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이네요.

  현실적이 사회적 이슈에 빠르게 대응하는 모습 좋습니다. 특히나 인권관련해서요... 항모나, 침대 1,000개를 보유한 병원선을 급파하는 순발력이나 애플이나 다른 다국적 기업들 기업이미지나. 사회기여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을 보면. 어느 사회나 장단점은 있는 것같습니다.

  애플은 얼마 기부했나요?

  우리나라도 저런 모습은 좀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겨울되면 어디 시설가서 김장하는데 껴서 사진한장 찍어서 신문에 올리는것 말구요.

  한국 유니세프에서도 후원금 받습니다. 30만불을 목표로 모금을 시작했군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twitter에서 NBC의 columnist 인 Ann Curry를 follow하시면 현재 아이티의 참상을 아실 수 있습니다. 지진발생 직 후 바로 아이티에 취재를 나간 것 같습니다.

  저런거 기획하는사람이 삼송 엘쥐에도 있어야는데...

  저도 적십자에 조금이나마 보탰어요.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시면 좋겠네요...
저런 절망적인 폐허에서 희망을 본다는 것이 어떤 건지는
한국이 가장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좋은일이네요^^

  저도 대한적십자에 계좌이체로 구호자금 보탰습니다.

  아... 정말... 대단합니다... 단지 저 클릭 한번으로 기부가 가능하다는 것... 어떻게 이렇게 쉽게 기부를 할 수 있게 만들 수가 있는지... 놀랍습니다.

  애플 자체가 기부를 했다는 건지 알았는데 기부할 수 있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었군요..

  훈훈한 일이네요...

  구글은 $1,000,000(11억 2400만원) 을 기부한다고 하네요..
<a href=http://www.google.com/relief/haitiearthquake/ target=_blank>http://www.google.com/relief/haitiearthquake/</a>

  구글 돈도 많이 벌면서 금액이 너무 약소하네요.
졸리 커플 100만 달러, 모델 지젤 번천이 150만 달러나 낸다는데...
하긴 딴나라 MB정부는 100만불 '규모'의 지원을 할 '예정'이라니...

애플은 얼마나 기부하는지 궁금하네요.

  구글이 11억 달러 낸다는 걸로 잘못 봤네요...

  역시 여기 회원님들은 베풀줄 알고 통도 크시네요..
클릭들 많이 하셨죠?

  애플은 현금 기부를 하지는 않은 것 같네요.
조금 실망이긴 합니다...

대기업들이 생각보다 너무 짜게 구네요.

  우리나라도 적십자 있죠?

  전화로 하는 ARS 기부만큼 쉬운게 없죠.

  대한적십자사...맥에서는 안되네요ㅠㅠ

  정말 좋은 일이네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