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iPhone X으로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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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iPhone X으로 찍다.
짧아서 애틋한 만남에 대한 짧은 영화. 진가신 감독, iPhone X으로 찍다.
애플에서 중국의 진가신 감독이 촬영한 "3분"이라는 광고를 소개 합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중국의 장거리 열차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이야기로 연말을 맞이하여 짦은 만남을 가지는 모자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만남의 모든 순간은 소중합니다." 라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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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향기님의 댓글
짧은 시간이지만 감동적이네요... iPhone도 대단하지만 iPhone을 PR하는 모든 사람들이 더 대단한것 같습니다.
정말 간만에 지나가다 들렀는데 예전의 북적임은 없지만 여전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