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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혹성 B-612 !! 어린왕자의 고향이기도 하고, 내가 지구별로 오기전에 머물렀든 곳
玄牛
조회수 : 200
댓글 8
2017-05-07 06:53:36

​
막연하게나마 자신이 가졌든 어린시절의 공상과도 같은 꿈이 있다.

어느날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게 되었다는 통보를 받는다거나,

사실은 어느 왕국의 후계자라고 사절단이 찾아오거나,

먼 우주에서 신분을 감추고 여행을 하고 있는 지구별 방문자가 바로 자신이라는것을 알게되는,

그럼 말같지않은 환상을 가져본 기억들이 있다.

현실은, 그런 망상과도 같은 꿈들을 조금씩 허물어 버리면서

내 가치기준조차 송두리체 바꾸어 버린다.

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에 그런 꿈을 꾼다는것은 참으로 어이없는 일일수 밖에 없다.

그런 어처구니없는 일을 처음 시작한 나에게 '어린왕자'는 작지만, 확고한 신념이 되었고

난생 처음 하는 개인전의 주제가 되었다.

어린시절의 기억들을 더듬어가며, 정말이지 무식하리만치 용감하게 작업을 했다.

-----
어린아이의 손이 닿는곳에는 모든 동화가 새롭게 생겨난다.

설령 그것이 허무맹랑하고,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해도

그 동화들은 항상 해피엔딩이다.

어린왕자는 정말 헤피엔딩일까?

장미는 아직도 어린왕자를 기다리고 있을까?

양들은 어디로 갔을까? 또 바오밥 나무는?

이러한 궁금증으로 시작해서 내 기억 저너머로 찾아간 별 !!



소혹성 B-612 !! 어린왕자의 고향이기도 하고, 내가 지구별로 오기전에 머물렀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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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주소  https://goo.gl/wUbfl2 

댓글댓글 : 8   
EVA
2017-05-08 10:28:21
멋진 글과 그림을 감상했습니다.^^
ㄴ  玄牛
2017-05-09 08:56:19
2007년도 그림이네요 100호 짜리 !! ^^
모모
2017-05-08 10:34:00
어릴적 읽었던 어린왕자는 저에게는 무척 이상한 이야기였고
좀 크고 읽은 어린왕자는 또다른 이야기를 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현우님 글을 읽으니 다시한번 읽어보면 어떤 느낌이 들까 궁금해집니다.
딸래미에게 넘어간 책 뺏어서 다시한번 읽어 봐야겠습니다.^^
개인전 주제가 너무 좋은데요!!
개인전 준비 잘하시고 꼭 초대해주세욧!!
ㄴ  玄牛
2017-05-09 08:57:04
어린왕자는 지금읽어보아도 여러가지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
씨소
2017-05-08 10:42:06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고 싶은 1인 추가요 ㅋㅋ;;
ㄴ  玄牛
2017-05-09 08:59:45
이제 막대한 유산을 물려주어야할 실현 불가능한 책임을 짊어진 나이가 되어버린 1인 !
짬짬  
2017-05-08 14:06:54
현우님 동네는 산불에 별 피해 없으시지요?
玄牛
2017-05-09 09:00:46
녜 ! 여기는 경북 경산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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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9 금요일입니다 덧글6    레드폭스 118 2017/6/09
9:46 am
유부방 여러분들 오늘 하루도 가족을 위해 나를 위해 화이팅하시고 즐겁고 유쾌한 시간 보내신후 저녁에는 마음껏 불금을 즐기시는 하루되시길 바래봅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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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은 가도~ 덧글6    아범 207 2017/5/29
2:07 pm
먼길(?) 갔다가 들어와 걸린 일 마무리 중입니다. 매일같이 드나들던 이곳을 한참이 지난 후에 다시 찾아온 느낌이 무척 새롭네요. 아주 오래된 부랄친구와 재회한 느낌과 비슷합니다. ㅋㅋ 무척이나 반가운 회원님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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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니어들 소개합니다~ (쌍둥이^^) 덧글10 이미지    샘물 218 2017/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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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핫... 정말 오랜만이지요?ㅎㅎㅎ 저는 재취업에 성공해 워킹맘이 되었답니다. 실은 전 회사에서 제 후임으로 왔던 분이 퇴사하게되면서 제게 다시 연락이 왔었죠. 타이밍 기가 막히죠.ㅋㅋ 아이들 등하원 시간 최대한 회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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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부방 주니어들 소환합니다 덧글4    允齊 171 2017/5/25
3:01 pm
주니어들 성장사진 좀 올려주세요 유부님들 어여 주니어들 성장기 좀 보여주세요 이쁘게 자랐을 주니어들의 모습이 궁금해집니다 나른한 오후에 주니어들 모습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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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릴때 한번 웃고가요 급공감가네요 덧글6 이미지    允齊 203 2017/5/24
12:50 pm
지는 너무 공감이 가서 퍼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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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용~~ ^^* 덧글9    쩡쓰♥ 199 2017/5/22
1:08 pm
다들 잘 지내시죠~~ 몇몇분은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고 계시지만 ^^ 아마 제가 아이 다섯이라는 것쯤은 모두 알고계시지 않을까 싶네요~! 네네 ~ 일은 계속적으로 하고있구요 ^^ 리본공예 + 코바늘 + 더불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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