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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유부방   새글 5점 / 간단한 글 5점 / 답글 5점

 
  total 글수 16170
주니어들 소개합니다~ (쌍둥이^^)
샘물
조회수 : 356
댓글 13
2017-05-29 11:29:50

아핫... 정말 오랜만이지요?ㅎㅎㅎ
저는 재취업에 성공해 워킹맘이 되었답니다.
실은 전 회사에서 제 후임으로 왔던 분이 퇴사하게되면서 제게 다시 연락이 왔었죠. 타이밍 기가 막히죠.ㅋㅋ
아이들 등하원 시간 최대한 회사에서 배려해주는 조건으로 복직했답니다.
시댁에서 다시 회사 다니는 거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도 있었구욤~
(저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인듯...ㅎㅎ)
벌써 복직한지 3년차에요.
이제 다시 쉬라고해도 쉴 수 없을 것 같아요... 생계형이라..ㅋㅋㅋ

쌍둥이도 잘 지내고 있어용... 그만큼 우리 부부는 늙었구용~
이젠 둘이서 격렬하게 놀고 싸우고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들 재잘재잘 떠들기도하구요.
다 키웠죠?ㅋㅋㅋ
(비염을 달고 살아서 둘이 번갈아가면서 코피가 수시로 나요..ㅠㅠ 맨밑에 사진;;)

밑에 쩡스님... 아이가 다섯이 되셨어욤??
오~~~~~ 애기들 좋아하는 건 알았지만 육아는 또다른 일일텐데...!!
암튼 존경스럽네요. ^^
다른 분들 근황 좀 전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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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주소  https://goo.gl/uy1ykc 

댓글댓글 : 13   
ssenja
2017-05-29 19:43:59
샘물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반가워요!
아이들이 이제 다 자랐군요.
무척 이쁩니다.

요즘도 청주에 사시는 거지요?
청주 가본 지도 이십 년이 넘었네요.
충주 쪽도 십 년이 다 되었고요.
제 모친과 남동생은 여전히 충주에 거주 중입니다.

문득 생각난 김에 야동초등학교를 찾아봤더니
교사 7명에 학생 22명으로 여전히 운영 중이더군요.
급식은 직영이고 도서관에 장서가 6천 권쯤 있답니다. ㅋ

샘물님!
다시 한 번 반갑습니다.
ㄴ  샘물
2017-05-30 10:37:34
네~ 쎈자님! 반갑습니다!! ^^
잘 지내셨는지요.ㅎㅎㅎ
청주에서 여전히 잘 지내고 있답니다.
충주가 고향이긴하지만 전 청주가 참 좋네요.
여동생이 결혼해서 충주에 사는데 자기도 청주 살고 싶다고..ㅋㅋ
(결혼전에 청주에서 쭉 같이 살았거든요. 심지어 제가 결혼하고도 같이 살았던..ㅎ)

그렇지만 친정과 오빠네 집은 여전히 충주고요~
지금은 나들이 삼아서 친정동네 가고 있어요. ^^
야동초등학교는 몇해 전인가?? 본교와 합치려고 했는데 반대가 있어서 무산된 것 같더라고요.
뭐 본교라고 해봐야 야동초등학교와 비슷한 규모(?)라서요..;;

저도 다시 한번 쎈자님~ 반갑습니다. ^^
允齊
2017-05-30 13:20:02
와~~ 쌍둥이 훌쩍 큰거봐요
너무 너무 귀여워요
재취업도 축하해요~~
ㄴ  샘물
2017-05-30 16:59:10
네 감사합니다~ 운이 좋았어요!ㅋㅋㅋ
쌍둥이 많이 컸죠. ^^
지금도 넘 귀엽다며 돌 전 사진 넋놓고 쳐다보곤해요.. 그렇지만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 미친육아시절이었지요.ㅋㅋ
우리 부부는 부모니까 그렇다쳐도 같이 키워주신 어머님께서 너무 고생을 하셔서... ㅠㅠ
레드폭스
2017-05-30 14:55:27
쌍둥이라 그런지 행동이나 표정이 비슷하네요~~
둘다 귀엽습니다~
마지막 두번째 사진은 제주도네요^^ 같은 곳에서 아그들 사진 찍어준 기억이~
ㄴ  샘물
2017-05-30 17:03:16
앗! 저기서 찍는 사람 없는줄 알았는뎅...ㅋㅋㅋ
애들이 왕겁보라 진짜 말은 언감생심이거든요. ^^;
아기시절의 통통하고 귀여운 모습은 많이 사라졌지만 요즘은 매일 말하는 걸로 깜짝 놀래키곤해요.
얼마전엔 머리를 박박 밀은 (젊은) 청년을 보곤 해맑은 표정과 큰 소리로 "엄마! 대머리다아~" 해서 너무 민망했드랬지요.ㅎㅎ;;;
짬짬  
2017-05-31 12:56:39
반갑습니다. 되도록이면 하루 한번은 들어와서 출첵은 하려고 합니다만, 글폭탄이 기다리고 있을 줄을 몰랐습니다.
애들 정말 이쁘네요.... 저는 큰애 대학 보내고 이제 집엔 여시같은 딸내미만 집에 있네요.... 유부방 여러분들을 자주 뵐 수 있게된 것만으로도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ㄴ  샘물
2017-06-01 13:12:10
짬짬님~ 반갑습니다. ^^
오왕... 대학생 자녀를 두신 분이군요~ (곰 같은 딸내미보다 여시 같은 딸내미가 훨씬 낫지 않나요?ㅎㅎ)
울 쌍둥이 대학생이면 제 나이가... ㅠㅠ
아무리 봐도 아가아가한 시절이 가장 이쁘긴 한 것 같아요.
키우기는 너~무 힘들지만..ㅋㅋㅋ
유부방에서 자주 뵈어용~~
ohnglim
2017-06-09 10:52:04
와.. 오랜만에 들러서 눈호강하고 갑니다.
아그들 너무 이뻐요.
울집 애들은 이제 다 커가지고 징그럽기만 하고
찍는족족 엽사라..ㅋㅋㅋㅋ

반갑습니다. 샘물님.^^
ㄴ  샘물
2017-06-12 10:11:17
아웅... 옹림님 오랜만이어요. ^^
따님들도 많이 컸지요?ㅎㅎ
저도 애들 많이(?) 키우고 복귀했어요.ㅋㅋㅋㅋㅋ
요즘은 한글공부도 하고 만화도 열심히 보고 사람 키우는 맛 나네요.
다들 '그때'가 이쁜 거라며 열심히 부대끼고 놀아주라고 하더라구요.
맘은 그런데 막상 퇴근하면.. 맘뿐인 것을 알게되고...;;ㅋㅋ
암튼 반갑습니다아~~~~ 자주 뵈어요~ㅎㅎ
티아고실바새기
2017-06-28 15:13:05
farming
[여신]
2017-07-14 17:34:16
저도 샘물님이 꼭 아는분 같은데.. 예전에 케이머그 죽순이 시절 함께 했던 분 같아요 ^^
nycgov
2017-07-21 17:39:54
ㅋㅋㅋㅋ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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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부방 주니어들 소환합니다 덧글5    允齊 277 2017/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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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들 성장사진 좀 올려주세요 유부님들 어여 주니어들 성장기 좀 보여주세요 이쁘게 자랐을 주니어들의 모습이 궁금해집니다 나른한 오후에 주니어들 모습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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