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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유부방   새글 5점 / 간단한 글 5점 / 답글 5점

 
  total 글수 16185
신혼 / 결혼 20년
아범
조회수 : 348
댓글 7
2017-09-27 13:37:03
신혼때….


남 : 아! 좋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여: 당신, 내가 당신을 떠난다면 어떡할거야?

남: 그런건 꿈도 꾸지마!!!

여: 나 사랑해?

남: 당연하지! 죽을때까지!!

여: 당신 바람 필거야?

남: 뭐? 도대체 그딴건 왜 묻는거야?

여: 나 매일매일 키스해 줄거야?

남: 힘 닿는데까지!!

여: 당신 나 때릴거야?

남: 미쳤어? 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여: 당신 믿어도 돼?

남: 응.

여: 여보!! ^^


결혼 20년 후…. (위 방향으로 읽으면 됨 ㅋ)

ㅎㅎㅎ


마누라랑 지지고볶으며 산지가 올해로 딱 20년째네요.
세월 참 빠릅니다! ㅎㅎ



역대 최장 명절 연휴에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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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주소  https://goo.gl/fuVZzx 

댓글댓글 : 7   
쩡쓰♥
2017-09-29 10:19:21
20년 살면 진짜 그런가요?? ㅎㅎ
전 10년차되니깐
이런저럭 우여곡절 끝에 이제서야 좀 더 좋아지는거 같아요

신랑이 여섯째 낳고싶어하는걸,, 말리는 중이랍니다
ㄴ  레드폭스
2017-10-10 10:10:44
쩡쓰는 아래로만 쭈욱 갈듯 반복반복~~~
ㄴ  지훈아빠
2017-09-29 13:44:47
더 좋아지는거 같아요.....에서 곧 여섯째 예감해 봅니다...ㅋ^^;;
산이
2017-10-06 23:02:53
햐.. 그렇게 되는 거군요...ㅎㅎㅎ;;

요즘 부인들에게 자유시간을 주는 프로그램이 많더니...
울 와이프 한달 동안 연수간다고 덜컥 신청해 버렸네요..
5살짜리 꼬마와 초딩 중딩 데리고 한달을 버텨야 합니다.
내일 마트 가서 라면 5박스 사둬야 겠어요..ㅎㅎㅎ;;
보따리
2017-10-09 11:35:48
ㅠ_ㅠ
레드폭스
2017-10-10 10:10:58
앞으로 7년 남았군요 ㅎㅎㅎ
박원주
2017-10-29 16:17:36
미혼인 저로서는 상상도 안가네요 ㅎㅎㅎ
완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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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 결혼 20년 [커뮤니티 : 유부방] KMUG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16185
 저도 오랜만에... 덧글1 이미지    sunnyday 11 2017/11/22
9:03 pm
게시판이 없어진줄도 몰랐는데 없어졌다가 다시 생겼나봐요. 그래서 저도 사진 하나 투척해봅니다. 아이들이 없으므로 누군지도 모르는 쌩판 남의 사진을 투척합니다. 저는 유부도 아닌데 왜 여기서 놀았는지 모르겠어요.
16184
 올해도 얼마 안남았네요 덧글2 이미지이미지    允齊 53 2017/11/14
12:36 pm
여전히 조용한 유부방이네요~~ 예전처럼 시끌벅적거렸음 하는 마음에 잠시 들려봅니다. 요즘에 지평막걸리에 꽂혀 지내다보니 요아이 구하는게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마트나 트레이더스에서는 백퍼 판매하는데 동네에서는...
16183
 다들 잘지내시죠? 덧글2 이미지    레드폭스 59 2017/11/14
9:52 am
너무 잠잠한 유부방을 위해 투척하나하고갑니다~~ 지난주 주말에 아이들과 영화관 나들이 이후~~ 길거리 돌아다니다가 사진한장 찍었습니다 1호랑은 영화보고 자전거 타고 원정까지... 아주 빡센하루였지만 그래도 ...
16182
 11월도 멋진 나날들 되십시오 덧글3 이미지    玄牛 131 2017/11/01
9:34 am
2017년작 . 제목 :Hastsukoi no Koi , Haru no Hanabi (첫 사랑의 잉어, 봄날의 불꽃놀이) 패널위에 아크릴과 혼랍재료 ,3200*900
 신혼 / 결혼 20년 덧글7    아범 348 2017/9/27
1:37 pm
신혼때…. 남 : 아! 좋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여: 당신, 내가 당신을 떠난다면 어떡할거야? 남: 그런건 꿈도 꾸지마!!! 여: 나 사랑해? 남: 당연하지! 죽을때까지!! 여: 당신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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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전 생각이 나서 덧글6 이미지    玄牛 336 2017/9/24
4:54 pm
잘들 지내시죠 !!!!! 오랜만에 한가한 휴일이라 아침부터 막걸리 한잔 하고 또 안부 올립니다 !! 이렇게살고 있읍니다 ! ^^
16179
 부애노스 아이레스 이미지    玄牛 259 2017/9/23
6:23 pm
"감정이라는것 조절이 되니?" 담배 연기보다 자욱히 존재하다 사라져버린 기억을 조금씩 더듬어 보아야한다. 현란한 무대 조명과 함께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긴 떨림만을 남기고 반도 체 남지않은 유리잔 위에...
16178
 오랜만에 잿빛하늘이 다녀갔읍니다 덧글5 이미지    玄牛 309 2017/9/23
8:45 am
나이를 먹어간다는것이 부담서러울즈음에 어쩔수 없이 포토레이터르르 찍을 일이 생겨 멀리 강릉에 있는 잿빛하늘에게 부탁을 했읍니다 흔쾌히 시간을 허락해준 잿빛하늘에게에게 감사를 드리고, 유부방 회원님들께 아부 드립니다 ...
16177
 짬짬님 보십시오 덧글2    성진홍 264 2017/9/18
6:14 pm
쪽지 오늘에서야 보고 답글 보냈습니다. ^^;;;;;
16176
 안녕들하세요. 덧글7    잿빛하늘 277 2017/9/15
5:35 pm
정말 오랜만에 와봤습니다. 다들 잘 계시죠? 케이머그가 많이 변해서 낯설지만 그래도 여전히 존재하는 유부방을 보면서, 유년시절 떠났던 고향에 다시 온 것같은 기분입니다. “여기엔 어떤 가게가 있었는데.. 골목길이 없어...
16175
 자격지심...ㅋ 덧글16    지훈아빠 480 2017/8/22
1:32 pm
센자님, 아범님, 짬짬님, 율향천님, 산이님, 레드폭스, 바깥사돈님, 씨소님, 샘물님 등 한때 저와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하던 닉 이라 오랫만에 들어와서 보니 감회가 새롭게 느껴지는데요... ㅋ ㅎ여기서 잠깐 이런생각을 해봤습니...
16174
 가을이 머지않았습니다 덧글7 이미지    아범 418 2017/8/17
5:57 pm
벌써 더위가 가나~ 꽤 살만하네요. 간만에 둘째 사진 올려봅니다. 많이 컷지요? ㅋ 벌써 11살이 됐네요. 아빠대신 아놀드할아버지와 함께 찰칵~
16173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다들 잘 들 지내시지요? 덧글6 이미지이미지    짬짬 483 2017/8/09
1:04 pm
이번 여름은 참.... 덥고 습하고.... 안그래도 퉁퉁한 몸이 더욱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짧지만 즐거운 여름휴가를 다녀왔구요.... 이번 여름휴가에서 새롭게 알게된 사실..... 1) 평일에 움직이니 극성수기에도 차는 안막...
16172
 여름이 가기 전에 안부 인사 나눕시다! 덧글7 이미지    율향천 470 2017/8/09
10:43 am
유부방에 출입하는 회원 여러분! 성하지절에 기체후 일향만강하옵신지요? 회원 여러분의 부모 형제는 물론이고 평소 사이좋게 지내는 친인척들과 주변의 지인 친구분들의 형편은 어떠하신지요? 회원들께서 영위하...
16171
 반가운 이름들이 보이네요...ㅎㅎ 덧글8 이미지    산이 493 2017/7/25
3:48 pm
예전에 유부방에 올린 글을 검색해 보니 막내 태어난 소식을 올리곤 ... 세상이 많이 변했듯이 우리 막내도 이제 다섯살이 되었네요. 아직도 디자인을 업으로 살고 있는데 점점 더 힘(?)에 부치네요..ㅎㅎㅎ 모두들 잘 지...
16170
 술은 적당히~~ 덧글18    允齊 619 2017/6/27
12:55 pm
유부방에는 그러실분은 아니 계실거라 믿으며~~ 얼굴책에 돌아당기는 사진 한장 올립니다.
16169
 스카시(SCSI) 터미네이터 덧글9 이미지이미지    바깥사돈 639 2017/6/23
1:06 pm
또 몇 년이 흘렀군!" 지하철 개찰구 옆의 간이 의자에 앉아 속으로 뇌까리고 있었다. '약속시간은 잘 지키는 사람이겠지?'라는 생각도 여러 번 한 것 같았고 왼쪽 팔목의 철 지난 액세서리 같은 손목시계에 눈길도 여러 ...
16168
 0609 금요일입니다 덧글8    레드폭스 564 2017/6/09
9:46 am
유부방 여러분들 오늘 하루도 가족을 위해 나를 위해 화이팅하시고 즐겁고 유쾌한 시간 보내신후 저녁에는 마음껏 불금을 즐기시는 하루되시길 바래봅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16167
 세월은 가도~ 덧글7    아범 655 2017/5/29
2:07 pm
먼길(?) 갔다가 들어와 걸린 일 마무리 중입니다. 매일같이 드나들던 이곳을 한참이 지난 후에 다시 찾아온 느낌이 무척 새롭네요. 아주 오래된 부랄친구와 재회한 느낌과 비슷합니다. ㅋㅋ 무척이나 반가운 회원님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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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니어들 소개합니다~ (쌍둥이^^) 덧글19 이미지    샘물 795 2017/5/29
11:29 am
아핫... 정말 오랜만이지요?ㅎㅎㅎ 저는 재취업에 성공해 워킹맘이 되었답니다. 실은 전 회사에서 제 후임으로 왔던 분이 퇴사하게되면서 제게 다시 연락이 왔었죠. 타이밍 기가 막히죠.ㅋㅋ 아이들 등하원 시간 최대한 회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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