가 들을 수 있도록 되어있었습니다.
애플 사이트에는 ‘만석’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자리가 없어 세션을 포기했던 사람들이 있다면 아쉬웠을 것 같습니다.
세션 테이블이 독립된 공간이 아니라, 지나가는 사람들 때문에 집중이 잘 안 된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2. 매장 관련 피드백

- 장점:
매장 직원은 친절했고, 적극적이고 유쾌하다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특히 “오시느라 추우셨죠”,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같이 해보시겠어요?”처럼 공감하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여 고객에게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외국인 고객들에게도 언어별로 도움을 주고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모든 직원이 다 외국어를 구사하는 것은 아니고 언어별 담당 직원이 돌아다니며 필요 시 도움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직원들끼리도 도움을 받았을 때 서로 “감사합니다!”라고 크게 말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 단점:
매장 분위기는 좋았지만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사람이 굉장히 많았고, 매장이 생각보다 작아서 이동이나 기기 탐색에 약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매장 위치가 역에서 꽤 멀고 눈에 잘 띄지 않아서, 처음 가는 사람들은 찾아가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찾아가보는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세션 시간 잘 확인하시고, 예약하지 못했어도 시간 맞춰서 가셔서 들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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