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신문,잡지류, 게임등. 아이패드에 특화된 컨텐츠가 아이콘으로서 자리를 잡아야는 것이 첫번째이고 제품이 출시되어 사용자들이 직접 사용해보면서 그 느낌을 감각적으로 접해보아야 하는 것이 두번째로 제품에대한 올바른 평가를 할 수 있는 근거가 될 듯합니다.

  정말 애플제품은 직접 써보라고말하고 싶지 설명해주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너무 설명하기에는 길어져서..말로 설명하기 힘든게 더 많은듯.

아이패드도 그런제품중 하나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래가 정말 무궁무진하네요

  koreawook  님의 글을 보니 생각 납니다.

예전에 ebs에서 애플 관련 다큐맨터리가 방송 되었을 때 잡스가 한 말이
"소비자들에 무엇을 원하는지 묻지마라 그들도 자신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 직접 만들어서 보여줘야 알 수 있다"  였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애플의 모든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는 이런 잡스의 생가을 기본으로 반영 되어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