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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 2003의 PowerMac G5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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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PC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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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1

향기님의 댓글

  선풍기가 두대나 -_-,,

향기님의 댓글

  GOOD DESIGN!!!

별로라고 생각하신 분...디자인 감각 떨어진 분이니 악플 올릴 자격 없습니다... 전 G5 디자인한 분 저의 우상이었습니다...

조나단 아이브(Jonathan Ive) 짱!!! THE BEST DESIGNER!!!!!!!!!!!!

최창호님의 댓글

  역시 애플의 디자인 감각은 앞서갑니다. 물론 기조연설에서 보았듯이 사람들의 첫 반응은 약간 의외라는듯 합니다. 갑자기 너무 딱딱해졌다고나 할까요. '와우'라는 반응은 한 사람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확고한 애플의 디자인 컨셉의 방향은 탁월한 것이었고 기계적 요구사항들에 의해서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는 것도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저는 애플의 디자인과 기계적 성능에 대해서 열렬한 지지를 보냅니다. 저도 여유있으면 한 대 사고 싶지만 최신 G4를 산지 석달도 안됐기 때문에....
아 그리고 G5 속에는 팬이 9개나 들어있답니다. 각각은 센서에 의해서 별도로 조절된다고 합니다. 그러고도 G4보다 몇 배라더라..잊어버렸네 3배인가 2배인가 조용하다고...

vamper-PINK님의 댓글

  젠장 너무 멋지잔어! 젠장...
갑자기 옆에 2000년식 지포가 미워보이는건 왠지...
이번엔 얼마나 모아야하나...아 덴장

임동석님의 댓글

  냉각팬을 그렇게나 많이 달고서도 조용한 환경을 제공 할 수 있다니... 역시 애플입니다!  ^^
저는 현재 PC를 사용하면서 무소음 시스템을 만든다고 CPU 냉각도 "잘만"사의 구리 냉각기를 달았고
심지어는 그래픽 카드에서 돌아가는 팬도 시끄러워 이넘마저도 "잘만"으로 바꾸고
역시 "질만"의 8mm무소음 팬을 두개 달아 보드 전체를 냉각시키고 있는데 그래도 신경 쓰일 만큼 소리가 나네요.
신형 G5는 얼마나 조용할지 궁굼하네요.  ^^  구형 맥들은 정말 조용했는데...  ^0^

향기님의 댓글

  G5 나름대로 멋있네요. 다만 예전처럼 "헉!"소리가 나는 충격적인 디자인이 아니라서 실망하는 분들이 꽤 많으신것 같네요.(역시 젤로 충격은 개인적으로 뉴 iMac이었습니다.) 한가지...! 키보드와 마우스도 알루미늄 스타일로, 세트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하얀 키보드가 왠지 부조화.

박진경님의 댓글

  앞면에 은색 뚜껑이 달린 G4를 사용하는데..개인적으로 사용했던 맥 중에서 디자인은 제일 맘에 안 들었어요.
그런데..역쉬..G5 정말 멋지네요!!
실제로 본 것이 아니라서인지 사진상으로 모니터하고 결합은 예전 G4나 큐브만큼은 아닌 것 같네요(외관상)
일본 홈피에는 G5가 판매되는 것 같던데..국내엔 언제쯤 들어 오려는지 궁금하군요!!
공장에서 기계 돌리는 듯한 G4 소음 때문에 머리 아픈데..G5 기대됩니다!!
내년에나 살 수 있으려나...ㅠ.ㅠ

향기님의 댓글

  갑자기 딱딱해져서 약간 어리벙벙합니다. 요새 미국이 전쟁하는 분위기라 그런건가...

최용규님의 댓글

향기님의 댓글

  네개의 손잡이(?)만 없으면 더욱 심플하겠다 싶었는데
G5에도 돌출되어 있네요.  그래도 심플한 손잡이로 변신.
디자인에 대한 생각은 미래에서 근대로 돌아온 느낌이네요.
매끄러운 우주선에서 날렵한 폭격기로 바뀐 느낌.

향기님의 댓글

  별로라고 생각하신 분...디자인 감각 떨어진 분이니 악플 올릴 자격 없습니다... 전 G5 디자인한 분 저의 우상이었습니다... <--웃기네 미친놈

광팬임을 자청하고 나서고 딴사람 취향은 거들떠도 안보지?

준호님의 댓글

  독일풍의 디자인 느낌이 나는것 같은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G5소개 동영상을 보고왔는데 거대한 펜 때문에 본체 내부에 엄청난 먼지가 낄거같다는 기분....;
이전 보여준 느낌대로 확실히 아쿠아 디자인에서 스텐풍 디자인으로 옮겨간거 같군요

개인적인 취향으론 맑고 투명한듯한 아쿠아 스타일이 좋은데....

이영주님의 댓글

  글쎄요..튼튼해보이고..심플하고 메탈릭해서 모던한 느낌은 들고 무게감도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애플2부터 사용한 애플과의 인연 23년만에 이러한 급격한 변화는 처음 겪은 듯..  애플의 기술적 트랜드가 "just Apple" 에서 "Versus PC"로 변화한지가 3년정도된 상황에서 제품디자인만큼은 애플스러움(?)을 유지하나 했더니 제품디자인까지 강한 피씨에대한 공격성을 드러내놓고 있는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매킨토시라기보다는 슈퍼피씨라는 느낌을 안팎에서 보여주려고 애쓰고 있는 느낌이라 안타깝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젠장.... G4싱글 산지 석달두 안됐는데..ㅜㅡ; 암튼 디자인깔끔하네요 그나저나 눌리면 카센타에서 펴야돼나?...ㅡㅡ; G5보면볼수록 염장을지릅니다... 

엘씨사치로님의 댓글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ㅡ.ㅡ;;

나같이 먼지속에 사는 사람은 고생좀 하겠네...쩝.

암튼, 말초신경 자극하는데는 뭔가 있다니깐....

침이나 계속 흘려야겠다....ㅠ,.ㅠ

향기님의 댓글

  이게 어떻게 충격적인 디자인이라는건지 ㅡㅡ 말도 안나옵니다. 솔직히 저도 애플 즐겨 쓰는 메니압니다만, 감각이 떨어진다구요? 애플 사이트에서 동영상한번 보시기나 했나요? 디자인 Vice Design  President 의 말로는 디자인 보단 기능성에 중점을 두었다고 하네요, 안이 4층 구조로 나뉘어져 있어서 각 층을 독립적으로 쿨링하는 방식입니다. 그 사람이 하는 말로는, 기능적이고 효율적이게하기위해서 몇번을 디자인했단 말이지만 앞구멍을 저렇게 많이 뚦어 놓은 것은 앞으로들어온 공기가 뒤로 바로 통하게 해 놓은 거랍니다. 동영상 보시면 잘 알 수 있겠네요 즉 저 디자인은 공기 순환 가능하게한거 빼곤 .ㅡㅡ 정말로 허접 디자인이란 겁니다ㅡ.ㅡ 이제까지의 애플 컴퓨터와 비교해 보면 정말 흉칙하네요 ㅡ.ㅡ 무턱대고 맹신하지 말고 비판도 좀 넣어야지. 저렇게 케이스를 아예 뚫어 놓고 쿨링이 안되면 그게 웃긴거죠

야간비행님의 댓글

  그런데 파워북소식은 없나요 운영자님 g5만큼 멋진 녀석이었으면 좋겠다^^

JuHyun Cimm님의 댓글

  디자인에서 절대적인것이란 없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디자인이라도, 어떤사람에게는 만족일 수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불만일 수 있습니다.

그런걸 가지고 저걸 싫어하는 너는 어쩌네 저쩌네, 저걸 좋아하는 당신은 어쩌네 저쩌네하는게 웃긴일이죠.

Computer 는 일차적으로 성능입니다. 디자인이 좋으면 당연히 금상첨화지만, 아직 세컨드 피씨조차 일반화 되어있지 않은상황(꼭 이래야 한다고 생각지는 절대 않습니다마는.)에서 디자인 최우선론을 펼치는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뭐 개인적으로는 G5 디자인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만, 다른 이견도 당연히 있을 수 있지요.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줍시다.

향기님의 댓글

  투명한 느낌에서 갑자기 메탈로 바뀌니 조금은 얼떨떨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전 투명한 느낌이 더 좋은데 ..............
기존의 케이스에다 업그레이드 카드를 사서 바꿔야 겠네요.
실망 실망 대 실망.

박진호님의 댓글

  정말 맘에 드네요 제가 맥을 맨날 대하고 살지만 G5정말 탐나네요 나두
언제 한번 사보나 G5정말 좋네요....훗 쿨럭~~~

향기님의 댓글

  글쎄요.?

실망 실망 대실망은 혼자 하세요...

디자인.. 성능 판단은 각자가 해야죠...

향기님의 댓글

  각자가 해야죠... 위에 혼자 하세요는 맥을 왜 욕하냐는 뜻?

향기님의 댓글

  광신도의 어이없는 맨트 ㅡ.ㅡ 이러니 맥 사용자 욕먹이지

향기님의 댓글

  저도 어느정도 비판을 가지고 바라봐야 한다는 생각입니다만,.
하지만 근 2년동안 G4 의 퍼포먼스에 회의감을 느껴와 목말라했던 저로썬
디자인보다는 이 녀석의 퍼포먼스에 눈이 가는군요.
지금 제겐 이 녀석의 디자인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양극단으로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여 서로 싸우려 하니 대략 좆치안타...

뭐, 제 허접한 식견과 심미안으로는 '온통 통풍과 방열에만 일점집중한 설계에 기인한 디자인' 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째 컴터 모양이 갈수록 점점 더 미니멀해지는 듯한 느낌을 주더니 급기야는 저런게 다 나와서 사람을 깜딱 놀래킵니다그려. 바람구녕과 손잡이, 스텐 재질과 구석에 완전히 짱박혀 오금을 못 펴는 외부연결단자들 빼놓곤 뭐 그다지 말할 건 없는 듯. 걍 맥스럽지못하다는 인상이 강하군뇽.

갠적으로 기능에 충실한 디자인이 나쁘다곤 생각안합니다. 저걸 보면서 스페이스 오딧세이의 할구천(이었나 구백이었나. 가물가물... 돌머리의 압박)을 떠올리는 것은 나뿐일까 하노라.

원래도 단단해 보이는 맥이었지만... 저것은 거의 사람을 까러 갈 때 들고가는 무기같은느낌이...

향기님의 댓글

  아, 글고 지금 제가 쓰는 쥐포에서는 대략 평소에 탈수기 돌아가는 소리가 납니다. 안에서 기저귀라도 말리고있는것인지원. 뭔가 하드한 작업을 하려고 하면 이번엔 휘파람 소리를 냅디다. 밤중에 들으면 대략 등뒤의 티비에서 사다코가 튀어나올것같아 매우 좆치안타... 작업을 중단했다가 다시 컴터를 잡으면 이번엔 덜그럭거리는 소리의 압박.

...저는 걍 제 쥐포안에 '요정 일가' 가 살고있나보다, 라고 생각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근데 저거 아마 여태까지의 관례대로, 본체의 디자인 컨셉에 따라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의 디자인도 달라지지 않을까요.

지금은 만들어논게 없어 걍 기존에 쓰던 투명컨셉의 기기들을 달고나왔다 치고, 아마 모르긴 해도 isight를 봐선 다른 것들역시 구멍 숭숭뚫린 금속케이스를 꿰어차지 않을까 하는데요.

아... 아님말고... 금속으로 된 마우스와 키보드라는건 생각해보니 꽤 엄한듯합니다.

향기님의 댓글

  G3요세미티에서 금새 G4로, 다시 퀵실버로 바뀐 전력을 생각하면
이것도 머지않아 산뜻한 디자인으로 바뀌겠지요.
처음 G3 동글이 마우스 사용하다가 손에 경련(옆으로 돌아가는거 방지하려다
손에 힘을 넣었더니)일어났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지금사용하는 퀵실버 모델을 일반인들이 보면 감탄사를 연발하죠.
G4 모델 중에서는 퀵실버 모델이 제일 심플하고 산뜻 한것 같아요.

PastelTone님의 댓글

  전... 디자인의 시각적인 면만 따진다면... 첨 봤을때... 우와~ 멋지다 보다는... 쓰는 동안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G5는 몇년을 봐두 질리지 않을껏 같네염... 그런면에서는 100점을...
근데... 실용적인 면을 보면.... 저 많은 홀에 낄 먼지는... 어케... 해야졈?
걱정이네염... 음...(헉... 꼭 주문한 사람같은... 뉘앙스를...)

향기님의 댓글

  편집 디자이너 관점에서 보았을때...
G5의 기사를 처음 접했을때 충격이었습니다. 기존의 디자인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외관디자인(애플), 기존 것들은 소프트한 느낌인 반면 G5는 PC계열에서 볼 수 있는 하드쪽에 가까운 디자인 물론 기능적으로는 성능의 향상을 가져왔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디자인을 하는 분들은 감각이 좋고 감이 빠르죠 디자인시 잘 된 을 보고 무엇이 잘 되었고 무엇이 문제점인지을 파악 할 수 있어야 디자인을 잘 할 수 있듯이 G5의 경우 딱딱한 느낌의 기계를 옆에 놓고 창조적인 디자인에 열중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가기위한 애플의 노력일 수 도 있지만, 처음 G5의 디자인을 접하고 인터넷을 통해 다시 보았을 때도 하드적인 딱딱한 느낌을 계속받았습니다.
물론 이런말씀을 하시는 분도 계시겠죠, 디자인은 개 개인의 능력이지 기기 외관이 뭐가 중요하겠는가? 말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지만 디자인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결론 적으로 제가 G5의 디자인을 보면서 기능적으로는 많은 향상을 가져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제품의 외관디자인의 경우 처음 보았을때 좋다 & 나쁘다 로 답하라면 나쁘다 라는 쪽에 가까울것 같습니다. 나쁘다고 말한 이유는 제가 처음 보았을 때의 느낌때문인 것같습니다.
게시판의 글들을 읽으면서 좋다는 내용과 나쁘다는 내용 등 다양한 글들 이렇게 구설수에 오르는 것을 보니 아직까지 매니아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있고 맥의 발전을 기대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보다보면 익숙해질겁니다.

유명한 예술가들이 갑자기 추구하던 방향을 선회하면 대개는 양극단으로 평가가 나뉘는데

'변질자 집어쳐라 이제 니 면상만 봐도 재섭다' 와 '바뀐것도 멋지군염' 사이에도 다른 다양한 많은 의견이 나왔으면 조케따는 생각이 듭니다.

글고... 제 주변 사람들이 바뀐 맥에 너무 직선이 많아 당황스럽다고 하던데

뭐 매킨토시가 아르누보 시대를 컨셉으로 만들어지는 물건도 아니고 그저 언제까지 꾸불텅한 커브에만 사로잡혀 있는것보담 저런 식의 변신을 시도해보는것도 나쁘지않다 사료됩니다.

전 저거 계속 보니 귀엽고 정이 듭니다. 뭐든 정붙이기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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