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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포트폴리오

수작업시절의 열정어린 작업물 3

  • - 첨부파일 : 우방타워.jpg (662.0K) - 다운로드

본문

무슨 보물인양 지가 한 작업물은 버리지 않고 가지고 다니는지
그렇다고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는것도 아니면...

그래도 몇일 파일정리하다보니
참 작업을 많이 하기는 많이 했네..

수작업에서 부터 지금의 맥의 쿽 포토샵 일러스트 4.0에서
지금은 PC에서 인디자인과 CS4!

공부하지 않으면 이나이에(40대 중반) 어디 취직을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남들보다 못하면 바로 일이 떨어져버리고 . . .  하긴 요즘은
돈조금 더 받으면 바로 나가떨어지지만..

예나 지금이나 밤새고 야근하는것은 당연하게 생각하며 일을하지만
디자인 했다는 사람들중에는 돈벌었다는 사람은 없고... 당연히
벌어논 돈이 있는것도 아니구 이젠 새로운 직업을 준비해야할때라
또 다른 공부를 하고있는 내가 갑자기 서글퍼 진다.

그래도 열심히 일했고 디자인은 잘한다는 소리는 들어봣고
친구들 기업체 홍보실에서 근무하며 \"월급이 얼마다 연봉이 얼마다\" 하는
자랑같은 넋두리에 박봉의 월급애기 창피해서 말도 못해봣지만

그나마 나에게 남은것은 이런 작업물과 내 지난 열정이 있기에 후회는 하지 않는다.


일러스트로 그려서 만들었던 대구 우방랜드 축제 포스터입니다.
선배의 부탁으로 우리팀이 제작을 했습니다.

그림은 일러스트하는 친구가 그렷습니다
그림값 400만원때문에 광고주하고 싸울뻔 했던 완전 수작업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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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향기님의 댓글

아나기님, 또 뵙네요. ^^
40대 중반이시군요... 작품과 더불어 올려 놓으시는 글.
공감하는 마음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하시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동지애를 느끼는 군요. ^^;
저는 물론 아나기님보다는 연배가 밑이지만....
뭐 현실적인 입장은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물론 제 생각이지만...)

주위를 보면 친구넘들이나 하다못해 후배들도 제 나이쯤 되면 실무에서
손을 때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디자인전공을 하고 2~30대를 회사에 몸바쳐 일한 후엔
바로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경우가...뭐 빠르면
30대에도 가능하겠지만...보통 40줄이 보편적이라 생각됩니다만..

저 같은 경우엔 아직도 월급쟁이지요...
허나 위에 아나기님 말씀처럼 그래도 나름 10여년 동안 열심히 일한
열정들이 있기에.........저 또한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한참이나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지요...^^;




횡설수설 말이 많았네요..

어쨋든 아나기님같은 분을 이 곳에서 뵈니...뭐랄까...
힘이 생기는 것 같군요. ^^

앞으로도 좋은 작품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즐거운하루님의 댓글

이제 막 3년차에 들어간 디자이너로서 글을 보고 많이 느끼네요^^
산증인 같으시네요 정말^^ 작품보고 글을 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달려야하니님의 댓글

디자이너, 흘러가버린 청춘,, 그리고 박봉,,ㅠ-ㅠ 저도 아나기님처럼 후회없는 세월을 보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Amico★님의 댓글

.... 정말 이일이좋아서
열정적으로 하지만..매일 밤샘야근에..
조금씩 지쳐가는 아줌마..
십년후엔 멋진 기획자를 꿈꾸며 하루하루 열심히
하고있긴한데..

적어도 후회는 없겠지요?

오늘도 부지런히 일하렵니다.

송주홍님의 댓글

강다영님의 댓글

그림이 나오자마자 아+ㅁ+!! 이 광고는!!! 했던 ㅎㅎㅎ
역시나 우방타워 포스터였군요~//
계속 봤었는데 봤었는데~ 하다가 위에 우방타워 로고보고 아!!!!
했습니다 ㅎㅎㅎㅎㅎ 역시 놀이공원 좋죠 +ㅁ+!!!!
잘보고갑니다~ ㅎㅎ// 수고하셨어요 +ㅁ+!

장세진님의 댓글

예전에 했던거 말고 요즘에 했던것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내요.. ^^;;

다케우치유코님의 댓글

아이디어가 정말 좋습니다. 옛날 작업물이라고는 생각 못들정도로...
멋진 작업물 잘 보고 갑니다.

토벤이님의 댓글

잘 보고 갑니다

멋지네요...

채경애님의 댓글

아나기님 요즘 작품 좀 올려주세요. 궁금합니다.

문란지님의 댓글

미키마우스님의 댓글

저도 많이 지쳤었죠, 잦은 야근과 철야로 건강을 해치니까 정신까지 이상해지는 것 같아서..일반 회사 다니는 친구들은 나보다 월급도 많고, 참 허무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시절이 좋았어요^^ 혼나면서 배우고 광고주랑 싸우고 밤새면서 직원끼리 노닥거리고ㅎㅎㅎ추억이 많네요~~

sns님의 댓글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ㅋㅋ
지금의 내 모습을 한번 되돌아 보게 하는군요.
적어도 아직은 40대가 아니라...ㅋㅋ

정진수님의 댓글

멋진 작품 감상하고 추가글에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왠지 조금씩 느끼고 있는것 같아서...

열심히님의 댓글

디쟌쟁이님의 댓글

쭈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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