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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Weihnachtmarkt에서 파는 Wu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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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첨부파일 : DSCN6256.jpg (185.1K) - 다운로드

본문

Wurst(부어스트)는 소시지의 독일어 입니당.
복부어스트`(뜨거운물에 데쳐먹는 소시지), 브랏부어스트(구워먹는 밝은색의 소시지),
크라카우어(구워먹는 굵고 조금 짠, 그리고 뽀득하는 맛의 갈색소시지)
튀링어부어스트(브랏부어스트와 비슷하지만 조금더 두껍고 지방질이 많은 소시지)
등등등......
머 지금까지 먹어본 부어스트 종류만도 10가지가 넘네요... ㅡ,.ㅡ;;;

사진은 바이나흐트마악트에서 파는 부어스트 입니다.
가격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비쌉니다...ㅠ_ㅠ
소시지 한개에 딱딱한 빵하나 주고 3천원정도라니...
그래도 집에서 구워먹는거랑 맛도 틀리고 분위기도 다르고...에헤헤~~~

저거 하나로 둘이 나눠먹었습니다.
반은 케찹뿌리고....반은 겨자소스 뿌려서....(겨자쪽이 제껍니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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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9 00: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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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도시락싸는그녀님의 댓글

1등.;;;
허윽.......아침부터.....염장을 지르시는군요;;;
너무...맛나보입니다 ㅜㅜ
근데 밑에 소시지 먹는 언니...옆모습이...
안젤리나 졸리를 닮았군요 -ㅁ-;;;

여백님의 댓글

여백님의 댓글

헉!
도시락싸는 그녀님이...

ㅜ,.ㅜ"

읽지도 않고 올렸눈데...

여백님의 댓글

역쉬나 추운날엔
기름기 좔좔흐르는 것들이..
땅긴다눈~~
무지 먹고 잡다눈...
-,.-"

군데 안경쓴 님이 여친 '미야꼬'님?
니뽄 필이 안나네...
-,.-"a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28.7 2005.11.30 11:57

아침안먹었는뎅 아이 배고팡~~!!

원똘님의 댓글

음.... 미야꼬가 아니라 아야꼬 입니당. ㅋㅋ
안그래도 저도 가끔 헷갈려서 '아이꼬' 이러면..."그년은 누구얏!!" 이러는데,,ㅋㅋ
니뽄필 안나져?? 제 생각에도 한국가서 입만 안열면 아무도 일본사람인지 모를듯~헤~
도그님...안젤리나 졸리....  혹시 둘리를 잘못 말씁하신건.....ㅡㅡ;
그런 과분하다 못해 과격(?)하신 말씀은 아직 철이 없는 아야꼬 에게는
호환 마마 보다 더 위험할수도 있습니다용...ㅡ,.ㅡ;;
안그래도 요즘 약간 공주병 증상이...흐음....

악동시니님의 댓글

춥긴 추운가보다.. 모자도 쓰고있는거 보니.. 전 모자 쓰면 가려워서..

여백님의 댓글

마이미스터리...
-,.-"a

도시락싸는그녀님의 댓글

크흑.....증말 닮았는데 옆모습만 ㅋㅋㅋㅋ
앞모습은 ...정확히 모르므로...(미용실사진에서도 안보였던듯 ㅋㅋ)
패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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