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는 언제 올라오는 겁니까...!!!!

  퇴근하기 전까지 팟캐스트가 올라와야 퇴근길에 룰루랄라 볼텐데 말이죠...ㅎㅎ

  궁금해 죽겠네요... 쩝

  뭐 새로운거 나온거 있나요?? iphone 관련된 것이 제일 궁금한데 ^^

  iPhone 관련해서는 iPhone용 Keynote Remote 어플하고 iPhone의 Music Store가 이제는 3G도 지원한다는 것 빼곤 없었습니다.

  후.. 이제 다봤네요..ㅎㅎ

  Nothing special...

  보구싶은데....

  아하~ 이제야 다 봤네요!!
아이 씨리즈가 참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어서 기대되네요!! 그리고,

껌을 씹는~ 유쾌한 '앨 고어' 아자시도 보이구,
마지막에, 토니 베넷 옹(?)....와우~
이른 아침시간에 노인네 불러서 노래를 시키다니!
경노효친 사상으로 보면 쳐 죽일 일(?)이겠지만,
힘들어도 멋지게 2곡 부르는 것..다 들었습니다.

특히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는 제가 참 좋아하는 곡인데...
역시 노인이라서 인지...많이 안쓰럽게 부르네요~

전반적으로, 잡스 ㅎㅛㅇ아의 키노트와 비교하면...음..
너무빠르고,
Impact 도 없는 것 같구,
결정적으로
전혀 Dramatic 한 느낌이 없는 심심한 프리젠테이션 같습니다.

역시 키노트 프리젠테이션은 '잡스' ㅎㅛㅇ아가 최고인듯 합니다.
(어쩜, 그 분에게 너무 길들여저서 일수도~~)

  아이포토랑 아이무비를 즐겨쓰는 저에겐 정말 구매욕을 확 불러일으키는 키노트였네요!
스노우 나오면 맥박스셋 고고싱!

  앞으로 잡스 아저씨처럼 잘 하시길.. :-)

  빨리 가서 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토니 베넷 감동이네요 이래서 앱흘을 사랑한다니깐...

  드라마틱함이 없다는게 정답이네요 임팩트도 없고..
역시 스티븐잡스는 피티의 신..ㅎㅎ

  뭔가 충격적인 제품이 없어서 그런지... 예전만큼의 감흥은 안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