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러모로 뉴스가 많군요...
하... 저거 사려면 돈을 또 얼마나 모아야 하나...T_T

  오우~ 미치것다!! 애플의 디자인이란... 저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정말 디자인 만큼은 살떨린다!!  ^0^
이젠 애플과는 너무도 멀어졌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맥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고 있는 것은... 이것이 바로 중독일까??...
나도 돈을 모으면 저넘을 구입 할 수 있을까?? 하지만 무슨 용도로 사용하지?
전시용??... 슬프다...  ㅜㅜ 스스로 무너져 버린 디자이너의 아픔...  ㅜㅜ

  그래도 아마 언젠간 사게 되겠죠...
애플의 저주든 중독이든...^^

  저 디자인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얼마전에 G5 디자인 어캐 나올까 너무나 궁금했습니다..어제 아침에 일어나서 애플사이트 커보니 바로 G5 나왔더라구요 허겁지겁 사양 한번 읽어보고 디자인 얼마나 변했는지 얼마나 세련한지....
음 생각보다 멋있는지 모르겠지만..새로운 변화를 강조한 느낌이네요...
그리고 기능적인 디자인(냉각기능) 또 모던적인 심플한 디자인...(디자이너 원래 항상 모던적인 심플한 타입이래요...) 전 자꾸 볼수록 점점 맘드는 느낌입니다...나중에 졸업하고 친구랑 디자인 사업 창업하는데 G5 한대 마련해야죠...짐 노가다 알바중....^^; 열심히 살자...킹킹

  와우  탄성을 자아 내는군요

  드디에 애플이 피씨 플랫폼의 케이스 형태를따라하기 시작하는군 ㅡ.ㅡ

  디자인 공부하시는 게 뭔지는 몰라도요, 저런거 만드는 사람들은 산업 디자이너들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소위 말하는 디자이너들과는 틀리게 하드웨어 전문으로 하드웨어의 특성을 완벽히 이해하고 소재, 품질, 가격, 성능까지 최상위의 효용을 낼수 있게 하는 자들이죠 그런 자들이 마치 리안리 케이스 같이 디자인하다니 ㅡ.ㅡ 정말 실망... 예전의 파워맥 ,G4 디자인은 혁신적이기라도 하지 이건 정말 스탠깡통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알루미늄으로 할 수 있는 그래도 나은 디자인 같군요.
알루미늄 외장재로 리안리 케이스나 깡통 철가방 디자인 아니면
대체 어떤 디자인이 나와야 한다는 건지 -_-;

저도 디자인에 대해선 회의적이지만,

그래도 생산단가를 낮추고 최고의 성능으로 고객에게 다가서려는
Apple 의 좋은 의도로 생각하려고 나름대로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홉개의 방열팬이 컴터는 물론이고 사용자까지 열을 식혀 얼어붙게 만들것이다!!! 이번 컨셉은 냉장고였나봅니다.

많이두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