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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머그 >> 디자인 >> 디자인 매거진 [새글5점 간단한글5점 답글5점]


디자인 매거진   
  total글수 360
디자인 생각 조회수 : 5,158, 2009-02-20 18:28:44
김지혜


근현대디자인박물관 관장이자 선문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박암종 교수의 ‘디자인 생각’에는 60인의 전세계 디자이너가 망라되어 있다. 이 책은 유명 디자이너 60인을 기계적으로 선정해 디자이너의 약력을 정리하고 대표 작품 대여섯 개를 나열해 보여주는 백과사전식의 디자인 서적과는 거리를 두고 있다.

저자는 각 분야 디자이너의 대표적인 명언과 디자인에 대한 생각을 뽑아내고 그 명언을 바탕으로 한 저자의 생각을 정리한 뒤 저자가 풀이하는 디자이너의 디자인 철학과 업적을 간결하게 정리해 주고 있다. 디자이너의 명언을 명언으로만 끝내지 않고 저자의 생각을 서술함으로써, 생각의 깊이를 더해주고 있는 것이다. 물론 디자이너 60인의 약력과 주요 활동 내용이나 대표 작품 소개 또한 빼놓지 않고 있다.

이 책은 수많은 디자이너 가운데서도 얀 치홀트, 폴 랜드, 허브 루발린, 다나카 잇코, 데이비드 카슨, 네빌 브로디, 필립 스탁 등과 같은 독특한 디자인 색체를 지닌 60인의 디자이너를 선정해 다음과 같은 구성으로 소개하고 있다. 148쪽에서 소개하고 있는 브래드버리 톰슨(Bradbury Thompson) 부분을 인용하면 아래와 같다.



저자 박암종 교수는 좋은 디자인과 나쁜 디자인, 유능한 디자이너와 무능한 디자이너의 차이는 ‘생각’이라고 생각한다는 말을 전했다. “생각의 차이를 만드는 요인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이 책은 디자이너에게 만이 아닌 모두에게 이 시대가 요구하고 있는 창조성. 그를 위해 독자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고민한 끝에 완성한 책이다.”

저자는 “나는 내 작품 모두에 만족하지는 않는다. 새로운 영감을 추구하기 위해 미켈란제로나 라파엘로 같은 거장의 작품을 감상한다. 이것은 창조를 향한 나의 부단한 노력이다”라는 헨리크 토마세프스키의 말을 인용하며, 이 책을 통해 60인의 디자이너의 삶과 업적 그리고 그들의 철학과 생각을 들어보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싶다고 밝혔다.





산돌사이트 방문자들을 위해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저는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 안그라픽스 지식정보사업부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김승은 디자이너입니다. 반갑습니다.

작업 과정에서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인가요?
보통 디자인 계획을 잡으면서 판형이 결정되지만, 이번 책은 가볍고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기획 의도에 맞는 작은 판형으로 제작하자는 내용이 결정되어 있었습니다. 판형이 작다 보니 일러스트레이션, 명언, 인물 소개, 작품 등을 복잡해 보이지 않고 독자가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적절히 배치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어려웠던 점이나 출간 후에 느낀 아쉬운 점이 있다면요?
표지는 종이에 깊이 박혀있는 활자처럼 신뢰할 수 있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의 느낌을 전달하려고 질감이 느껴지는 종이에 글을 박으로 인쇄했습니다. 문제는 종이 표면에 골이 있고 하얗다 보니 쉽게 때가 탈 수 있다는 점인데요. 책은 우선 견고하고 보는 사람의 손이 익어야 하는 것인데 너무 쉽게 닳는 건 아닌지 조금 걱정스럽습니다.

책에 사용된 한글과 영문 폰트는 어떤 것들인가요?
이번 책에는 sm 신신명조, sm 중고딕, sm 견출고딕, Adobe Caslon, Univers 등을 사용했습니다.




디자이너들을 사진이 아닌 일러스트로 소개한 이유가 있나요?
처음에는 초상권 때문에 내부적인 조언으로 일러스트레이션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작업을 해나가니1800년대 윌리엄 모리스부터 현재에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네빌 브로디까지 60명의 디자이너 사진은 구하기도 어렵고, 구한다고 해도 옛날 사진과 현재 사진의 분위기가 많이 달랐습니다. 일러스트를 사용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고, 전체적인 분위기를 비슷하게 이끌 수 있어서 일러스트로 소개한 방법이 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책에 소개된 60인의 디자이너들 중에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 ‘TOP 3’는 누구인가요?
피트 즈바르트, 얀 치홀트, 헨리크 토마셰프스키를 꼽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필립스탁의 명언을 좋아합니다. “나를 흥분케 하는 것은 디자인 된 상태가 아니라 디자인하기 전에 느끼는 순수한 상상의 순간들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상을 위한 방법이나 습관이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제가 대학원 연구실에 있을 때 선생님께서 디자이너는 언제 어떤 상황을 겪게 될지 모른다고 하셨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일상에서 얻은 지혜는 디자이너가 여러 가지 상황들과 마주칠 때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집중해서 책을 읽거나 여러가지 떠도는 생각을 체계화시키기 위해 떠오르는 핵심어를 공책에 적는 연습을 합니다. 즉흥적인 구상을 하는 게 자연스러운 저에게는 어려운 방법이지만 여러 가지 생각을 적고 그로부터 파생하는 생각을 적어나가면 무심코 지나쳐 버릴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미처 알고 있지 못했던 해결점을 발견하기도 하죠. 가장 창의적인 것은 가장 순수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나가는 것이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이 방법은 유용한 편입니다. 디자이너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즐길 줄 알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디자이너에게는 집요함과 끈기가 필요한 만큼 때로는 훈련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폰트 사용이나 타이포그라피 활용 부분에서 항상 염두에 두는 것들은 무엇인가요?
우선 좋은 폰트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폰트를 만들지는 못하지만, 거장들이 만들어 놓은 폰트를 사용하면 거인의 무등을 탄 난쟁이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난쟁이의 무등을 타고 있는 난쟁이가 되지는 않도록 좋은 활자를 고르는 안목은 중요합니다. 잘 만들어진 폰트처럼 고맙게도 잘 구성된 타이포그라피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습관적으로 가져다 쓰는 것을 조심합니다. 모든 책과 서식이 다 같은 활자와 글자 사이, 글줄 사이로 다뤄질 수는 없죠. 또한 디자인을 하다 보면 같은 타이포그라피를 가져다 디자인 한다고 해도 원래의 디자인에서 느낄 수 있었던 감흥을 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세밀한 차이에서 오는 것일 텐데 내공이 약한 저는 자주 프린트 해서 출력된 지면으로 확인하고 연습합니다. 하얀 지면 위에 놓여있는 폰트들에서 흥분과 설렘을 느껴봤다면 이미지와 색채를 이용한 화려한 디자인보다 타이포그라피가 재미없고 따분한 작업이라고 쉽게 말하지 못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폰트나 즐겨쓰는 폰트가 있는지요?
앞서 언급한 유니버스(Univers)를 좋아하고 파운더리(Foundry) 서체도 좋아합니다. 디자이너로는 애이드리언 프루 티거(Adrian Frutiger)와 윔 크로웰(Wim Crouwel)을 좋아합니다. 한글 폰트로는 안체와 한체를 좋아합니다. 좋은 음악을 들으면 처음에는 몇 번이고 돌려 듣다가 장르를 궁금해하고 그 가수에 대해 알고 싶어지는 것처럼 안체와 한체는 처음에는 미적인 면에서 마음이 다가갔지만, 그것이 한글의 조합 체계를 닮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뒤로는 한글을 조금 더 알고 싶게 만들어준 폰트입니다. 폰트 디자인과 폰트를 다루는 디자인은 번뜩이는 아이디어보다 수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추천하고 싶은 폰트와 타이포그라피 관련 웹 사이트가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디자인옵저버(www.designobserver.com), 라이노타입(www.linotype.com) 같은 사이트를 참고하는 편입니다. 디자인플럭스에서는 최신 해외 디자인 소식을 접할 수 있는 곳이고, 디자인옵서버 에서는 유명 디자이너와 비평가들의 글을 읽을 수 있는 블로그입니다. 마이클 베이르트(Michael Bierut)는 블로그에 연재했던 글을 엮어 ‘마이클 베이르트의 디자인에세이(Seventy-nine Short Essays on Design)’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죠. 라이노타입은 폰트를 구매할 수도 있고, 각 폰트들의 역사, 디자이너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폰트는 PDF 형식으로도 내려 받을 수 있어서 폰트 생김새를 자세히 확인하고 싶다면 프린트해서 확인해 볼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에 인상적이었던 책이나 영화나 전시회가 있었다면 소개해 주세요.
인상적이었던 전시회는 아니고 가보고 싶었는데 아쉽게 놓친 전시가 있습니다. 얼마 전에 국제 갤러리에서 열렸던 빌 비올라(Bill Viola) 전시회인데요. 그의 웹 사이트(www.billviola.com)를 뒤져 작품과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제가 작품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제가 느낀 느낌은 어둠과 빛, 소멸과 생성, 현재와 죽음 사이의 경계에 있는 듯한 작업은 자연에서 느껴지는 존경과 두려움 같을 것을 느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인간에 대해 우주에 대해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는 예술가들을 존경합니다.






출처 : 산돌커뮤니케이션

짧은 주소 :  http://bit.ly/hlleia





댓글댓글 : 38 인쇄 추천 목록



ChooseOnce
2009-03-03 10:49:17
좋은글로 다시금 생각하게하네요...
yourlove
2009-03-05 13:27:33
많이 배우고 갑니다.
김선희
2009-03-14 20:32:43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뺑끼~!
2009-03-25 10:48:55
잘보고갑니다^^
일처다부제
2009-04-07 16:47:38
잘보고가요~^^
강신복
2009-04-10 15:06:27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원선호
2009-04-20 21:16:09
눈이 즐거웠습니다^^
금반지
2009-04-23 15:01:07
제 자신을 채직질하게 만드는 글이네요..더욱 노력해야겠어요..진정한 프로의 모습으로~
바람속의미소
2009-04-28 10:57:19
반성많이 하고 갑니다.
이혜빈
2009-05-14 11:26:46
잘보고 갑니다~ 좋은내용이에요 ..
날다
2009-05-18 16:46:38
멋진 책이네요. 디자이너라면 한번쯤은 읽어봐도 될듯하네요.
Han
2009-05-25 17:04:36
잘보고갑니다 근데 글쓴이가 우리 교수님 이름이랑 같네요 혹시? 아닌가???
코바우
2009-06-10 13:22:46
많은것을 배우고 가내요
고맙게 잘 봤습니다.
돌아이
2009-06-11 14:46:21
잘 보고갑니다.
박준민
2009-06-15 08:48:52
감사합니다. 잘쓸께요
lee
2009-06-17 09:55:16
잘보고 갑니다.
면★
2009-06-19 17:39:17
우앗 잘봤습니다~
강지영
2009-06-22 16:20:41
이책 정말 유명한 듯...
저도 사서 봐야겠어요~
이승한
2009-07-08 13:49:22
ag voice 와 비슷한 느낌.. 잘 보고 갑니다~
CrazydesigN
2009-07-14 09:24:44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야누스
2009-07-17 14:56:39
아 보고싶다 어서 사러가야겠다^^
오호라~
2009-08-05 16:50:49
잘보고 갑니다~
풀리체리마
2009-08-14 14:43:11
잘봤습니다~~
도키도키
2009-08-14 15:24:29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당
박정윤
2009-08-16 10:42:51
좋은 자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소리매암
2009-08-21 18:42:30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백유랭이
2009-08-24 14:35:49
디자인이란 너무너무 어려운것...
희망결핍
2009-09-07 10:22:20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네요..
장세진
2009-09-14 17:18:10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김도윤
2009-09-25 12:56:38
좋은 정보 감사해요 ^ㅠ^
즐거운디자인
2009-10-19 09:35:14
잘 보고가요~
모모고고
2009-10-21 13:14:00
정말이지 좋은글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찐짜
2009-10-22 22:10:51
잘 봤습니다.
십만원킬러분급구함
2009-11-11 17:48:47
잘보고 갑니다.
김태호
2009-11-15 20:45:20
참한 글입니다 좋아요
깜빡이윤양
2009-11-18 14:56:18
좋은글 이네요^^
윤선미
2009-11-25 10:16:15
넘 좋은글이십니다.. 꾸벅
soso
2009-12-19 10:01:25
좋은 정보가 많았네요~~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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