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프레스콧을 교사를 소개합니다.

Classroom app을 소개 합니다.

선생님들은 이앱을 통해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습니다.

지도하고 과제에 집중하도록 합니다. 선생님은 앱으로 학생들이 무엇을 하는지 볼 수 있으며, 추가 지도가 필요하다면 그에 맞게 지도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맥을 사용하는것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맥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 앱은 SchoolWork 입니다.

스쿨웍은 무료 클라우드 기반이며 유인물은 손쉽게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숙련도를 확인할 수 있는 무료 앱입니다.

여러분에 모든 수업과 마감이 임박한 과제를 볼 수 있습니다. 

PDF나 웹링크 문서로 사용할 유인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메일을 보내는것처럼 쉽습니다.

앱 내에서 학생들에 분배와 진행도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텝 한번으로 학생 개인별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학생들에 성취도 까지 측정되며 맞춤 교육이 가능합니다.

비공개로 유지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개인정보 보호입니다.

 다양한 앱과의 조화와 가능하며 6월 부터 사용이 가능합니다.

애플티처는 자율적인 자가진도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입니다.  

교육기술을 향상 시킬수 있으며, 배지를 획득함으로 교육 향상에 목표가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배지를 받고 성취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선생님들끼리 서로 영감을 주며 칭찬도 합니다.

니콜블렌차드 교사를 소개합니다.

애플티처를 통해 영감을 많이 얻었고, 학생중심에 학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독서모임을 만들어 대화형 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전처럼 독후감을 내지 않고 학생에 개성을 끌어 내도록 유도했습니다.

Swift(프로그래밍 언어)로 대화영으로 아이들이 코딩을 배울 수 있습니다. 15개에 언어로 현지화 하여 155개국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드론 로봇 프로그램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하여 레벨이 한층 올라갔습니다. 코딩을 즐겁게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