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로그인 ID/PW 찾기 회원가입 1:1 서비스상담
 

커뮤니티 : 유부방   새글 5점 / 간단한 글 5점 / 답글 5점

 
  total 글수 16184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다들 잘 들 지내시지요?
짬짬
조회수 : 481
댓글 6
2017-08-09 13:04:49


이번 여름은 참.... 덥고 습하고.... 안그래도 퉁퉁한 몸이 더욱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짧지만 즐거운 여름휴가를 다녀왔구요....

이번 여름휴가에서 새롭게 알게된 사실.....
1) 평일에 움직이니 극성수기에도 차는 안막히더군요.
2) 관동대학교 유니버스텔이라는 호텔같은 숙박지도 있더라구요.
한동안 캠핑만 다니다보니 숙박업소가 얼마나 많이 다양해졌는 지 몰랐었는데....
강릉의 관동대학교도 숙소 2개 층을 개조해서 호텔처럼 만들어 놓고
성수기에는 숙박을 받더군요. 가격은 대략 7~9만원/1박 이었습니다.
잘 이용하면 꽤 괜찮은 숙박시설이 될 것 같습니다.
3) 맛집을 다녀봤는데.... 결국 동네 주민분들이 많이 다니시는 곳이 가장
저렴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동해안쪽은 전체적으로 서비스도 나쁘지 않더군요.
4) 소금강 캠핑장이 처음보다 대폭 증설을 해놔서 대략 텐트 150개 이상을
소화해 내더군요. 다음번에 한번 시도를 해봐야겠습니다.
5) 비가온 다음이어서인지 소금강 계곡이 정말 깨끗하고 지내기도 좋았습니다.
6) 평창올림픽때문에 강릉 경포호 근처는 여기저기 개발이 한창입니다.
아마도 내년 여름부터는 놀러가기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일반 펜션보다는 게스트하우스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물론, 올림픽 기간에는 가격이 장난 아닐 것 같습니다. ^^
7) 안면해안의 "전설의 커피머신"은 정말 맛있습니다.

사진은 촛대바위구요. 울 가족 완전체 여름휴가는 이번이 마지막일 것 같아서
다니면서 계속 가족사진으로만 많이 촬영을 했습니다.

다들 잘 들 지내고 계시지요??!!!!
애플 제품 구매 애플 교육할인 구매
짧은 주소  https://goo.gl/XWRaVM 

댓글댓글 : 6   
율향천
2017-08-09 22:29:58
아드님은 벌써 아버지 키를 훌쩍 넘어선 걸로 보이고
따님도 곧 어머님과 눈높이가 비슷해질 것 같네요. ㅋ

저렇게 장성한 자녀들과 함께 완전체 가족여행이라니... 정말 좋습니다.
우리 동네 아저씨들이 말하기를, 자녀가 초등학교 5학년만 넘어가도
아빠랑 함께 놀러다니는 걸 기피하기 시작한다던데 말입니다.

가족 모두가 함께 하는 여행은 이번이 마지막일 것 같다는 말씀은,
짐작은 가긴 하는데, 제가 보기에도 좀 아쉽습니다. ㅋ

저는 지난 6월 말부터 7주간에 걸쳐 하루에 1000kcal씩 소비하는 강도 높은 운동 끝에 6kg을 감량했습니다.
먹는 걸 전혀 줄이지 않고 운동으로만 감량하는 일은 언제나처럼 정말 힘듭니다.

최근 몇 년 동안에는 평소에 관리하는 기준 체중이 72kg이었는데
지난 겨울부터 봄까지 맛집투어 다닌답시고 열심히 먹고 다녔더니 78kg까지 늘어났더군요.
그래서 이열치열삼아 하루 90분씩 헬스용 자전거도 타고 동네 하천 둔치의 1km 트랙을 매일 열바퀴 돌았습니다.
더운 줄도 모르고 혹서기를 돌파한 거지요. ㅋ
ㄴ  짬짬  
2017-08-11 13:56:44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다요트는 매년 합니다만, 3키로 빠졌다가 일주일만에 복구되는 어설픈 결과만 지속되고 있습니다.
암튼 빠른 시일 내에는 더 독한 마음으로 많이 빼야하는데 말입니다.
완전체는 첫째가 유학을 가는 앞으로 5년간은 좀 힘들겠다 싶어서요. 첫째가 무사히 돌아온다면 그때는 가까운 곳에라도 갈 수 있을 지도 모르지요.... ^^
씨소
2017-08-14 11:25:24
완전체 가족여행이라 참 좋습니다. ^^
소중한 추억 많이 쌓으시길~
저도 내년에는 완전체 가족여행을 꿈꿔봅니다.
제법 길게~ 다녀올 계획인데
꼭 이루고 말겠습니다.
아범
2017-08-17 18:08:30
이번 휴가 다녀와서 느낀점..

내년부터는 조식중식석식.. 손하나 까딱 안하고 받아먹을 수 있는 곳으로~
찾아 다니면서 사먹는것도 힘들어요~ ㅋ
샘물
2017-08-21 14:22:17
가족사진이 보기 좋네요. ^^
장성한 아이들을 보면 아주 흐뭇하시겠어요~
강릉의 관동대학교... 참고하겠어요~ㅎㅎ
쩡쓰♥
2017-09-29 10:20:04
가족여행은 진짜 좋은거같아요~~~~~~




케이머그 이용 규정안내

신규사용자 이용안내

레벨제도 소개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다들 잘 들 지내시지요? [커뮤니티 : 유부방] KMUG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16184
 올해도 얼마 안남았네요 덧글2 이미지이미지    允齊 51 2017/11/14
12:36 pm
여전히 조용한 유부방이네요~~ 예전처럼 시끌벅적거렸음 하는 마음에 잠시 들려봅니다. 요즘에 지평막걸리에 꽂혀 지내다보니 요아이 구하는게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마트나 트레이더스에서는 백퍼 판매하는데 동네에서는...
16183
 다들 잘지내시죠? 덧글2 이미지    레드폭스 57 2017/11/14
9:52 am
너무 잠잠한 유부방을 위해 투척하나하고갑니다~~ 지난주 주말에 아이들과 영화관 나들이 이후~~ 길거리 돌아다니다가 사진한장 찍었습니다 1호랑은 영화보고 자전거 타고 원정까지... 아주 빡센하루였지만 그래도 ...
16182
 11월도 멋진 나날들 되십시오 덧글3 이미지    玄牛 130 2017/11/01
9:34 am
2017년작 . 제목 :Hastsukoi no Koi , Haru no Hanabi (첫 사랑의 잉어, 봄날의 불꽃놀이) 패널위에 아크릴과 혼랍재료 ,3200*900
16181
 신혼 / 결혼 20년 덧글7    아범 345 2017/9/27
1:37 pm
신혼때…. 남 : 아! 좋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여: 당신, 내가 당신을 떠난다면 어떡할거야? 남: 그런건 꿈도 꾸지마!!! 여: 나 사랑해? 남: 당연하지! 죽을때까지!! 여: 당신 바람 ...
16180
 에전 생각이 나서 덧글6 이미지    玄牛 335 2017/9/24
4:54 pm
잘들 지내시죠 !!!!! 오랜만에 한가한 휴일이라 아침부터 막걸리 한잔 하고 또 안부 올립니다 !! 이렇게살고 있읍니다 ! ^^
16179
 부애노스 아이레스 이미지    玄牛 256 2017/9/23
6:23 pm
"감정이라는것 조절이 되니?" 담배 연기보다 자욱히 존재하다 사라져버린 기억을 조금씩 더듬어 보아야한다. 현란한 무대 조명과 함께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긴 떨림만을 남기고 반도 체 남지않은 유리잔 위에...
16178
 오랜만에 잿빛하늘이 다녀갔읍니다 덧글5 이미지    玄牛 306 2017/9/23
8:45 am
나이를 먹어간다는것이 부담서러울즈음에 어쩔수 없이 포토레이터르르 찍을 일이 생겨 멀리 강릉에 있는 잿빛하늘에게 부탁을 했읍니다 흔쾌히 시간을 허락해준 잿빛하늘에게에게 감사를 드리고, 유부방 회원님들께 아부 드립니다 ...
16177
 짬짬님 보십시오 덧글2    성진홍 259 2017/9/18
6:14 pm
쪽지 오늘에서야 보고 답글 보냈습니다. ^^;;;;;
16176
 안녕들하세요. 덧글7    잿빛하늘 271 2017/9/15
5:35 pm
정말 오랜만에 와봤습니다. 다들 잘 계시죠? 케이머그가 많이 변해서 낯설지만 그래도 여전히 존재하는 유부방을 보면서, 유년시절 떠났던 고향에 다시 온 것같은 기분입니다. “여기엔 어떤 가게가 있었는데.. 골목길이 없어...
16175
 자격지심...ㅋ 덧글16    지훈아빠 475 2017/8/22
1:32 pm
센자님, 아범님, 짬짬님, 율향천님, 산이님, 레드폭스, 바깥사돈님, 씨소님, 샘물님 등 한때 저와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하던 닉 이라 오랫만에 들어와서 보니 감회가 새롭게 느껴지는데요... ㅋ ㅎ여기서 잠깐 이런생각을 해봤습니...
16174
 가을이 머지않았습니다 덧글7 이미지    아범 415 2017/8/17
5:57 pm
벌써 더위가 가나~ 꽤 살만하네요. 간만에 둘째 사진 올려봅니다. 많이 컷지요? ㅋ 벌써 11살이 됐네요. 아빠대신 아놀드할아버지와 함께 찰칵~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다들 잘 들 지내시지요? 덧글6 이미지이미지    짬짬 481 2017/8/09
1:04 pm
이번 여름은 참.... 덥고 습하고.... 안그래도 퉁퉁한 몸이 더욱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짧지만 즐거운 여름휴가를 다녀왔구요.... 이번 여름휴가에서 새롭게 알게된 사실..... 1) 평일에 움직이니 극성수기에도 차는 안막...
16172
 여름이 가기 전에 안부 인사 나눕시다! 덧글7 이미지    율향천 467 2017/8/09
10:43 am
유부방에 출입하는 회원 여러분! 성하지절에 기체후 일향만강하옵신지요? 회원 여러분의 부모 형제는 물론이고 평소 사이좋게 지내는 친인척들과 주변의 지인 친구분들의 형편은 어떠하신지요? 회원들께서 영위하...
16171
 반가운 이름들이 보이네요...ㅎㅎ 덧글8 이미지    산이 489 2017/7/25
3:48 pm
예전에 유부방에 올린 글을 검색해 보니 막내 태어난 소식을 올리곤 ... 세상이 많이 변했듯이 우리 막내도 이제 다섯살이 되었네요. 아직도 디자인을 업으로 살고 있는데 점점 더 힘(?)에 부치네요..ㅎㅎㅎ 모두들 잘 지...
16170
 술은 적당히~~ 덧글18    允齊 617 2017/6/27
12:55 pm
유부방에는 그러실분은 아니 계실거라 믿으며~~ 얼굴책에 돌아당기는 사진 한장 올립니다.
16169
 스카시(SCSI) 터미네이터 덧글9 이미지이미지    바깥사돈 637 2017/6/23
1:06 pm
또 몇 년이 흘렀군!" 지하철 개찰구 옆의 간이 의자에 앉아 속으로 뇌까리고 있었다. '약속시간은 잘 지키는 사람이겠지?'라는 생각도 여러 번 한 것 같았고 왼쪽 팔목의 철 지난 액세서리 같은 손목시계에 눈길도 여러 ...
16168
 0609 금요일입니다 덧글8    레드폭스 562 2017/6/09
9:46 am
유부방 여러분들 오늘 하루도 가족을 위해 나를 위해 화이팅하시고 즐겁고 유쾌한 시간 보내신후 저녁에는 마음껏 불금을 즐기시는 하루되시길 바래봅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16167
 세월은 가도~ 덧글7    아범 653 2017/5/29
2:07 pm
먼길(?) 갔다가 들어와 걸린 일 마무리 중입니다. 매일같이 드나들던 이곳을 한참이 지난 후에 다시 찾아온 느낌이 무척 새롭네요. 아주 오래된 부랄친구와 재회한 느낌과 비슷합니다. ㅋㅋ 무척이나 반가운 회원님들도 ...
16166
 주니어들 소개합니다~ (쌍둥이^^) 덧글19 이미지    샘물 791 2017/5/29
11:29 am
아핫... 정말 오랜만이지요?ㅎㅎㅎ 저는 재취업에 성공해 워킹맘이 되었답니다. 실은 전 회사에서 제 후임으로 왔던 분이 퇴사하게되면서 제게 다시 연락이 왔었죠. 타이밍 기가 막히죠.ㅋㅋ 아이들 등하원 시간 최대한 회사에서 ...
16165
 유부방 주니어들 소환합니다 덧글5    允齊 574 2017/5/25
3:01 pm
주니어들 성장사진 좀 올려주세요 유부님들 어여 주니어들 성장기 좀 보여주세요 이쁘게 자랐을 주니어들의 모습이 궁금해집니다 나른한 오후에 주니어들 모습 보자구요~~



KMUG서비스안내    비욘드테크소개    광고/제휴    연락처/오시는길    공지사항    회원레벨가이드    사이트맵
Copyright ⓒ kmug.co.kr 2000~2017. All rights reserved 개인정보취급방침
커뮤니티 : 유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