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편집솔루션 ‘Quark’ 국내공식수입원, 비욘드테크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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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편집 소프트웨어 ‘쿽익스프레스(QuarkXPress)’의 총판업체가 ㈜비욘드테크(대표 박건영)로 변경 됐다.

비욘드테크는 18일, 쿽익스프레스의 국내 유일 공식 수입원으로서 출판 편집 소프트웨어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쿽익스프레스의 한국지사로서의 역할도 일부 담당하게 됐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출판 업계에서 쿽익스프레스의 시장 점유율이 한때 90%를 넘어서기도 했었으나 현재는 Adobe(어도비)의 인디자인(Indesign) 사용자가 늘면서 주춤한 상황”이라며 “새로운 공식 수입사로서 고객중심의 판매정책을 통해 쿽익스프레스로 다시 한번 출판 편집 소프트웨어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QuarkXPress 2016은 손쉬운 사용, 강력한 디자인 도구, 다른 응용 프로그램과의 연동, 레이아웃 자동화, 정교한 타이포그래피, 신뢰성 있는 프린터 출력, 디지털 출판 등 많은 기능을 업그레이드 했다. 또한 기간제가 아닌 영구 라이선스라는 장점이 있다.

그럼에도 가격은 기존 보다 저렴한 99만원(VAT별도)이다. 이 밖에 학생만을 위한 Quark 버전과 다양한 서체를 패키지화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비욘드테크는 애플프리미엄 매장 케이머그(KMUG)와 케이머그 온라인 스토어, 애플 A/S 사업 등 관련한 비즈니스를 10여 년 동안 전개해온 애플 공식 판매사 중 한 곳이다. 애플의 한국어 로컬라이제이션 파트너이며 국내유일의 애플관련 잡지인 KMUG매거진을 발간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