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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J June 1, 2002

The Weekly Attitudinal: Logical Conclu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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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the future of Windows"**

Analysis by Ed Cliffwards
February 27, 2003 14:22 ET

REDMOND, WA (UP) -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늘 차세대 윈도우즈와 오피스에 계획되어있던 새로운 지적 재산권 보호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번 보호책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코드가 아니라, 여러분의 문서에 해당된다.

시장을 지배하는 마이크로소프트로는 공개 소스 코드로 자유롭게 소프트웨어를 구축하거나 변경할 수 있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진영과 계속 싸워오고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중역진들은 공개적으로 오픈소스 운동이 "지적 재산권"에 대한 "킬러"이며, 소프트웨어 산업에 대한 위협이라고 표명한 바 있다. UP 리포트에 의하면, 컴퓨터 사용자들의 원성이 완연한 가운데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정부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했다고 전해진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러한 압력설을 부인했지만, 오늘 선언은 지적재산권 보호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방침을 보여주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차세대 버전의 윈도우즈(코드네임, "N-gon")와 오피스(코드네임, "Superstring")가 사용자의 모든 문서에 대해 라이센스 제한을 자동적으로 부가한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이자, 전략/정책부장인 크레이그 먼디(Craig Mundie)의 말이다.

"미국 법률 하에서, 여러분이 만드는 모든 문서는 만든 순간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에 대한 권리를 여러분이 바꿔서 퍼블릭 도메인으로 넣지 않는 한, 문서는 저작권에 따라 보호되며, 엔-곤과 수퍼스트링의 새로운 툴은 여러분이 지적 재산권을 다룬다는 확신을 주게 될 겁니다."

엔-곤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에 의거하는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퍼스널 라이센스 매니저(MPLM)와 마이크로소프트 퍼스널 아이덴티티 툴킷(MPIT)를 포함한다. MPIT는 현재 사용자의 아이덴티티를 임베딩하는 데에 Passport 아이덴티티 기술을 이용하여, 로그인한 사용자의 모든 문서에 미국/국제 저작권법에 따라 적용된다. 먼디의 브리핑에 따르면, 아이덴티티는 암호화되며, 사용자가 아이덴티티를 허용하지 않는한, 해커들이 침범할 수 없다고 한다.

MPLM 소프트웨어는 시스템 상에서 라이센스화된 모든 문서의 레지스트리를 보관한다. 동료가 문서를 만들어서 여러분에게 보내면, 엔-곤은 이 문서에 대한 권한이 없음을 알리게 된다. 그러면 여러분은 마이크로소프트 .Net 서비스로 문서 저작자가 제시한 가격을 지불하여 라이센스를 구입하고 이 문서에 접근할 권리를 갖는다.

문서 저작자는 또한 특정 사용자와 그룹에게 문서 구입 권리를 제한할 수 있으며, 특정 회사나 패밀리만이 문서에 접근할 수 있게 만들 수도 있다. "Superstring" 오피스는 N-gon MPLM 소프트웨어를 완전히 구현해서 수퍼스트링이 만들어낸 모든 문서에 대한 암호화와, 라이센스 키를 만들어낸다. 마이크로소프트 빌딩에서의 기자들과 분석가들에 대한 브리핑에서 먼디의 말이다.

"엔-곤과 수퍼스트링은 퍼스널 컴퓨터 보안의 궁극적인 해결책입니다. 바이러스나 해커가 여러분의 문서를 얻더라도 기본적으로 이들은 문서를 읽을 수 없습니다. 최근 미국 상무부 수출 규격에 승인받은 마이크로소프트의 448비트 보안은 어떠한 바이러스나 해커의 공격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동시에 여러분은 원하는 그룹이나 사용자 누구에게도 권한을 양도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엔-곤의 새 기술은 모든 제품에 'Built for Windows
N-gon' 로고를 붙여서, 여러분의 데이터로부터 라이센싱 콘텐트를 드래그앤드롭, 혹은 복사와 붙이기로도 없앨 수 없음을 보증할 것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여러분 문서로부터 텍스트를 복사/붙이기를 시도한다면, 그의 문서를 읽는 모든 이들은 여러분과 그로부터 라이센스를 부여받아야합니다."

MPLM은 "복사-방지"의 명목으로 이전 버전의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에 시도했었던 기술의 연장판이다. 아직까지, MPLM의 주요 목적은 사용자가 음악이나 영상 파일에 대해 라이센스를 갖는 것으로 되어있으며, 연예 오락 산업은 거의 즉각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을 받아들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엔-곤의 새 기능을 다른 기업들도 받아들이기를 희망하고 있지만 아직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 것 같다.

**Controversy over fees**

마이크로소프트의 계획은 자유 발언자들에게 강력한 저항을 받고 있다. 문서를 무료로 풀 수 없기 때문이다. 동료나 패밀리 멤버들에게도, 퍼블릭 도메인에 내놓던지, 아니면 제로의 가격으로 볼 수 있도록 값을 "매겨야" 한다. 브리핑에서,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Steve Ballmer)의 말이다.

"누구나 자신의 창조물을 회사들처럼 제어할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상용 저작권 보호를 하지 않는다면 전체 지적 재산권 산업을 뒤흔들게 되죠.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엔-곤이나 수퍼스트링같은 놀라운 기술을 개발한 겁니다. 코드를 공개해버리는 오픈-소스 운동은 현실에 맞지 않으며, 기업적인 사용에 얼마나 위험한 지를 잘 보여줍니다."

참석자들에게 배포됐지만 아직 온라인에 나오진 않은 브리핑에 나온 마이크로소프트의 관점에서, 의회는 저작권 법을 이데올로기나 감찰의 목적이 아닌, 예술가와 저자들이 자신의 작업으로 이윤을 얻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브리핑에 따르면, "정치적인 발언도 이윤을 얻을 권리가 있지만, 한 번 출판되면 그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는 읽기나 구입에 대해서 저작권법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제한은 미국 수정헌법 1항의 언론 출판 판매의 자유를 위배한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소스코드를 매우 고가로 몇몇 회사에 라이센스하였다고 한다. 그래야 이윤에 근거한 개발을 지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브리핑 자료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모든 알고리즘은 개방되는 동시에 상용 소프트웨어에 적용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법은 이를 보호해야합니다. 스프레드 쉬트이건, 영상이건 어떤 문서들도 여러분이 선택한 사람들로부터 라이센스를 받아야 이들 문서의 아이디어와 이미지를 볼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

먼디의 말이다.

"저작권은 동의하지 않는 이들로부터 아이디어의 글을 열람할 권리를 제한시켜주지 못합니다. 따라서, 모든 문서에 라이센스 요금을 부과함으로써 지적 재산권을 완전히 지키는 데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앞장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마이크로소프트의 .NET 프레임웍을 통해 안전하게 전송되기 때문에 1 달러라는 적은 요금으로 부과할 수도 있습니다. 라이센스로 저작권을 지켜주지 못하면, 정보화 경제의 근간을 뒤흔들게 됩니다."

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의 존 길모어(John Gilmore)는 이 계획이 마이크로소프트가 PC 오퍼레이팅 시스템을 독점한다고 법원에서 인정했기 때문에, 헌법에 불일치한다고 말했다.

"팔지 않는 한, 여러분의 문서를 지킬 권리를 유지하는 유일한 존재가 마이크로소프트라뇨. 문서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무료이건, 수백만 달러이건 여러분의 문서인 겁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즈와 오피스 독점을 이용해서, 그러한 독점적인 정책을 펴는 것은 브랜드 소비자들을 잠재적인 도둑으로 여기는 겁니다. 매우 비양심적입니다."

먼디는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

"보안이야말로 제일의 가치가 있음을 수 년 전부터 소비자들이 분명히 표명해왔습니다. 랩톱은 도난당할 수 있고 바이러스들이 익명의 주소에 문서를 타고 넘쳐나는 실정입니다. 윈도우즈 사용자들은 인증된 사람들만이 자신의 문서를 읽기를 원합니다. 이 일이 바로 MPLM과 MPIT의 역할이죠. 우리 기술은 보안성을 지켜주며, 엔-곤과 수퍼스트링을 통해 저작권을 진정으로 지켜줍니다."

EFF와 같은 그룹들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저작권 라이센스요금을 물게할 수 없음을 보이는 현재의 반독점 법을 사용해서 마이크로소프트 고소를 고려중이다. 발머는 라이센스 요금이 불법이라는 주장을 일갈했다.

"우리가 그 요금을 받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과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 뿐이죠. 여러분은 이 요금으로 다른 문서를 보거나, 원하는 모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의 문서를 보는 다른 사람들의 요금을 얻을 수 있죠. 여러분의 돈입니다. 미국은 자유 국가입니다."

**"Library of Congress Debuts Tevanian System"**

By Fried Wilcox
Staff Writer, ZDCNNNetNews.com.com.com
August 31, 2007 11:35AM PT

국회 도서관은 오늘 50년만에 첫 번째 정보 재조직을 발표하였는데, 새 시스템에는 카드가 없다.

연구원과 도서관리자들이 대부분 사용하는 국회 도서관의 카탈로그 넘버를 지우는 4년간의 작업은 애플 컴퓨터의 전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팀의 부사장이었던 아바디스 티베이니언(Avadis Tevanian)이 이끌었다. 티배이니언은 타이틀만으로 카테고리를 구분짓는 시스템을 고안하였다. 아침, 워싱턴 D.C.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하면서 티베이니언이 한 말이다.

"국회 도서관은 수십 개의 분류 시스템을 유지해오면서 각기 내용별로, 어떻게 사용하는 지에 따라 달랐습니다. 악몽이었죠. 이 모든 숫자들은 책이나 내용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그저 책 외부에 붙은 숫자일 뿐이었죠. 누구도 이를 이해하지 못했고 누구도 이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도서관이 효율적으로 채택한 티배이니언 시스템은 책에 대한 어떠한 외부 분류도 더하지 않았다. 대신, 제목에 따라 자신을 구분짓도록 모두 카테고리화하였다. 국회 도서관은 앞으로 모든 새로운 책을 새 시스템에 적용시킬 것이며, 이전까지의 카탈로그 넘버는 더이상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출판사들에게도 권장할 방침이다. 티베이니언의 말이다.

"당연히, 출판사들은 이전 스타일의 카탈로그 넘버를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이전 도서관에는 그 시스템이 더 적합할 수 있지요. 아직까지 파일 타입을 계속 사용하는 컴퓨터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진짜로 현대적인 시스템은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티베이니언 시스템은 도서물을 등록하면서 각 하나의 디지탈 복사본을 포함하는 저작권 제출을 요구하는 것으로 도서관 규칙을 디자인했다. 티베이니언은 새로운 디지탈 저작권을 카테고리화하고 재조직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해 2003년 애플을 떠났다. 맥 오에스 텐의 성공으로 홀가분해진 티베이니언은 "공공 서비스"에 대한 참여를 수락했고 그의 그룹에 대한 기대도 컸다. 티베이니언은 주문 출력으로 인쇄한 마르셀 푸르스트(Marcel Proust)의 "Remembrance of Things Past.novel"를 꺼내들었다. 그의 말이다.

"새 시스템은 출판사물들을 외부적인 카테고리로부터 지켜줍니다. 전체 출판물을 단일 파일에 저장하기도 쉽게 해줘서 도서관이 쉽게 주문 출력을 할 수 있습니다. 특허권자들은 화면상으로 텍스트를 볼 수 있지만, 인쇄물을 원하는 경우 시스템은 이를 몇 분 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산업계에서는 티베이니언의 작업을 PC 산업에도 좋은 일이라며 칭송하였다. 미디어 분석가인 팀 바자린(Tim Bajarin)의 말이다.

"그는 MARC와 같은 복잡한 이전 포맷을 없애고 책들을 그 자체의 파일로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novel이나 .magazine과 같은 이름은 D.093LC보다 훨씬 직관적입니다. 이러한 이름 확장자는 32개만이 있기 때문에 고등학교 학생들도 쉽게 이를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하나를 잊으면, 파일 이름을 보면 되죠. 완전히 유닉스 파일처럼 돌아갑니다. 놀랍습니다."

전국 도서관 협회(The American Library Association)는 이 변화에 대해 시큰둥한 분위기이다. ALA 사장인 미치 프리드만(Mitch Freedman)의 말이다.

"도저히 어떻게 돌아갈 지 모르겠군요. 이런 맥빠진 시스템을 받아들일 도서관은 없습니다. 티베이니언은 '교과서'나 '잡지'와 같은 규정되지 않은 두리뭉실한 단어들도 수만 개의 분류를 포기하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이건 엄청난 후퇴입니다."

ALA는 티베이니언과 그의 디지탈 조직화 그룹의 제안을 거절하였다. ALA는 역으로 제안하였는데, 그들의 제안은 현재의 MARC 표준에 기반하면서 산업표준의 XML 포맷으로 데이터를 인코딩하였다. ALA는 전체 데이터를 하나의 XML 문서로 저장하면서 출판에 대한 데이터를 유지할 몇 가지 방법들을 대신 제안한 것이다. 이중에, 매킨토시 사서 그룹은 맥 오에스 스타일의 "패키지"로 XML 데이터를 책 텍스트 내의 폴더 안에 모아두자고 하되, 외부 브라우저는 이를 싱글 파일로 인식하게 하자는 제안을 하였다.

발표 후에 가진 ZDCNNNetNews.com.com.com과의 인터뷰에서 티베이니언은 ALA의 제안을 비판하였다.

"ISBN과 LOC, Deway 시스템이 만들어질 때를 아시잖습니까?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면서도 오래됐다고 여겼습니다. 이들은 겉으로는 몇 개 안되는 분류를 원하면서도 수천 개의 개별 데이터를 각 책마다 유지시킬 겁니다. 그렇게 하면 파일을 다루는 건 계속 악몽으로 남게 됩니다. 복사해야할 때 디지탈 서적을 어떻게 복사할 겁니까? 드웨이의 숫자들이 이전 국회도서관 카탈로그 숫자랑 구별됐다면 어떻게 고칠 겁니까? 우리 시스템에서 주안점은 제목과 저자의 이름, 파일 첫 번째 라인에 있는 저작권입니다. 국회도서관과 비슷한 체계의 다른 나라 도서관의 디지탈 서적 교환에도 유용할 방법은 이 방법 뿐입니다."

프리드만은 여기에 동의하지 않으면서, 디지탈 서적의 교환은 현혹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ALA가 국회 도서관이 티베이니언 시스템을 따를 경우 현재의 분류방법을 유지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여기에 대한 재정지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국회 도서관은 전세계 도서관의 표준을 정하며, 이번 제안은 데이터 카탈로그의 백년 역사를 무시해버리는 처사입니다. 전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는 도서관은 없습니다. 누가 파일 교환을 원하겠습니까?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내던지면서, 카탈로그 데이터로 다른 도서관과 책을 교환한다는 아이디어는 실소를 자아냅니다. "

티베이니언은 그러한 관점을 배격하였다. 그는 Encyclopedia_Brittanica.encyclopedia를 가리켰다.

"책을 재분류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이전 시스템에서는 전문 사서나, 거대한 분류도감이 필요했습니다. 이제는 이름만 바꾸면 됩니다. 이름으로 구분하는 건 숫자로 하는 것보다 훨씬 더 합리적입니다. 그의 말은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서가 많다는 걸 반증할 뿐입니다. 불필요하더라도 이전 시스템에 익숙해져있기 때문이죠. 우리 시스템은 카탈로깅 시스템일 뿐이며, 좀더 복잡한 데이터베이스는 물론 커맨드 라인에서도 돌아갑니다. 종이없는 사무실을 얘기한 게 몇 년 째입니까? 하지만 우리는 처음으로 카드 카탈로그 없는 도서관을 이뤄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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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Matt Deatherage
Contributing Editor: Nat Irons
Contributing Editor: Justin S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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