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최고가 기록' 깨나…'아이폰9' 899달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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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오는 12일 미국에서 출시할 예정인 아이폰 신형 3종의 출고가가 '최고가'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고 1149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10일 외신에 따르면 '아이폰9'로 예상되는 15.49㎝(6.1인치)의 가격은 799달러, '아이폰 XS'로 명명될 예정인 14.73㎝(5.8인치) 모델은 999달러, 최상위 모델인 '아이폰XS맥스' 16.51㎝(6.5인치)는 1049달러로 추정된다. 아이폰XS맥스의 경우 512기가바이트(GB) 모델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512GB모델은 1149달러에 출시될 전망이다.
당초 미국 증권가 월스트리트의 애플 담당 애널리스트들은 액정표시장치(LCD)를 장착한 아이폰9의 경우 중저가 시장을 겨냥해 699달러 선의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될 것이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장착한 아이폰XS와 아이폰XS맥스도 각각 899달러, 999달러 선에서 출고가가 결정될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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