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맨날 별보고 퇴근하다보니 맛난건 마트에가서 먹는 음식들 뿐이네용 다들 어찌 지내시는지 추운날 감기 조…
오늘은 황금같은 토요일 일도 없는데 출근했다가 점심만 먹고 왔습니다. 목살로 시작해서 결국은 볶음으로 변해버렸죠 …
다들 바쁠시기인거 같습니다. 전 삼실동생이랑 짜장을 먹으로 갔는데 흔히들 하는 고민 짜장인가 짬뽕인가 그래서…
우울한 주말에 김장을 대비한 체력보충으로 부페에 갔다왔습니다. ㅋㅋㅋ 근데 사진을 찍으려니 너무 *…
어제 넘넘넘 꿀꿀해서 술한잔 했습니다. 안주가 좋더군요 ㅋㅋㅋ
어제 한정식 사진을 올리고 난 후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요즘은 식후 커피한잔으로 하루를 연명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
기장으로 찾아가다 길을 잃어버리고 우연찮게 찾아버린 식당이었습니다. 2인은 1인당 10,000 3인 이상부트 …
요즘 사진올리는 재미에 살은 포기하게된것 같습니다 전 스테이크보다는 샐러드바가 좋더군요 역시 난 뷔페파입니다.…
그저께 해운대 포차를 찾아갔습니다. 역시 전 다이어트를 포기한것 같더군요 ㅠㅠ 살과의 전쟁 이젠 포기해야겠죠
어제 드디어 금기를 깨고 포장초밥을 다시 먹기 시작했습니다. 아 부푼 내배 너무 힘들어용 ㅠㅠ
부대에 밀러라는 맥주집이 있는데 맥주도 맛있고 안주도 맛있고 다만 양이 나한텐 너무너무 적다는거 그래도…
그냥 꿀꿀한 기분에 집근처로 마실을 나갔다 왔습니다. 예전에도 느꼈지만 이집조개구이 작살이죠 그냥 조개만 먹어도 마…
오늘 같이 나른한 월요일은 처음인것 같네요 저녁보다 점심의 비중이 너무커서..... 저는 저녁식사 얘기보다는 점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