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의 CEO, Steve Jobs는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시작한 Macworld San Francisco 키노트의 내용을 정리해보면 새로운 i 시리즈 어플리케이션의 등장 - iLife, Final Cut Express, Safari, Keynote, 그리고 새로운 17"/12" PowerBook G4 등이 발표 되었다.

키노트의 내용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쇼는 루이 암스트롱의「What a Wonderful World」로 시작된다. Steve Jobs는 평소와 같은 검은 T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등장.

「Macworld Expo로 새로운 한해를 시작할 수 있어 감격스럽다. 오늘은, 2회 분량의 Macworld Expo 정보가 있다」라고 Jobs가 말한다.

이것은 지금까지 최대의 MPEG-4스트리밍 이벤트이다. 바티칸을 시작해 130개 이상의 나라에 라이브 스트리밍 되고 있다.

Switcher campaign：지난여름부터 시작되었다. Ellen Feiss에 청중의 박수 갈채가 일어난다. Apple의 Web 사이트에 있는 유명한 Switch 사이트를 열고 말한다. 캠페인 개시부터 사이트에는 780만명이 방문하고 있다. 68%가 Windows의 브라우저로 접속되었다. 500만명 이상의 Windows 유저가, 어째서 스윗치 할 필요가 있는지, 그 이유를 체크하고 있다.「Switch」캠페인은 우리가 지금까지 해온 광고 캠페인 중 최고의 캠페인 중하나이다.

Apple Store：Apple의 직영 스토어는 20개월전에 제1호 점이 오픈해 지금은 미국에 50개 점포를 열고 있다. 8500만명의 사람이, Apple Store에서 15마일 이내에 생활하고 있다. 뉴욕시의 소호 스토어의 사진을 여기서 소개한다.「세계에서 최고의 체험을 할수 있는 곳 중의 하나이다」무엇보다 인기 있는 로스앤젤레스의 그로브 스트어도 보인다.

X for Teachers：교사를 위한 최고의 어플리케이션 이라고 부른다. 29만장의 Mac OS X이 교사들에게 무료로 배포되었다. 원래는 12월에 끝나야 했지만 3월말까지 연장되었다.

Apple Store의 매출：4분기에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달성. 전기의 Apple 직영 스토어의 매상은, 목표 대로 1억 4800만 달러를 달성했다. Mac의 50%는, Windows 스위처에 판매되고 있다. 12월에는 140만명이 Apple Store를 방문하고 있다.

iCal과 iSync：발표 이래, iCal는 110만회나 다운로드 되었고, iCal을 지원하는 캘린더 다운로드 사이트가 탄생했다. iSync는 캘린더를 PDA나 휴대전화등과 싱크 해 주는「정말 중요한 전략적 어플리케이션이다」.「금년에는 이것에 대한 투자를 좀 더 할 것이다」라고 Jobs는 말했다.

.Mac：.Mac은 Apple의 유료 온라인 서비스로 iCal, Homepage, 바이러스 보호등의 기능등이 있다. 유료로 전환 후 유져들로 부터 약간의 불평이 있던 것을 인정한다.현재 25만명이 가입되어 있고, 이 수는 매월 증가하고 있다.

iPod：「디지털 시대의 워크맨」은 14개월전 발표 이래 60만대의 iPod를 판매했다. 이것은, 출하 이래 1분에 1대씩 팔렸다고 볼수 있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넘버원의 MP3 플레이어로, 일본에서 판매된 분량이 42%를 차지한다. 여기서 Burton씨가, 옷에 통합 콘트롤러가 붙은 스노 보드/스키 쟈켓을 소개했다.

Mac OS X：Jaguar로 대변되는 Mac OS X의 사용자는 500만명에 이르러 2002년 380만명 증가했다. 2003년말까지 900만명에서 1000만명을 달성할 것을「자신」한다.

Microsoft는, Office의 199달러 캠페인을 4월 7일까지 연장하고 있다. Jobs씨는 Intuit의 Mac 대응판 QuickBooks 5.0의 발표에 대해서도 말했다.「최초의 force feedback 어플리케이션」으로서 「NASCAR Racing 2002 Season」에 대해 말한다. 다음에 Macromedia Director MX에 대해 말한다. Mac OS X용의 Digidesign Pro Tools에 대해서도 말한다.

Digidesign의 Dave Lebolt씨가 등장 해, 데모를 실시한다.「레코딩에 필요한 것이 모두 있다」DSP 플러그 인과 함께 동작한다. 오디오 프로젝트를 완성시키는데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있다. 텔레비젼, 방송, 필름, 음악에 사용된다. 이시스템은, 495 달러로 판매된다. Apple의 CoreAudio와 CoreMIDI의 지원이 중요하다고 말한다.Smash Mouth의 음악을 리믹스 하는 테크놀로지를 데모한다.

판매 갯수로 Final Cut Pro는 세계제일의 전문가 전용 비디오 어플리케이션이지만, 가격면에 문제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 해결책으로서「Final Cut Express」라고 하는 신제품을 소개한다.「프로와 같은 편집이 가능」Final Cut Pro를 닮았 지만 일부의 기능을 삭제한 것이다.

Apple의 Phil Schiller씨가 등장 해 Final Cut Express의 데모를 실시한다. 인터페이스는, Final Cut Pro와 매우 비슷한 것처럼 보인다. Schiller씨에 의하면 동작 방법도 비슷하다고 한다. 200개 이상의 효과와 트랜젝션이나 색보정 툴도 들어 있다. 소매가격은 299달러로 오늘부터 구입할수 있다.

현재 5000개의 Mac OS X 전용 어플리케이션이 있다. 애플은 이것으로 자신감을 가져 오늘부터 모든 출시되는 모든 신제품에 Mac OS 9을 시동하지 않게 된다. Classic은 아직까지 동작한다.

디지털 허브：2년전에 발표한 디지털 허브 전략으로 탄생한 iPhoto, iTunes, iDVD, iMovie는 i어플리케이션간의 통합이 이루어 지지 않았었다. 다시 말해 이통합을 이루기 위해 어플리케이션의 재개발이 필요하다. 라고 말했다.

iTunes：1800만 카피가 배포되었고 iTunes 3은 최초의 통합 어플리케이션이다.

iPhoto：600만개가 인스톨 되었다. iPhoto 2가 소개된다. iTunes의 뮤직 라이브러리를 불러와 iPhoto에서 볼 수가 있게 된다. 수정 브러쉬와 원크리크엔한스가 추가되었다. 수정 브러쉬는 칼라와 texture를 수정할수 있고, 원크리크엔한스는 화이트 밸런스등을 개선했다. CD와 DVD에의 archive 이번부터 iDVD 버튼으로, iDVD를 시동시킬 수 있다. 슬라이드는 자동적으로 이동된다.

iMovie 3：오리지날 버젼은 1200만개 이상이 인스톨 되었다. iPhoto, iDVD와 iTunes가 통합되었다. 「Ken Burns 효과」라고 정확한 음성 편집 기능이 추가되어 무비클립내에서 편집할 수 있게 된다. 유저 인터페이스가 새로워져, Skywalker Sound에 의한 사운드 효과가 추가된다.「Ken Burns 효과」는, 정지화면상상에서 줌기능을 가능하게 한다. 새로운 타이틀과 트란지션 효과가 추가되었다. iDVD가 통합되어 이번부터 export 할 필요가 없어진다.

iDVD：68만매가 배포되었고 iDVD 3가 발표되었다. 다른 iApps과 완전하게 통합되었다. 자작의 iTunes 뮤직 등을 추가할 수 있는 24개의 새로운 전문적인 테마가 제공된다.iDVD는 iMovie 프로젝트의 자동 장면 선택 메뉴도 추가해 준다. 애플은 DVD-R의 가격을 3 달러로 내렸다. Jobs씨는 24개월 이내에 1달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리는 누가 보더라도 선진의 것을 추구 한다」

「오늘은, 모든 것을 정리하기로 했다.「통합 어플리케이션 패키지는, 지금부터 iLife로 불린다. iLife는, 1월 25일 토요일부터 입수할 수 있게 된다. 모든 새로운 Mac에 번들 된다. iTunes는 아직까지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iPhoto 2, iPhoto 3도 다운로드할 수 있다. 그러나 iDVD 3는 용량이 너무 크므로, 다운로드는 아니고 판매되지만, 모든 iLife 어플리케이션은 패키지로서 매장에서 49 달러에 입수할 수 있다.

Safari：여기서「안전 벨트를 확실히 잡도록」이라고 Jobs씨가 말한다. Safari는「OS X전용의 터보 브라우저」이다. 최근 5년간 나온 맥용 브라우저 중 최고이다 그 이유는? 바로 속도이다. 이것은 최고 속도의 맥전용 브라우저이다.

800 MHz/G4상에서 IE, Netscape, Chimera와 Safari의 i-Bench Tests를 해 보았다. 결과는 페이지를 로드하는데 각각 53.7, 33.6, 21.8, 16.6초 걸렸다. JavaScript 테스트, 로드 시간, 시동 시간은 보다 빨라지고 있다. 인터페이스는「최소」로 Google 툴바가 통합되어 있다. 북마크 바와 북마크 라이브러리는 북마크를 보는 새로운 방법이다. 라이브러리는, iTunes와 iPhoto 카탈로그와 같이 보인다. 어떠한 이유로 동작하지 않는 웹 사이트가 있으면 버그 버튼으로 애플에 문제를 보고할 수 있다.

Safari는, 표준에 근거하고 있어 open source의 HTML 렌더링 엔진에 근거하고 있다. 개발이 시작된 1년전에비해 퍼포먼스가 많이 개선되었다.「open source로 문제가 있는 사람도 있지만, 우리는 훌륭하다고 생각한다」애플은 엔진에 관한 모든 개선을 오늘 공개한다. 코드 베이스는「Linux에서 매우 인기가 있다」KHTML로부터 시작되었다.Safari는 Jaguar에서 사용할수 있고 베타판은 오늘부터 다운로드할 수 있다.

Keynote：「정말로 중요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할 때 사용하는 프리젠테이션 어플리케이션이다. Keynote는 나를 때문에 만들어졌다」.표면상은, PowerPoint나 다른 유사한 어플리케이션을 대신하는 것이다. Jobs씨는, 2002년을 통해 Keynote를 사용했다. 자신이 저임금의 베타 테스터였다고 말한 후「이것은 훌륭한 어플리케이션임을 보증할 수 있다」라고 Jobs씨가 말했다.

슬라이드의 전개와 축소는, iPhoto와 그다지 변함이없다. 완전한 알리아싱된 텍스트. 얼라이먼트 가이드. 완전한 알파 채널 그래픽 서포트. 회전 기능. Flash 지원.합성 기능. 빌트인 테이블과 차트. 12의 커스텀 테마, 스스로 작성할 수 있는 테마 지원. 크로스, 드롭, 회전, 3D모자이크, 입방체, 타일 등 많은 효과가, OpenGL과 Quartz를 통해 지원된다.

Keynote는, PowerPoint 포맷을 임포트, export 한다. 또, PDF와 QuickTime을 export 할 수 있다. Keynote는 오픈 파일 포맷으로 XML에 근거하고 있다. 애플은 써드파티 테크놀로지를 지원한다. Mac OS X 10.2에서 실행하고 99달러로 판매될 예정으로 오늘부터 입수 가능하고 (기조 강연 참가자는 무료판을 받는다).

「안전 벨트를 좀 더 확실히 잡아」라고 Jobs씨가 말한다. 2년전 애플은 PowerBook G4를 발표했다 (이전에 Jeff Goldblum씨에 의한 PowerBook 선전을 보였다) PowerBook를 「제일 갖고 싶은 물건이라고 정했었다」「그리고 어떻게 되었는지 아는가 2년 지나도록 아무도 따라잡을 수가 없었다」라고 Jobs씨는 말했다. 애플의 노특북은 전체 메출의 35%을 차지하는 정말 중요한 위치에 있다.

17 인치 PowerBook G4 보다 얇아지고, 17인치 iMac과 같은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면서 두께는 불과 1인치(약2.6cm)이다. 지금까지 발표된 PowerBook중 가장 얇다. 해상도 1,440x900의 디스플레이. 키보드는 광섬유 백 라이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라이트 센서는 자동적으로 주위의 밝기에 반응해 키보드를 밝게 해 준다. 중량은 6.8파운드 (3.09kg)로, 세계 최초의 17인치 노트북이고 케이스는 도색 처리가 아닌 양극 처리된 항공기용 알루미늄 합금을 채용했다.

스펙：1MB의 3차 캐쉬를 갖춘 1GHz/G4, SuperDrive, GeForce 440 Go NVIDIA 칩셋, 64MB그래픽메모리, 60GB 하드 디스크.「시스템 최초로 FireWire 800을 사용한다」인터페이스：USB, FireWire 400, FireWire 800(어댑터로 구형FireWire 장치를 800포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Gigabit Ethernet, S-Video 출력, DVI 출력, 모뎀, 세컨드 USB 포트, PC카드 슬롯, 오디오 인 포트, 헤드폰.

Bluetooth와 AirPort「업계에서 가장 좋은 무선 기능을 갖춘 노트북」이 되고 있다.

「AirPort Extreme」이 소개되었다. 이것은 54Mbps 802.11 g 무선 네트워크이다. 다른 54Mbps 802.11 a규격은, 802.11 b핫 스팟과 호환성이 없기 때문에, 「실패할 운명에 있다」라고 Jobs씨는 말했다. 새로운 카드는 17인치 PowerBook에 넣어져 있다. 안테나는 화면의 좌우에 있다.

AirPort Extreme Base Station：최고 50명까지의 유저를 지원한다. 무선 브릿징을 지원하고 있어, 이제 1개의 베이스 스테이션을 사면, 자동적으로 카드가 생긴다.USB 프린터 지원(USB 포트는 베이스 스테이션에 있다). 가격은 199 달러.

새로운 배터리 기술을 채용해, 스크린에 관계없이 4.5시간의 배터리 수명이 있다 한다. QuickBooks도 번들 한다.

새로운 17인치 PowerBook G4는 3,299 달러로 2월부터 출시된다.

「하나 더 마지막 한마디」라고 Jobs씨가 말한다. 새로운 12 인치 PowerBook이다. 두께 1.2인치로 중량은 4.6 파운드. Duo보다 가볍다. 키보드는 풀 사이즈. 치수는 iBook보다 작다. 해상도는 1024 x 768. 867MHz/G4프로세서 NVIDIA GeForce4 420 Go, 40GB. 슬롯 로딩 Combo 드라이브. 무선과 bluetooth. AirPort Extreme 대응 (모듈은 99 달러) 배터리 수명은 5시간으로「G4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지만 iBook과 같다」여기에서도 QuickBooks이 번들 되어 있다.

12인치 PowerBook G4의 가격은 1,799 달러「지금까지 가장 적당한 PowerBook으로 대략 2주 후에 출시된다」BTO로 슈퍼 드라이브를 추가한 모델은 1,999 달러 (덧붙여서 15인치의 PowerBook은 제품 라인에 계속 유지된다).

「2003년은 애플에게 있어 노트북의 해가 된다」라고 Jobs씨가 말했다. 새로운 PowerBook를 선전하고 있는 비디오와 TV광고를 보여 준다.

이것은 혁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