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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단 허바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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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Jordan Hubbard
Submitted by jeremy on Thursday, June 20, 2002 - 19:49

커널트랩(KernelTrap)은 현재 애플에서 다윈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으며, FreeBSD를 만든 사람 중에 한 명인 조단 허바드(Jordan Hubbard)와 인터뷰를 나누었다. 고등학교만 나온 조단은 컴퓨팅 세계에 뜻깊은 선물을 안겨다 주었다.

이번 인터뷰에서 조단은 다윈에서의 역할과 FreeBSD, 386BSD에서의 과거 경력을 논하고, 핵심 FreeBSD 팀에서 물러난 배경에 대해 말하였다. 전문을 읽기 바란다.

Jeremy Andrews(이하, 질문): 약간의 경력을 소개해 주셨으면 합니다만...

Jordan Hubbard(이하, 답변): 현재는 캘리포니아 산타 크루즈 산동네에 살고 있지만 원래는 샌 프란시스코에서 살았죠. 어디 "출신"이냐는 질문까지 염두한 답변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태어난 곳은 하와이이고, 세계 각지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제까지 어느 한 구역에 묶여 산 적은 없다고 말씀 드릴 수 있겠군요. 이게 낫겠습니다. :)

전 현재 39세이며 고등학교만 졸업했고, 방과후에 프로그래머로 일하면서 일찍 졸업 시험을 통과했기 때문에 바로 전일 일할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진짜" 직업은 14살 때, BASIC으로 회계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는 것이었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시간이 좀더 많아져서, 시스템 관리 작업과 회사들에 필요한 대형 컴퓨터 작업들은 물론 재고 관리 소프트웨어나 워드 프로세싱 작업도 했었습니다.

유닉스와 여러가지 좀더 사제화된 오퍼레이팅 시스템들을 거치면서, 저는 486이 나올 때까지 PC 한 대 조차 갖지 못했었죠! 단지 메인프레임과 미니컴퓨터 일만 했을 뿐입니다. 그래서인지 486에다가 BSD를 돌릴 생각을 한 것이죠.

질문: 애플 다윈 프로젝트에선 어떤 일을 하십니까?

답변: 다윈의 모든 공식 버전과 맥 오에스 텐에서의 "다윈"을 관리하고 유지하는 그룹을 이끕니다. 공식 버전과 더불어서, 다윈과 FreeBSD, 그 외 여러가지 오픈 소스 코드에 일반적인 테크놀로지를 지속적으로 접속시키는 일을 연구하죠. 될 수 있는 한 다윈을 훌륭한 "유닉스"로 만들어가는 겁니다.

질문: 맥 오에스 텐에서의 "다윈"이란 어떤 의미인지요?

답변: 우선은 "커맨드 라인" 환경과 커널,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생각하실 겁니다. "GUI가 아닌" 모든 것을 염두에 두시면 그게 정답입니다.

질문: 맥 오에스 텐의 나머지 없이 다윈이 얼마나 유용할련지요?

답변: 맥 오에스 텐은 물론이고 PowerPC와 x86 아키텍쳐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다윈입니다. XFree86 패키지이건 어떤 패키지이건 다른 오픈 소스 "유닉스 데스크탑" 솔루션과 같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다윈이 FreeBSD와 얼마나 닮았는지요?

답변: 닮아 보일 수 있습니다. "사용자 환경"에서 뿐만 아니라 모두들 아시듯, 네트워킹 코드와 파일 시스템 지원 코드, 등 많은 부분을 다윈과 FreeBSD가 공유합니다. 하지만, 디바이스 드라이버에서 마이크로 커널과 매크로 커널, 전력 관리 면에서는 다릅니다. 보안/인증 모델도 매우 다르죠. 어떻게 보면 구별되는 곳들이 분명하지만 좀 어렵군요.

질문: 다윈 프로젝트가 FreeBSD보다 좋은 점이 있습니까?

답변: 사실, 아무리 견고하고 잘 증명된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고 하더라도 다윈은 아직 오퍼레이팅 시스템으로서 "젊은" 단계이기 때문에 좀더 혁신의 여지가 많다고 봅니다. FreeBSD 커뮤니티에서는 시도조차 하지 않은 것들을 할 수가 있죠. FreeBSD에서는 쓸모 없다고 여기는 "심각한 문제들"도 과감하게 중지를 모아서 고칠 수 있는 것이 다윈입니다. 풀 타임 기술진들이 많은 것도 장기적으로 고도의 기술적 관심이 필요할 때 분명히 유효하죠. 전 두 오퍼레이팅 시스템을 모두 좋아하기 때문에 데스크탑과 서버에서 양측에 쓰이는 BSD를 보고 왈가왈부를 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

질문: 다윈은 1999년 초반에 처음 나왔는데요, 비-애플 커뮤니티가 다윈 코드 기반에서의 개발과 배포에 얼마나 활동적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요즘들어 갑자기 커졌습니다. 사실 애플이 오픈 소스에 정말로 관심이 있고 계속 오픈 소스로 남으리라것을 납득시키는 데에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또한 최근에 오픈소스 개발 인프라스트럭쳐에 향상이 있었습니다. 오픈다윈 프로젝트의 발족으로 좀더 많은 이들이 여기에 쉽게 참여할 수 있게 됐죠. 더구나 그 수가 많다고도 말씀드릴 수 있으며, 오픈소스와 유닉스 커뮤니티에서도 다윈과 맥 오에스 텐 양쪽에 모두 관심을 상당히 갖고 있어요. 최근에 KDE와 OpenOffice가 포팅된 걸 보면 알 수 있죠. 좋은 현상입니다.

질문: 당신은 1993년에 FreeBSD 프로젝트를 입안시킨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FreeBSD의 초창기에 대해서 좀 읽어봤는데요, 여기에서 당신은 FreeBSD이 처음에는 빌 졸리츠(Bil Jolitz)의 386BSD에 대한 패치킷으로 시작했다고 말씀하셨더군요. 이 프로젝트엔 어떻게 참여하셨는지요?

답변: 386BSD 0.0이 나왔을 때, 전 이미 "트루 마흐커널" 모드에서 Mach 3.0 상에 "싱글 서버"로 4.3 BSD를 돌리고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메시지들이 BSD 서버와 마흐간을 왔다갔다 하면서 어드레스 공간은 완전히 독립적이었죠. 전 이런 디자인의 아키텍쳐를 좋아합니다만, 이런 접근 방식에는 퍼포먼스 문제가 따랐으며, 코드를 여전히 AT&T 라이센스에 의존했다는 것도 문제였습니다. OS 라이센스가 있는 회사에서 일한 행운아 중에 한 명으로서 저는 AT&T 코드들을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죠. 하지만 전부 행운은 아니었습니다. 라이센스 코드 때문에 비난도 받았죠. 하지만 386BSD 0.1이 나왔을 때, 저는 386BSD가 쓸만할 뿐만 아니라 라이센스가 필요없다는 점에 착안했습니다. 즉시 여기에 동참에서 뒤를 돌아다보지 않았죠. 따라서 이제는 모두와 함께 조화롭게 협력했습니다.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서 결국은 386BSD 패치킷을 만들었고 나머지는 전설이 될 정도였죠. 빌과 계속 같이 일할 수 없음이 분명해질 때까지 패치킷에 참여한 마지막 사람들에 저도 끼어있었죠. 우리는 그다음에 FreeBSD를 만들었습니다.

질문: 그 FreeBSD 핸드북에서 당신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빌 졸리츠는 대안에 대해 마땅한 언질 없이 갑자기 물러나버리기로 하였다."인데, 당시 그가 왜 그랬습니까?

답변: 솔직히 말씀드려서 우리 중에 빌이 속으로 무슨 생각을 했는 지 이해하는 사람이 없었을 겁니다. 그는 정말 영리한 사람이었지만 비사교적이었죠. 빌같은 사람이라면 웍스테이션이 가득찬 회사 컴퓨터 실 안에 가둬놓고 이따금씩 피자같은 것을 배달시켜주면 무슨 일이든지 불평없이 해결할 겁니다. BSDi가 AT&T에 들어가려고 했던 웃긴 소송와중에 BSD 커뮤니티에는 FUD(공포와 불분명, 의심)가 가득했고 리더쉽이 없었죠.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러다가 리눅스가 BSD의 영토를 점령해버렸죠. 당시, 올바른 기술과 영리한 인력을 가지고도 우리는 여러가지 BSD를 총괄하여 사기를 떨어뜨리지 않고 우리를 이끌, 효율적이면서 존경할만한 리더쉽이 없었습니다. 여러 가지 개선한 것도 없지 않았지만, BSD 커뮤니티는 빌, 그리고 AT&T가 BSD를 짓밟지 않으리라 확신하는 이들과 일하면서 정말 중요했던 2년을 잃고 말았습니다.

질문: 그 후로 386BSD는 어떻게 됐죠?

답변: 솔직히 모릅니다. 조용히 죽은 것 같기도 하죠. 아마도 빌 자신이 조용하게 물렸을 수도 있겠습니다. 누구도 혼 자 살 수는 없습니다. 하물며, 거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혼자서 관리하고 개발하기를 바라기 만무하죠. 기술 인력들은 뛰어났지만 386BSD의 "리더쉽" 문제가 자초한 것이죠.

질문: FreeBSD 라이센스의 선택은 어떻게 된 겁니까? GPL을 써볼 생각은 없었는지요?

답변: GPL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BSD 라이센스를 특히 좋아했던 이유는 융통성이 있고 단순하면서 짧았기 때문이에요. 엔지니어들이나 법률가들 모두에 좋은 것이죠. 약간의 제한은 있지만 결국은 가능한 한 모두에게 코드를 개방한 것이잖습니까. GPL은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GPL은 정치적인 선언에 가까우며, 전 라이센스 동의서와 저의 정치적인 성향과는 구별해놓고 싶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 사용하지 않는 코드는 잠재성을 죽이는 코드일 뿐입니다. 따라서 GPL은 잠재 사용자들에게 위협이 될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생산성에도 도움이 안되리라고 봅니다. 다른 사용자들이 변화점들을 제가 돌려주고 안주고는 제 소관은 아닙니다만 만약 그렇다면 보너스 정도는 되겠죠. 제가 해보려하지 않았던 걸 하는 것이니까요.

질문: FreeBSD에서의 역할은 그동안 어땠습니까?

답변: 전 분명 창립자 중에 한 명입니다만, 대변인에서, 출하 엔지니어, 프로그래머, 시스템 관리자(컴퓨터 실 옆에서 잠잘 때였을 겁니다.), 마케터, 프로젝트용 CD 배달부 등 안해본 일이 없습니다.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가서 하는 주의이기 때문에, 기업들의 드라이버 지원에서, 트레이드 쇼에서의 선전, 좀더 많이 퍼뜨리기 위한 인스톨러 프로그램의 작성까지도 관여하였죠. 지난 9년 동안 사소한 일들을 많이 하였습니다.

질문: FreeBSD 개발은 그동안 어떻게 변했습니까?

답변: 더 커지고 관리하기 어려워진 건 명백합니다! 예전에는 프로젝트에 관여한 주된 인물들과 다소 개인적인 친분이 있어서 이따금씩 전화가 가능한 곳에서 컨퍼런스도 가지곤 했는데, 이제는 불가능해져 버렸습니다. 트레이드쇼나 다른 이벤트나 있어야 만날 수 있을 정도이죠. 그래도 지난 수 년간 여러 가지 분들이 애써서 놀라운 향상을 일궈낸 것도 분명합니다. 다만 너무나 가족이 커져버렸고, 지금은 이중에 10% 정도나 알까 모르겠습니다. 분명, 발전에 대한 댓가겠죠.

질문: 최근에 FreeBSD 핵심 팀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하셨는데, 어째서 그런 결정을 내리셨습니까?

답변: 발표 그대로입니다. 단순히 시간과 힘이 부족해서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애플에서 일한 지가 일 년여 되고, 애플에서의 일은 보상은 있지만 매우 고됩니다. 전처럼 FreeBSD에 투신할 수가 없게 되버렸죠. 좀 신선한 일을 찾기 위해서이기도 하다고 말씀드려야겠군요. 한 가지 일에 계속 집착하면 비사교적이 되버리기 십상입니다. FreeBSD 자체도 최근 성과를 착착 쌓아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점점 더 인내심이 떨어져가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 떠나야겠다고 마음 먹었죠. 우리들 "옛 사람들"은 이제 새로운 정체성을 FreeBSD에 받아들이기 위해, 최근 변화를 빠르게 받아들이기 위해 떠나야한다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좀더 새로운 관점과 정력, 열정을 갖는 젊은 사람들이 맡아야 FreeBSD에 미래가 있습니다. 그래서 떠나겠으며, 내 소임을 다 하겠다고 말한 겁니다.

질문: FreeBSD 개발에 더 관여할 여지가 있겠는지요?

답변: 그러길 빕니다. 하지만 아직은 새로운 프로젝트도 없군요. 물론 언제나처럼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엔지니어로서 언제나 즐겨왔던 코드로 들어가겠죠.

질문: FreeBSD 핵심 팀에 다시 들어가신다면 무엇 때문이겠습니까?

답변: 어려운 질문이군요. 핵심이 무엇인 지 정의가 어떻게 다시 내려지는 지에 달려있습니다. 핵심과 리더쉽을 분리하는 것이 되겠죠. 만약 저를 부른다면 아마 그런 경우 "임시 정부"를 이끌도록 할 것 같군요. 하지만 그런 일이 일어나진 않기 바랍니다. 젊은 피가 FreeBSD를 더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고 그 편이 더 나을 겁니다.

질문: FreeBSD의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답변: 지금은 여러모로 흥미로운 시기입니다. FreeBSD나 다른 오퍼레이팅 시스템들도 마찬가지이죠. "포터빌리티"나 "보안"과 같은 잘 알려진 좀더 작은 이슈들이 산재해 있으며, "클러스터링"이나 "분산 파일 시스템", "ubiquitous computing"과 같은 이슈들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특별히 새롭진 않지만 현재의 솔루션들에는 개선의 여지가 많으며, 원한다면 FreeBSD가 이들 이슈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예전에 수많은 숙련된 해커들이 지난 수십 년동안 만들어온 문제들이죠. 이를테면 NFS보다 더 좋은 걸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가 됐는 지, 그걸로 여러가지 머신에다가 기업이 좀더 개발과 관리를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이런 문제들의 해결방법은 과거에서 많은 사례를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60년대나 70년대는 OS 연구의 황금기였죠. 사례들을 연구해서 절대로 채울 수 없었던 "나머지 10%"를 끝내야겠죠. (나머지 90%가 바로 그런 사례 연구입니다.)

질문: 리눅스로 작업하신 적은 많습니까?

답변: 솔직히 말씀드리건데, 많이 그러진 않았습니다. 편견 때문이 아니에요. 지난 십여 년간 설치했던 리눅스 배포판들은 처음보다 엄청난 향상을 이뤘습니다. 그저 제가 시간이 충분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질문: 여가 시간에는 뭘 하십니까?

답변: 과학 소설 팬입니다. 혹은 웹들을 돌아보며 흥미로운 여러가지 정보들을 찾곤 하죠(구글이 저의 최고 친구입니다). 근처 산길에서 스포츠 카를 위험하게 몰기도 하고, 자주하지는 못하지만 스쿠버 다이빙과 사격도 즐깁니다. 비행도 할 줄 알지만 단일 엔진 면허를 따기 전에 시간과 돈이 부족해서 그만둔 적이 있었습니다. 아마 올해 안에 재도전할 겁니다.

질문: 저도 과학 소설 팬입니다. 좋아하는 책이나 작가가 있는지요?

답변: 많죠. 하지만 작가로 따진다면, Ray Bradbury (거의 신의 경지입니다), Ian M Banks, David Brin and Vernor Vinge가 있고, Orson Scott Card, Poul Anderson, John Varley, Piers Anthony도 좋아합니다. 생각나는데로 훌륭한 작가는 다 말씀드린 것 같군요. 비-과학 소설에서는, Terry Pratchett과 Dave Barry, 그 외 Harry Turtledove같은 좋은 역사 소설도 좋아합니다.

질문: 본지에 한 말씀 하신다면요?

답변: 꾸준히 계속 노력하시라는 것 뿐이죠. 음악 연주나 자동차 엔진을 준비하는 것과 같습니다. 기회를 잡을 때마다 손수 노력하는 것 이상이 없습니다. 마술의 총알같은 건 없습니다. 코딩을 시작할 때 엄청나게 시간을 절약시켜줄 수 있는 "친숙한 매뉴얼"도 없습니다. 특히나 커피가 부족할 때면 절실하더군요. 노력만이 "답변"이 되겠습니다.

질문: 덧붙이고 싶으신 말씀이라면요?

답변: 작업하면서 재미를 느껴야 합니다. 이런 일로 여러분의 시간과 힘을 희생하는 데 달리 이유가 있을까요? :)

질문: 새로 맡은 일은 어떻습니까?

답변: 환경이나, 동료들이 정말로 수준이 높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정말로 멋지고 데스크탑 OS에 사용자 친숙함을 더할 필요 없이 작업할 수 있다는 것이죠. 다윈은 진정한 데스크탑 유닉스입니다. 더구나 인터넷에서 캐슬 울펜슈타인에서 윈텔 사용자들을 날려버릴 수도 있죠. 더이성 무엇이 더 좋겠습니까? :)

질문: 바쁘신 와중에서도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 Links:

* Jordan's Home Page - (http://people.freebsd.org/~jkh/)
* FreeBSD Home Page - (http://www.freebsd.org/)
* Darwin Home Page - (http://developer.apple.com/darwin/)
* OpenDarwin Home Page - (http://opendarwin.org/)
* A Brief History of FreeBSD - (http://www.freebsd.org/handbook/history.html)

About the interviewer:
Jeremy Andrews was born and raised in Southeast Alaska. Currently he lives in South Florida. He maintains KernelTrap as a hobby.

http://kerneltrap.org/node.php?id=278

위민복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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