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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 iOS, 어째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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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기사는 Apple, CarPlay가 발표되기 전의 기사 입니다.



자동차용 iOS, 어째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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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Why iOS in the Car is a very big deal for Apple

By Daniel Eran Dilger

Saturday, July 27, 2013, 09:27 am PT (12:27 pm ET)

A car hardware opportunity

현재 자동차 정보 시스템을 보면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다. 핵심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업데이트가 어렵고 비싸며, 반응이 느리고 싸구려 하드웨어를 쓴 느낌이 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iOS를 설치할 만한 자동차 공통 하드웨어 플랫폼이 없는 상황이다. (사실 2006년에 애플이 신형 맥용으로 채택한 인텔 x86 PC 아키텍처 표준과 유사하기는 하다.) 따라서 애플로서는 고유의 하드웨어를 자동차 업체용으로 만들어서, 자동차용 iOS를 채택하도록 계획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애플의 A6 기반 자동차 하드웨어 모듈이 있다면 애플은 사용자가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제품을 지원할 수 있고, 기존의 폐쇄형 하드웨어 컨트롤러(BMW의 iDrive 셔틀 내비게이션 디바이스)와 자동차 정보 시스템, 후방 카메라, 천정형 화면, 냉난방 시스템, 특정 부문을 위한 터치스크린과 통합할 수 있을 것이다.

iOSintheCar.071513.6.jpg
Source: Apple

애플이라면 또한 자동차 업체들이 별도로 설정할 수 있는 아이패드를 활용할 수도 있다. 애플 태블릿의 제일 고급형 버전이라 할지라도, 신형 자동차에 들어가는 제일 저렴한 자동차용 내비게이션과 정보 시스템보다는 저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조업체들은 디스플레이를 자기들 자동차에 통합하는 방식으로 더 통제하기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즉 "모니터 없는" iOS 모듈이라면 기존 자동차에 더 빠르게 통합될 수 있을 것이며, 빠르면 내년 초부터 애플은 그런 방향으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Ford Sync에 쓰이는 Continentak 모듈처럼 다수의 기존 자동차 시스템은 이미 ARM-기반의 컨트롤러를 사용중이다. 다만 주기적인 교체로 업그레이드를 염두에 두지 않았을 뿐이다.

즉, "iModule"의 개념으로 자동차 안에 iOS를 집어 넣기는 저가형 기기를 대량으로 만들고 디자인하는 애플의 핵심 역량으로, 경제 수준이나 자동차에 맞는 등급의 개별 앱으로 차별성을 지닐 수 있께 될 것이다.

모바일 기기 하드웨어의 진보를 급격히 이뤄 낸 애플이다. 애플은 매년 소비자들에게 제품(아이포드,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을 업그레이드하고 있으며 이 목록에 자동차를 추가 시킬 수 있다. 따라서 거대한 규모성을 통해 애플은 사용자의 자동차를 최신으로 유지하고 재판매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동차의 "아이모듈"을 이윤성 있도록 교체할 수 있다.

자동차 외에도, 아이모듈의 활용도는 넓다. 다른 하드웨어나 일반적인 목적의 산업 장비에 쓰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두뇌라면 iOS 앱 개발툴을 사용하여 확장 시키기도 쉬울 것이다.

Watching the TV

이 전략은 취미라는 애플 TV의 배후를 조종하는 애플의 전략과도 유사하다. 언젠가 텔레비전 사업에 진출한다거나 프론트로(Front Row), 혹은 애플 TV 인터페이스를 기존 텔레비전 업체들에게 라이선스 하겠다는 예상이 나온 지 벌써 수 년 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그저 기존 텔레비전에 끼우기만 하면 되는, 별도의 애플 TV 유닛만을 계속 판매하는 중이다.

애플 TV 판매량은 처음 이후 계속 상승했으며 이제는 분기당 130만 대가 팔릴 정도가 됐다. 이 정도 규모는, 2006년(처음 애플 TV를 선보였던 해이다) 동분기의 전체 맥 사업과 맞먹는 규모다.

이후 애플 TV는 7년간 나왔으며, 그동안 애플은 애플 TV를 다른 기업들에게 라이선스 준다거나 인터페이스를 공여하는 것에 대해 흥미가 있다는 표시를 전혀 한 적이 없다. 그렇지만 애플은 딱 한 가지, 애플 TV의 킬러 앱인 에어플레이(AirPlay)를 라이선스해오고 있었다.

MFi 라이선스 프로그램에 따라 애플은 써드파티 하드웨어 업체들이 에어플레이의 오디오-전용 기능(이전 형태인 에어튠스(AirTunes)도 마찬가지였다)을 지원할 수 있게 해 놓았다. 에어플레이 비디오는 아직이지만 말이다.

MFI072613.jpg
Source: Apple

이 의미는, 에어플레이에서 애플이 독점적인 소유권을 지니고 있다는 뜻이다. 잠재적인 파트너들로부터 라이선스 수입을 얻기보다 고유의 하드웨어를 더 선호한다는 의미일 텐데, 왜일까?

iOS 7은 아이포드 악세사리 프로토콜 기능에 따라, USB와 WiFi를 통하여 iOS in the Car와 관련된 새로운 에어플레이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다만 애플은 하드웨어 아이모듈 사업에 대한 흥미 때문에 라이선스를 꺼리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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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OS in the Car a software licensing opportunity?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라이선스 모델은 1990년대 PC에 너무나 잘 작동했지만, 지난 10년간 뮤직플레이어와 스마트폰, 태블릿, 울트라북에서는 라이선스 모델이 완전한 실패작이었다. 이 이유를 많은 분석가들이 설명하지 못 하고 있다. 제일 큰 이유가 있다. 데스크톱 PC는 견고한 통합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현대적인 모바일 기기에서 끝마무리와 배터리 수명, 고성능, 지체 현상이 없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성공의 중요한 요인이었다. 그리고 이 모든 카테고리를 애플이 지배하고 있다. 그러나 전통적인 데스크톱 PC와 서버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그저 더 빠른 CPU와 더 많은 RAM, 이미 나와 있는 AC 어댑터로 소프트웨어 성능을 채울 수 있었다.

이러한 측면에서 자동차의 정보 시스템과 텔레비전은, 애플이 지난 10년간 전세계적으로 구축해 온 모바일 기기보다는 전통적인 PC에 더 가깝다. 자동차 정보 시스템과 TV 모두 가격에 민감한 한편, 전력과 무게, 두께, 발열 등 애플이 아이포드와 iOS 기기, 맥북에 집착하고 있는 기능들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얘기이다.

따라서 애플 TV와 자동차용 iOS는 애플에게 680x0 맥 시절 이후로 해보지 않았던 뭔가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볼 수 있겠다. 자사 플랫폼을 소프트웨어로 라이선스하여, 써드파티가 자기 하드웨어에서 돌린다는 개념이다. 윈도와 유사한 모델이다.

애플이 처음에는 고유의 통합형 모바일 기기로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승리했고, 그 다음에는 자동차와 텔레비전에서 고유의 라이선스 게임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승리한다면 재미있지 않을까?

마이크로소프트는 2000년대 내내 애플이 하고 있던 일을 복제하려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지만 효과가 없었다. 마이크로소프트로서도 곤란할 것이다. 차라리 마이크로소프트가 자동차와 텔레비전 용으로 현대적인 버전의 윈도를 만드는 데에 자원을 투입했더라면 대성공을 거뒀을지도 모를 일이다.

자동차와 텔레비전 산업이 대기업 서버 사업과 상당히 유사하기 때문에 더욱 더 그러하다. 동일한 기술을 대단히 많이 사용하는 결정을 소수의 개인들이 내리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에게는 자동차나 텔레비전 용 운영체제를 선택할 수가 없다. 1990년대 PC 사용자들의 선택이나 기업이 사용하는 서버용 OS에 대해 직원들이 갖고 있던 선택과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모바일 기기는 훨씬 더 많은 개별 선택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의 경우 Palm과 블랙베리, 윈도모바일, 심비안, 애플 아이폰은 진정한 선택의 자유를 통과했고, 그 결과 아이폰이 승리했으며 나머지는 별로 보이지도 않게 됐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전체 캐릭터를 정하는 것은 운영체제이다. 그렇지만 텔레비전이나 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화면상의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어떻게 돌아가느냐 이상으로 고려해야 할 요소가 훨씬 더 많다. 자동차와 텔레비전은 애플이 아닌 마이크로소프트가 도전해 볼 만한 거대한 기회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그 기회를 낭비해버렸다.

자동차와 텔레비전이 믿을 만한 라이선스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는 하되, 애플의 DNA는 여전히 하드웨어 사업을 바라고 있다. 자동차에서는 합리적일 수 있다. 애플이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요금을 크게 요구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별 소프트웨어 앱을 확장 시키고 통합하는 쉬운 방법으로서 아이패드 미니와 유사한 가격대의 아이모듈이라면 쉽게 자동차 업체에게 팔 수 있다.

Apple's strategy falls into place for Siri

지금은 구글과 노키아, BMW 외 모든 자동차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항상 도움이 된다거나 올바르지 않게 나오는 애플 지도에도 상당한 효과를 줄 수 있는 상황이다.

iOSintheCar.071513.4.jpg
Source: Apple

3억 6,500만 iOS 기기 중 적어도 94% 정도는 현재 기본적으로 애플 지도를 설치해 놓고 있지만,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나오는 피드백 데이터의 양을 고려할 때, iOS in the Car의 지도를 통해 수 백만 대의 자동차가 보내 오는 데이터를 추가하면 질이 상당한 개선을 이룰 것이다. 교통 상황을 자동적으로 받아서 보내기도 하고 운전자들이 적극적으로 찾아서 보내기도 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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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pple

지난 가을, 기술 업계 모두가 애플 지도에 대한 극단적인 불만을 표출하기 위해서, 일부러 일그러지게 나오는 플라이오버(Flyover) 사진을 찾아 다니던 때를 기억하시는가? 내년이 되면 iOS 6의 지도를 비웃었던 일은 잊혀질 테고 애플이 실제로 뭘 하고 있었는지 미처 알아차리지 못 했던 그들이 오히려 어리석게 보일 것이다.

특히 iOS 6이 나올 때 애플 지도때문에 완전히 구글이 모르고 있었던 공격 또한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구글이 주도를 하고 있던 지도를 애플이 시리를 통해 이긴 사례로 기록될 수도 있다.

말인즉슨 구글이 2005년 이래 공개적으로 작업해 오고 있었던 음성 인식과 지도 프로젝트를 지난 2년 동안 애플이 상당한 경쟁력을 들고 나왔다는 얘기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 사업을 물리치기 위해 그토록 열심히 노력하는 동안, 그들은 애플이 오히려 자기들의 핵심 사업을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을 까먹은 듯 하다.

Apple's strategically falls into place iTunes Radio and iAd

iOS in the Car의 운전자는 음악이나 오디오북, 포드캐스트를 고를 터인데, 이들이 아이튠스 라디오 스트리밍을 들을 경우, 아이튠스 라디오는 아이튠스 매치나 아이애드의 스폰서를 받는 음악이 나올 것이다. 애플의 새로운 구상 중 세 번째 기둥이 라디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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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판도라가 있다!"면서 아이튠스 라디오를 비웃는 기술 언론이 많았지만 지금은 그런 비웃음이 어느 정도 사라졌다. 그러나 아이애드에 대한 거만함은 전혀 사라지지 않았다. 분명 애플이 어느 측면에서 보더라도 구글과 광고로는 경쟁할 수가 없다!

애플은 Quatto Wireless를 인수하여 구글식의 애드워즈(Adwords) 스타일의 배너 네트워크가 아닌, 눈에 띄지 않으면서 마케팅 경험에 참여 시키는 새로운 형태의 광고를 추구하면서, 메이저 급 광고주들과 백만 달러 규모의 광고 프로그램을 발족하기도 했다.

http://youtu.be/q7WVt63S49s

하지만 애플의 아이애드는 예산이 더 줄어듦에도 불구하고 광범위한 분야의 광고주들까지 포함되는 등, 확장을 거듭하면서 비판가들은 아이애드의 "가격 인하"를 비웃었다. 점진적으로 가격이 떨어지는 것으로 정의 내리는 업계에서 본 적이 없다면서 말이다.

그런데 최근 구글이 텔레비전 제품을 $35(잠깐 동안 Netflix 옵션이 $11이었다)으로 선보였는데 가격 갖고 비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HP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실패한 webOS와 서피스 RT 태블릿의 가격을 깎았을 때는, 오히려 재고 처분 마감 세일을 마치 두 회사가 하드웨어를 비용보다 더 싸게 뿌리는 전략이 훌륭한 새 마케팅 전략인 양 칭송한 컬럼니스트도 있었다.

애플은 아이애드를 광고 시장 지배를 위한 노력으로 내세우지 않았다. 단순한 배너 광고는 실질적으로 외부의 웹사이트로 사용자를 내몰기 때문에, 아이애드는 앱에서 돈을 벌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써드 파티 개발자들에게 제공하는 보다 세련된 방법이었다. 아이애드는 앱을 기꺼이 사용하도록 사용자를 유지하는 의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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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애드를 보다 쉽게 HTML5로 만들도록 애플이 개발한 툴(iAd WorkbenchiAd Producer)은 너무나 성공적이어서 구글이 앞으로 나올 구글 Web Designer에서 애플 툴을 처음부터 끝까지 베끼도록 할 정도다.

그렇지만 아이애드는 앱이 아닌 다른 무료 서비스에서도 돈을 벌 수 있게 해 주는 또 하나의 방법을 애플에게 제공한다. 아이튠스 라디오도 여기에 포함된다. 아이튠스 라디오가 결국은 아이튠스 TV로 이어져서, 광고가 붙은 영상물을 제공하리라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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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iAds in iTunes Radio

설사 아이애드가 광고주들에게 대실패를 기록한다 하더라도 아이애드는 애플에게 세계 최대의 디지털 다운로드 소매점인 아이튠스의 앱과 음악, 영상, 영화를 홍보할 또 다른 방법을 계속 제공할 것이다.

지난 6개월 동안, 애플은 아이튠스를 통해 80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평균적으로 달마다 13억 달러에 해당한다.

Google's driverless strategy in automotive

간단히 말해서 iOS in the Car는 일상적인 인간의 인터랙션을 통해, 시리와 지도, 아이튠스 라디오, 아이애드에 대해 연습하여 시장 주도자가 될 것을 약속하고 있다. 바로 구글이 원하는 바이다.

구글이 이 사실을 깨닫자마자 구글 고유의 자동차 프로그램을 발표하리라 장담할 수 있을 것이다. 구글이 처음에는 블랙베리를 베껴서 안드로이드를 해 놓았다가 곧바로 아이폰을 베껴서 안드로이드를 만들고, 아이패드를 보고나서 허니컴을 만들었으며, 구글 TV와 넥서스 Q, 크롬캐스트로 애플 TV를 목표로 한 시간을 고려해 볼 때, 그 시기는 아마 2014-2015년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구글은 자동-운전 자동차 기술을 승부수로 개발하고 있다. 자동차 업계에 진입하여 정보 시스템을 구글 제품으로 교체하기 위해서다. 그래야 마케팅에 가치가 있는 데이터를 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

TV 성공의 염원보다는 약하지만 자동차 업계는 구글에게 고삐를 쥐어 주고 싶어하진 않는다. 특히 그들 모두 각자 자동-운전 자동차를 작업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구글을 오히려 경쟁자로 간주한다.

이들이 모두 각자의 정보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는 하지만 자동차 메카닉 자체에 집중하기 위해 이들은 전화기와 라디오, 지도 등의 기능을 써드 파티에 맡겼던 이력도 갖고 있다. 톱 10 자동차 업체(물량 기준) 중 절반과 세계적인 럭셔리 자동차 업체 절반 정도가 내년에 iOS in the Car를 채택하기로 한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자동차의 미래가 애플의 폐쇄형 iOS의 경험에 근접할지 아닐지는 시장이 결정할 일이다. iOS가 전적으로 너무 훌륭해서 하나 사고 싶게 만들지, 아니면 구글이 돈을 벌어들이고 모두가 무료이지만 광고 스폰서가 있어야 하고 인간 데이터를 모아들여서 마케팅 과학을 개선 시키는 데에 쓰일 널리 개방된 웹을 택하는 자는 시장이다.

Editorial: Why iOS in the Car is a very big deal for Apple

위민복님이 번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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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park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피아노맨2님의 댓글

애플은 여전히 자신들이 가야할 길로 차근차근 잘 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

잘 읽었습니다.
위민복님 번역 감사합니다!

68K님의 댓글

화장실도 배설만 하면 그만이라는 문화권인데 그들에게 자동차를 생활공간적 의미로 이해한다는 것은 많은 생각을 필요로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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