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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 제품, 애플의 골칫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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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 제품, 애플의 골칫거리

Entree de gamme : le probleme haut de gamme d'Apple

Mickael Bazoge | 3 juillet 2014 | 13:39

새롭게 등장한 "저가형" 아이맥은 (아직 진입을 안 했던) 저가형 컴퓨터 시장에 대한 애플의 진입 논쟁을 일으켰다. 애플이 저가형 수요에 맞춰서 내놓은 아이맥이 별로 매력이 없기 때문이다.

1997년 스티브 잡스의 애플 경영 복귀는 제품 구성의 큰 구조조정을 동반했었다. 당시 애플 제품 카탈로그를 구성하던 컴퓨터 주변기기가 모두 퇴출됐으며, 애플의 건강을 더 떨어뜨리던 클론도 사라졌다. 새로 오신 iCEO께서는 시계추의 시간을 바로 잡았다. 클론으로 일어난 난리를 바로잡고 분명한 제품 구성을 결단 내렸기 때문이다. 각기 전문가용과 대중용으로 나뉜 데스크톱 컴퓨터 2 종류와 노트북 컴퓨터 2 종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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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허용한 최초의 맥 클론은 1995년 Power Computing에서 나왔다. 그러나 1997년 9월, 애플은 Power Computing을 인수하고 클론 사업을 종료했다.

만약 이 새로운 구성(나중에는 바뀌지만 말이다)이 분명함을 보여준다면, 애플은 항상 맥이 나올 때마다 더 성능을 높이고 혁신을 집어 넣어서 차별화를 시켜야 할 일이다. 제품 구성이 결국 다변화 되기는 했지만 원칙은 동일한 형태로 남아 있다. 애플의 컴퓨터는 높은 가격대에 남아 있으며 저가형이라 하더라도 고가로 남아 있다는 얘기다. 21.5 인치 아이맥이 여전히 상당한 고가인 1,299 유로로 나왔기 때문이다.

저가형 시장 진입에 이렇게 망설이면서 진입하는 행태가 갑자기 새로 생기지는 않았다. 보다 저렴하게, 혹은 고가 제품의 성능을 굳이 필요로 하지 않는 애플 장비를 구매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을 애플이 얼마나 만족 시켜주지 못 하는지에 대한 사례가 몇 가지 있다.

eMac : 애플의 목구멍에 걸린 거대한 캔디

eMac이야말로 미적거리는 애플의 태도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교육시장용 맥으로 처음 소개된(그래서 "e"이다) eMac은 2002년 봄, 애플스토어 판매 제품으로도 등장했다. G4 프로세서와 17 인치 브라운관 모니터를 장비한 eMac은 아이맥 G3와 G4의 사이 쯤에 위치해 있어서 "해바라기"형 아이맥에 투자할 수 없는 이들에게 살 만한 솔루션이었다. 최초의 eMac 모델은 1,099 달러였고 해바라기형 아이맥 G4는 1,499 달러였다. 그러나 당시 애플은 아이맥 G3를 eMac보다 훨씬 더 흥미로운 가격표인 799 달러에 팔고 있어서 오래된 부품을 안고도 2003년 3월까지 생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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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가격 때문에 오랜 기간동안 불리했던 아이맥 G4보다 튼튼함과 성능, 흥미로운 가격에도 불구하고 eMac은 성공작이라 할 수 없었다. 무겁고 시끄러웠으며 뭣보다 특히 유럽에서 미디어에 노출되지를 않았었다. 당시 애플에서 eMac은 거의 숨겨져 있었다. 게다가 애플은 평면 화면 생산을 시작한 참이어서 곡면형 브라운관을 가진 맥을 카탈로그에 계속 갖고 있기가 참 곤란한 상태였다. 그래서 2005년 10월, eMac은 더이상 교육 시장 외에서는 판매되지 않았고, 이듬해 7월 아이맥 G5의 특별한 모델로 교체됐다.

Mac mini : 애플, 최선을 다했을까?

데스크톱 컴퓨터는 거추장스러운 존재가 된 것일까? 나오기는 했고 흥미로운 영역을 차지한 솔루션이었지만 애플의 흥미를 받지 못한 eMac과 마찬가지로 Mac mini 역시 애플의 관심을 받지 못 했었다. Mac mini는 서버에서 홈시네마에 이르기까지 온갖 상황에 어울리는 포맷인데다가 가격과 융통성에 있어서 상당한 컴퓨터였다. 사무용이나 맥이 특히 많이 쓰이는 기업 비서실용으로는 물론 요구사양이 합리적이라면 사무용 메인 컴퓨터로 쓰일 수 있었다. 심지어 Mac mini는 개조도 간단해서 해커들이 선호한 맥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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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스티브 잡스가 "저렴하면서도 언제나 가까이 할 수 있을 맥"으로 소개했던 Mac mini는 이름에 걸맞은 컴퓨터였다. 그러나 가격 대 성능비로 볼 때 mini의 가격이 흥미롭다 할 수는 없었다. 899 유로인 MacBook Air 첫 모델이 Mac mini보다 더 융통성이(그리고 분명 휴대용) 있었으며, Mac mini의 가격은 위험하게도 MacBook Air 높은 사양의 가격에 근접해 있었다.

그러나 Mac mini에게 뭣보다 부족했던 것은 애플의 관심이었다. 2년 동안 애플은 Mac mini의 업데이트를 내지 않았었다. Haswell로 넘어갔던 시기에 여전히 Ivy Bridge 프로세서를 장비하고, 5,400 tr/mn 하드디스크에 wi-fi 802.11n인 Mac mini는 수명이 다 차 있었다. 다만 여전히 Mac mini는 새로 나온 저가형 아이맥의 가격보다 경쟁력이 있다. Mac mini의 성능보다는 그저 단일주조물의 불충분함을 훨씬 더 길게 거론하고는 있지만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Mac mini에 대해 상당한 수준의 업그레이드를 했다는 점을 모호하게나마 느낄 수는 있다. 모듈화와 부품 교체 여부를 알아본다면 분명 벌점을 매길 수 밖에 없겠지만(애플은 제품을 점점 더 폐쇄형으로 만들고 있다), 그와 반대로 디자인이 더 줄어들 수 있다는 생각을 계속 한 모양이다. 에어포트 익스트림과 타임캡슐은 물론 맥프로를 보시라. 모두 다 추측이 아니다. 애플은 Aperture처럼 죽은 제품을 아예 끊어버리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참조: : Pourquoi Apple a laisse tomber Aperture (et iPhoto)).

iMac : 미니의 가격, 미니멈 그 자체

Mac mini를 볼 때 느끼는 아이맥 21.5"가 있다. 6월에 새로 나왔으며 가격은 1,099 유로이다. (참조: Test de l'iMac 21,5" Core i5 1,4 GHz mi-2014). 만약 애플이 심리적 장벽인 999 유로보다 일부러 더 낮추지 않았음을 아쉬워할 수는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용 시장에 진입할 더 저렴한 티켓이 생겼다는 의미를 둘 수는 있겠다. 따라서 비록 가격이 더 저렴할지라도 Mac mini와 나온지 좀 된 부품들은 제아무리 요세미티와 그래픽 효과가 조화를 이루는 오에스텐용 입문 기기로 부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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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맥 역시 가격을 위해 성능을 희생 시켰다. 이 아이맥은 본지 테스트에 따르면 21.5"의 크기를 가진 맥북 에어 기본형 정도의 성능을 낸다. 보다 저렴함은 보다 덜 빠름을 의미하며, 과연 이 아이맥이 적절한 기종일지 의문을 가질 정도이다. 애플은 일찌기 eMac이라는 제품을 낸 바 있었다. 이 아이맥 또한 교육 시장용 모델일 수 있지만, eMac처럼 결국 일반용으로 풀릴 것이다.

iOS의 상황

iOS 기기일 경우에는 문제가 약간 다르다. 분기마다 기록을 갈아 치우는 아이폰처럼 애플의 휴대용 기기들은 맥보다 훨씬 더 대중적이다. 그렇지만 시장 점유율은 계속 줄어드는 중이다. 모든 가격대에서 온갖 모델이 나오는 안드로이드의 생명력도 이유이지만, 특히 전화 부문에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신흥시장 수요의 증대 때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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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상으로 애플의 걱정거리는 아니다. 애플은 어찌 됐든 업계 이윤의 절대 다수를 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흥시장에 대해 애플이 적절히 대응하지 않는다는 우려는 여전하다. 중국에서 아이폰의 시장 점유율은 2014년 1/4 분기에서 9%였으며, 애플은 중국 내에서 3위에 그쳤다. 중국 시장은 샤오미(Xiaomi)가 애플을 이겼다. 이 소식도 크게 놀랄 소식까지는 아니다. 이제 창업한지 4년 된 샤오미는 폭발적인 성장세에 있으며, 상당히 실용적인 가격대의 스마트폰을 팔고 있다. 애플이 샤오미의 길을 따를 것 같지는 않다.

그렇다고 하여 애플이 신흥시장에서의 주력인 기본 모델 시장에 관심이 없다 함은 아니다. 작년에 아이폰 "프리미엄"인 아이폰 5s와 함께 선보인 아이폰 5c는 기본 모델에 대한 애플의 첫 시도를 대표하여 관측통들은 낮은 가격대의 아이폰을 기대했었다. 그러나 아이폰 5c는 아이폰 5s보다 고작 100 달러 "밖에" 안 낮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가격 때문에 아이폰 5c에 흥미를 가진 소비자들도 가격 차이가 별로 없는 아이폰 5s가 끌리도록 만들었기 때문이다.

중국이나 인도에서처럼 강한 성장세의 국가들 대부분에서 아이폰 5s는 아직 접근 못 할 기종이다. 이들 시장에 대해 애플은 또다른 카드인 재활용을 꺼내들었다. 인도에서 애플은 스마트폰 가격대를 낮추기 위한 구상을 여러가지 하고 있으며, 특히 수개월 동안 아이폰 4를 (재)소개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았다. 이런 시도는 아이패드에서도 마찬가지다. 아이패드 4는 389 유로, 2013년형 아이패드 미니는 299 유로로서 여전히 카탈로그에 올라와 있다.

다만 현재 애플은 자신의 높은 품질 표준을 만족하는 "저가형" 스마트폰을 만들 방법을 아직 못 찾은 것으로 보인다. 즉, 저렴한 아이폰은 아직 꿈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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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포드 터치에서는 또 다르다. 아이포드 터치는 생산 과정처럼 부품도 재활용되고 있다. 2012년 이래 큰 변화가 없었던 아이포드 터치는 현재 그 속도를 잃어가고 있으며, A5 프로세서가 파워를 요구하는 게임이나 앱을 iOS 8에서 돌릴 수 있다면 아이포드 터치는 iOS에서 제일 저렴한 기종의 지위를 유지할 것이다. 예전부터 16기가 짜리 기본형 아이포드 터치는 다양한 색상과 후면 카메라를 가진 제일 저렴한 모델이었다(다만 손목용 줄은 빠져 있다). (참조: iPod touch : evolution de gamme et baisse des prix).

다만 뭣보다 눈여겨 볼 부분은, 64기가바이트 버전에서 130 유로 짜리가 나오는(좀처럼 애플에서 보기 힘들다) 등 아이포드 터치가 일반적으로 모든 아이폰보다 더 저렴하다는 점이다. "재고 정리" 차원에서의 판매일까? 물론 아니다. 애플은 iOS 기기를 최대한 낮게 내놓아야 할 이유가 있다. 팬은 물론 팬이 아닌 이들도 만족 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포드 터치는 애플이 남긴 그림자를 반영하고 있다. 아이포드 터치 시장은 매년 수 십억 달러 규모의 시장일 뿐이며, 애플은 이윤을 내고 있고 계속 판매를 하리라 말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애플의 의지

다만 최근 분기에서 애플이 기본형 모델 시장에 상당히 관심이 있다는 신호를 볼 수 있다. 최근 다른 제품에서도 가격 인하 정책이 조직적으로, 그리고 질서 있게 시작됐기 때문이다. 맥북에어와 아이폰 5c, 아이포드 터치 인하 모두 판매자들에게 융통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 내 일부 업체에서는 기본형 아이맥을 천 달러 이하로 판매하기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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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모델 시장에 대한 애플의 준비(혹은 준비를 하고 있다는 인상)와 흥미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갖고 있는 애플이 교만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범접할 수 없는 가격대의 맥 프로와 방어하기 힘든 예산대의 아이맥 사이의 데스크톱 컴퓨터군은 분명 애플이 틀을 깨도록 돕진 못 하고 있다. 따라서 여분의 데스크톱 컴퓨터가 들어설 자리가 절대로 없다고 할 수는 없다...

다만 잊지 말아야 할 점이 한 가지 있다. 사실 기본형 컴퓨터에 잘 들어 맞는 맥 기종이 하나 있기 때문이다. 다름 아닌 맥북 에어다. 맥북 에어는 초박형이면서 훌륭한 일체형이고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으며, 최근 상대적으로 이전 기종들의 가격이 10%까지 낮아졌다. (참조: "Nouveaux" MacBook Air : 100 MHz de plus, 100 € de moins). 애플로서 현재는 맥이 이제는 노트북을 가리키는 말이 될 정도이다.

Apple, 기본형 모델의 북극성

크기의 문제를 제쳐둔다면, 데스크톱 맥을 살 때 애플은 조금만 더 보태면 더 강력하고/거나 섹시한 상위 기종을 살 수 있도록 제품을 배치해 놓았다. 아이맥의 경우도 명백하다. 200 유로만 더 보태면 실제 표준에 걸맞는 데스크톱 컴퓨터를 살 수 있건만 어째서 1,099 유로 짜리 맥을 산단 말인가?

모든 수요를 다 만족해 주고 싶어하는 애플의 바람을 당연히 알 수 있는 아이폰 5c를 보면 확실히 문제가 된다. 아이폰 5c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으며, (여전히) 마케팅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기종이기는 하지만 가격 차이가 100 유로에 불과하다. 100 유로만 보태면 훨씬 더 흥미롭고 사진이나 터치 ID처럼 기능도 다채로우며 A7/M7이라는 "미래용" 구성까지 돼 있는 아이폰 5s를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 대중이 아이폰 5c 개념에 "낚일" 수 있다 하더라도 관심 있는 소비자라면 당연히 아이폰 5s가 더 끌리게 마련이다. 그런데 애플은 올바른 방정식 해법을 찾은 듯 하다. 예를 들어서 아이폰 5c가 6월달에 제일 잘 팔렸던 영국을 보시라(참조 : Les ventes d’iPhone 5c reprennent des couleurs).

http://www.youtube.com/embed/ejaDY8tXCts

직원들에 따르면 프랑스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아이폰 5c는 전체 아이폰 판매의 40% 정도이다. 그렇지만 아이폰 5c의 판매량은 경쟁 안드로이드 제품보다 언제나 더 잘 팔리고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참조 :iPhone 5c : un flop relatif par rapport a la concurrence).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아이맥의 사례에서 보듯, 마진은 지켜 가면서 애플은 강력한 힘이 필요 없거나 별로 예산이 없는 소비자들의 필요를 충족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만약 애플이 위의 고객들에게 특정한 호의를 준다는 바람직하지 못한 인상이 있다 하더라도 눈에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그런 호의 자체도 힘들기는 하지만 말이다.)

다만 애플 제품들은 감가상각의 독재에 덜 굴복하기도 한다. 아이맥이나 맥북의 경우 몇 년이 지나도 계속 경쟁력을 갖추며, 그에 따라 중고 가격도 보전이 이뤄진다. 따라서 애플이 할 수도 있고 바라기도 하는 일이다. 성능보다는 제공하는 경험을 더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닿을 정도로 가격 조정을 한다는 의미다. 제품 주기가 더 느리며, 느린 것 자체가 "유지 가능" 시간을 나타내는 하나의 전략이다.

애플은 뭣보다도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을 만듦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팀 쿡이 종종 하는 말이기도 하다), 제품 그 자체에 그 목표가 심오하게 반영돼 있다. 아이포드의 제일 기본형 제품인 아이포드 셔플은 전체적으로 랜덤 듣기의 개념으로 설계된 제품이다. 랜덤 듣기는 아이포드 이전부터 존재해 왔으며, 아이포드 셔플에 완벽하게 구체화 돼 있다(화면이 없는 근거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아이패드는 안 비싸지만 그리 끔찍하지는 않을 정도인 넷북에 대한 애플의 대항마일까? 혹시 OS X이 ARM Ax 상에서 돌아갈까? 더 저렴하면서도 성능을 위한 맥 솔루션의 일부로서 말이다.

기본형 제품은 위로 향해 있으며, 언제나 애플이 해결하려 하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기도 하다. 그동안은 일단 기다리면서... 저축이나 하는 편이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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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민복님이 번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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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미도리님의 댓글

_mk_좋은 컬럼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가남님의 댓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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