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DC 2018 Apple 스페셜 이벤트를 레인테크대학 자율고등학교에서 미국시간으로 6월 4일 발표하였습니다.

팀쿡 연설에서 교육에 쓰이는 소프트웨어와 MAC , iPad가 모든 수업에 이용되며, 음악부터 언어과목까지 심지어 로봇공학에도 사용됩니다.

최근 애플이 CPS와 협력하여 37만명에 어린이에게 코딩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애플에서는 교육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아이들을 사랑하고 선생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창의성과 호기심을 사랑하고 애플제품이 모든아이들에게 창의성에 도움이 되며, 회사로서는 교육이 중요합니다.

교육에 관련한 사업은 모든 회사를 통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쉬운 교육과정을 위해 Swift Playgrounds app 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쉽게 코드에 대해 간단하게 배울수 있고 집과 교육 

어느 장소든 상관없이 이용할수 있습니다.

또한 Swift App Camp for Girls 는 미국에 모든 여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입니다. ConnectED 통해 미국 전역에 부실한 학교에 기술과 전문교육을 

전파하고 있으며 기술에 올바른 비전을 전달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학교 선생님이 었던 캐슬린을 소개합니다. 

지금은 애플에서 여행을 다니면서, 직접 교육자들과 협력하여 애플에 모든제품을 알리고 있습니다.

한 한교에 예를 들면서 모든아이들이 연결되어 수업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던중 iPad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프로젝트에 하나중 참전용사 역사 프로젝트이지만, 세계대전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배우고 있을때 학생들은 연결되지 않았고 집중하지 않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참전용사에 커뮤니티에 연락하여 학교에 초대하여 그들에 무용담 이야기를 전해줄수 있도록 요청을 결심했습니다.

이 모든 이야기를 녹음하는 과정들은 학생에게 큰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쌓아 올린 개인적인 경험들을 공유하며, 학생들은 전보다 역사에 잘 이해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iPad를 사용해 전쟁에 관한 내용과 함께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배웠습니다.

스스로 학습하고 있었고, 이번 디지털 프로젝트는 의회 도서관에 전시되어 전 세계사람들에게 공개될 것입니다.

아이들은 애플이 만든 스위프트로 아이들이 드론용 프로그램도 만들고 노래도 만들는것은 애플직원들에게는 큰 의미를 가집니다.

아이들은 학습을 통해 자신만의 천제적인 창조성을 깨우칠수 있도록 제품을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  

그렉 조스비악을 소개 합니다.

 iPad는 새로운 기술과 창의력을 발휘 할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에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고객도 좋아하고 모든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좋아 할수 있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iPad는 놀라운 터치기술을 활용하여 손쉬운 사용법을 좋아합니다. 생각에 확장과 고양감 우아함 몰입감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아이패드를 좋아하고 선호하는 이유는 확장성을 꼽았으며, 교실밖에서도 책상앞이 아니라 어디서든 사용할수 있으며 견학 도중에 

카메라 기능으로 눈앞에 식물을 관찰하고 식별하며, Clips App으로 영상보고서를 작성해 공유 할수 있습니다.

iPad는 원한는 모든 될수 있는 마법의 도구 입니다. 현재는 상상할수 없는 일들을 아이패드를 통해 아이들은 해내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는 영상앱을 통해 동작을 분석하며, 속도 힘 동작 에너지를 등 다양한 내용을 분석 할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iWork, GarageBand, Clips , iMovie 등 창의성을 일깨울수 있는 app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20만개가 넘는 교육용 앱이 제공되며 아이들은 

iPad를 통해 교육이 발전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