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맘이 해주신 묵밥~ 121.♡.161.85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07.04.09 15:40 804 21 0 0 LV.1 7% - 첨부파일 : jjungss.jpg (658.5K) - 다운로드 15 2007-04-09 15:40:40 검색 목록 본문 직접 도토리 주워오셔서 말리고 가루내어 만들어주신 정성 듬뿍 들어간 묵밥입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당~~ 또 먹고싶다는~ ㅠㅜ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89,315 가입일 : 2004-04-20 14:30:20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21 덧니공주님의 댓글 덧니공주 덧니공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덧니공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46.5 2007.04.09 15:46 지금같은 봄이 되면 제일먼저 생각나는 음식이예요. 맛있겠다~ 0 0 지금같은 봄이 되면 제일먼저 생각나는 음식이예요. 맛있겠다~ 보노보노님의 댓글 보노보노 보노보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보노보노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112.24 2007.04.09 15:57 따뜻한 묵밥이 좋아요...ㅎ얼음들어간 찬묵밥보다... 여름엔 주메뉴였는데.. 엄마가 요즘 너무 바쁘셔서.. 나도 먹고싶다는...ㅋ 0 0 따뜻한 묵밥이 좋아요...ㅎ얼음들어간 찬묵밥보다... 여름엔 주메뉴였는데.. 엄마가 요즘 너무 바쁘셔서.. 나도 먹고싶다는...ㅋ 짱이님의 댓글 짱이 짱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짱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145.157 2007.04.09 17:21 군침 꿀꺽~ 엄마의 맛은 영원히 기억될 거예요. 좋으시겠다. 0 0 군침 꿀꺽~ 엄마의 맛은 영원히 기억될 거예요. 좋으시겠다.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61.85 2007.04.09 17:38 따뜻한 묵밥이에염 ㅋㅋㅋ 또 먹고싶지만.. 다이어트때문에 ㅠㅜ 0 0 따뜻한 묵밥이에염 ㅋㅋㅋ 또 먹고싶지만.. 다이어트때문에 ㅠㅜ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그까이꺼대충 그까이꺼대충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그까이꺼대충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1.241 2007.04.09 17:55 이거 어캐하는거죠? 울 엄니 해드리게..인터넷보면 나오나염... 맛있는 건강식 같은데염^^ 0 0 이거 어캐하는거죠? 울 엄니 해드리게..인터넷보면 나오나염... 맛있는 건강식 같은데염^^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61.85 2007.04.09 17:58 이거 엄청 쉽더라구여~ 근데 묵은 집에서 직접해야 맛나요 ^^ 멸치육수 내시구염~ 묵 담고 육수부워서 밥조금 넣고 ㅋㅋ 김치랑 당근이랑 오이랑 김이랑 계단 얹어두 좋구요~ 올려서 먹으면 땡입니당 ㅋㅋㅋ 정말 맛났었어염~ 0 0 이거 엄청 쉽더라구여~ 근데 묵은 집에서 직접해야 맛나요 ^^ 멸치육수 내시구염~ 묵 담고 육수부워서 밥조금 넣고 ㅋㅋ 김치랑 당근이랑 오이랑 김이랑 계단 얹어두 좋구요~ 올려서 먹으면 땡입니당 ㅋㅋㅋ 정말 맛났었어염~ 석가믿는요괴님의 댓글 석가믿는요괴 석가믿는요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석가믿는요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46.19 2007.04.09 19:02 아~~~이거~~~~매운 고추랑 같이 딱~~~으~~~ 0 0 아~~~이거~~~~매운 고추랑 같이 딱~~~으~~~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귀여운호지니 귀여운호지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귀여운호지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214.73 2007.04.10 10:22 넘 맛있게 생겼다~~ 쩡스님 다이어트 하실댄 밥은 빼시고 묵만해서 드세요 그래도 맛있더군요^^ 0 0 넘 맛있게 생겼다~~ 쩡스님 다이어트 하실댄 밥은 빼시고 묵만해서 드세요 그래도 맛있더군요^^ 고주망태부부님의 댓글 고주망태부부 고주망태부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고주망태부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177.198 2007.04.10 11:56 엄마 ~~~ ㅠ.ㅠ 엄마가 해주신 음식이 넘넘 그립다는 ㅠㅠ 0 0 엄마 ~~~ ㅠ.ㅠ 엄마가 해주신 음식이 넘넘 그립다는 ㅠㅠ 똘망이아빠님의 댓글 똘망이아빠 똘망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똘망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0.♡.133.246 2007.04.10 12:57 도토리 묵 묵고프다는 다만 일본은 도토리 안묵는다는.. 슬픈전설이.. 0 0 도토리 묵 묵고프다는 다만 일본은 도토리 안묵는다는.. 슬픈전설이.. 임윤택님의 댓글 임윤택 임윤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임윤택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4.♡.221.133 2007.04.10 13:22 으으으~ 0 0 으으으~ G님의 댓글 G G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G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0.♡.185.34 2007.04.10 16:11 부럽습니다.. 0 0 부럽습니다.. 위호선님의 댓글 위호선 위호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위호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75.♡.228.250 2007.04.10 16:13 굉장히 맛있어 보입니다. 다이어트용로도 좋을 것 같군요. 집사람 보여 주고 그대로 만들어 보라 해야겠네요. 0 0 굉장히 맛있어 보입니다. 다이어트용로도 좋을 것 같군요. 집사람 보여 주고 그대로 만들어 보라 해야겠네요. ssem님의 댓글 ssem sse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sse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4.♡.4.16 2007.04.10 18:44 꿀꺽~~ 0 0 꿀꺽~~ 박혜원님의 댓글 박혜원 박혜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박혜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84.33 2007.04.11 03:55 진짜...먹고싶당.....꼴깍.... 0 0 진짜...먹고싶당.....꼴깍.... 산이슬님의 댓글 산이슬 산이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산이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4.♡.184.71 2007.04.12 15:20 엄마가 해주신 밥 언제 먹었나 싶네요. 작년12월에 먹어보구.. 구정때 집에 안갔으니 4개월이나 지났네요.. 아아~~ 엄마 밥 줘 잉~~ 0 0 엄마가 해주신 밥 언제 먹었나 싶네요. 작년12월에 먹어보구.. 구정때 집에 안갔으니 4개월이나 지났네요.. 아아~~ 엄마 밥 줘 잉~~ 다음과스러움님의 댓글 다음과스러움 다음과스러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다음과스러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2.♡.98.177 2007.04.12 15:32 흑. 정말 먹고 싶네요... 도토리 묵밥... 0 0 흑. 정말 먹고 싶네요... 도토리 묵밥... 딩가딩가님의 댓글 딩가딩가 딩가딩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딩가딩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4.♡.220.7 2007.04.12 17:25 정말 맛있겠네요 저두 먹고 싶습니다. 0 0 정말 맛있겠네요 저두 먹고 싶습니다. 으히힛~님의 댓글 으히힛~ 으히힛~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으히힛~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26.161 2007.04.15 19:14 묵밥정말맛있죠!ㅎㅎㅎ 0 0 묵밥정말맛있죠!ㅎㅎㅎ 윤지영님의 댓글 윤지영 윤지영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윤지영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2.♡.21.180 2007.04.23 19:37 완젼 다이어트식 0 0 완젼 다이어트식 윤지영님의 댓글 윤지영 윤지영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윤지영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0.♡.211.149 2007.04.28 22:51 아..맛나겠다.지금먹고싶어라 0 0 아..맛나겠다.지금먹고싶어라
댓글목록 21
덧니공주님의 댓글
지금같은 봄이 되면 제일먼저 생각나는 음식이예요.
맛있겠다~
보노보노님의 댓글
따뜻한 묵밥이 좋아요...ㅎ얼음들어간 찬묵밥보다...
여름엔 주메뉴였는데.. 엄마가 요즘 너무 바쁘셔서..
나도 먹고싶다는...ㅋ
짱이님의 댓글
군침 꿀꺽~
엄마의 맛은 영원히 기억될 거예요.
좋으시겠다.
쩡쓰♥님의 댓글
따뜻한 묵밥이에염 ㅋㅋㅋ 또 먹고싶지만.. 다이어트때문에 ㅠㅜ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이거 어캐하는거죠?
울 엄니 해드리게..인터넷보면 나오나염...
맛있는 건강식 같은데염^^
쩡쓰♥님의 댓글
이거 엄청 쉽더라구여~ 근데 묵은 집에서 직접해야 맛나요 ^^
멸치육수 내시구염~
묵 담고 육수부워서 밥조금 넣고 ㅋㅋ
김치랑 당근이랑 오이랑 김이랑 계단 얹어두 좋구요~
올려서 먹으면 땡입니당 ㅋㅋㅋ
정말 맛났었어염~
석가믿는요괴님의 댓글
아~~~이거~~~~매운 고추랑 같이 딱~~~으~~~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넘 맛있게 생겼다~~
쩡스님 다이어트 하실댄 밥은 빼시고 묵만해서 드세요
그래도 맛있더군요^^
고주망태부부님의 댓글
엄마 ~~~ ㅠ.ㅠ
엄마가 해주신 음식이 넘넘 그립다는 ㅠㅠ
똘망이아빠님의 댓글
도토리 묵 묵고프다는
다만 일본은 도토리 안묵는다는.. 슬픈전설이..
임윤택님의 댓글
으으으~
G님의 댓글
부럽습니다..
위호선님의 댓글
굉장히 맛있어 보입니다. 다이어트용로도 좋을 것 같군요. 집사람 보여 주고 그대로 만들어 보라 해야겠네요.
ssem님의 댓글
꿀꺽~~
박혜원님의 댓글
진짜...먹고싶당.....꼴깍....
산이슬님의 댓글
엄마가 해주신 밥 언제 먹었나 싶네요.
작년12월에 먹어보구..
구정때 집에 안갔으니 4개월이나 지났네요..
아아~~ 엄마 밥 줘 잉~~
다음과스러움님의 댓글
흑. 정말 먹고 싶네요... 도토리 묵밥...
딩가딩가님의 댓글
정말 맛있겠네요 저두 먹고 싶습니다.
으히힛~님의 댓글
묵밥정말맛있죠!ㅎㅎㅎ
윤지영님의 댓글
완젼 다이어트식
윤지영님의 댓글
아..맛나겠다.지금먹고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