テルマエ作者新作はジョブズ、月刊へリニューアルの「Kiss」で連載。

2013/03/08 05:39　Written by Narinari.com編集部

영화의 대히트로 기억에 새로운 인기 만화, "데르마이 로마이"의 작가인 야마자키 마리(ヤマザキマリ)의 새로운 연재 만화가 3월 25일 여성 만화잡지 「Kiss」에서 시작된다. 이번 작품은 「스티브 잡스(スティーブ・ジョブズ)」이다.



「Kiss」 3월 25일 발매분은 지금까지의 월 2회 발행에서 월간으로 리뉴얼한 기념호로서 새로운 연재 만화로서 시작하는 "스티브 잡스"는 "새로 태어난 키스"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작품이다.

원작은 재작년 잡스 사망 이후 곧 출판되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아이작슨의 전기 "스티브 잡스"이다. 일본에서는 코단샤(講談社)가 판권 및 만화화 권리도 같이 취득하여 책을 출판, 만화화에 대한 이야기도 들렸다.

그런 가운데 지금까지 이름이 오르내렸던 작가가 야마자키 마리였다. "지금의 만화 업계에서 매력적인 화풍으로 사실적인 인물 묘사나 장면 하나하나를 자르고 취하는 것을 장기로 하는 그녀라면…… 반드시 좋은 작품이 될 것은 틀림 없다"라는 편집부의 확신, 야마자키 마리도 이번회의 주인공인 되는 잡스 씨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있었기에 이번의 만화화가 실현되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키스"는 「のだめカンタービレ(노다메 칸타빌레"(니노미야 토모코（二ノ宮知子）)」와 「너는 펫(きみはペット)」（오가와 야요이(小川彌生)）、「호타루의 빛(ホタルノヒカリ)」（히우라 사토루(ひうらさとる)）와 같은 인기작을 배출했다. 현재는 「해파리 공주(海月姫)」（히가시무라 아키코(東村アキコ)）와 같은 만화를 연재하고 있다.

http://www.narinari.com/Nd/201303208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