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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포트폴리오

되돌아 오지 않을 충무로 디자인의 시간여행을 한번 시작해 볼까요?

본문

너희들은 90년대 충무로의 모습을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인터넷 보급이 되지 않았던 90년대.

바쁘게 오고 가는 사람들과, 삼발이 오토바이들의 바쁜 엔진 소리

쉼 없이 돌아가는 인쇄기 소리가 어우러져 24시간 돌아가는

충무로 골목과 골목의 풍경을 너희들은 겪어본 적이 있는가?


대학을 졸업하고 어렵지 않게 시작하였던 90년대 을지로에서의 직장 생활.

입사하여 제일 먼저 복사기 앞에서 확대, 축소의 퍼센트를 계산하며

선배들의 복사 심부름만 반년을 거치고

정해진 출근, 기약 없는 퇴근, 야근은 당연한 것이었고, 밤샘은 기본이라 받아들이며.

그렇게 내 디자인 28년은 시작이 되더라.

 
 
 

 

인쇄소와 후가공 업체의 성지.

충무로의 골목, 골목을 적어도 2년은 헤집고 다녀야 한다는 선배들의 교육에

인쇄제작의 원리와 후가공의 노하우를 배워야 했고

일본말이 대부분인 필름제판과 인쇄 전문용어를 배워가며 하나라도 더 배우기 위해

인쇄소 기장들에게 박카스 가져다 바치며 배우던 시절 . . . .

 

 

지치고 힘들때면 골목안 작은 구멍가게

주인 할머니가 태워주는 300원짜리 커피한잔이 그렇게도 맛있었던

젊은 날 충무로 을지로 반백살 지난 지금 너무나 그립다.


서울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시골에서 디자인을 하고있는 퇴물 디자이너입니다
그래도 천직이 디자이너이고 싶습니다
블로그를 포트폴리오로 공개를 시작합니다.
댓글로 작업물에 대한 의견을 달아주신다면 제 디자인에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또한 요청하는 것들이 있으시면 같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방문 후 디자인 작업물에 대한 다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PostList.nhn?blogId=gamad0822&category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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