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_-bb

앗.. 어제 저도 두릅먹었는데..
가시 때문에 푸욱 삶아서 초장에 찍어 먹었더니 맛있더군요^^
돛나물도 너무 상큼해 보여요^^

맛있어 보이네요~ㅎㅎ

저거 다 넣고 썩썩 비벼먹음 최고겠다.... ㅠ 침넘어가요~~
울할매있을때가 그립다~~ ㅠ,.ㅠ

와우! 저기 돛나물은 기억합니다. 아릴때 물김치 먹든 생각이.
그른데 왜 저는 돈나물로 기억하고 있죠?

실례지만 '김명기'님 승마를 좋아하시든 분인가요?

돌나물=돛나물,돗나물,돋나물입니다. ^~^

네 그 김명기 맞습니다. ^~^

냐~~~냐냐냐냐냐냐냐 먹고싶어요~ 봄식단~>ㅂ<

완전 시골 식단 그대로네요. 넘넘 담백하고 맛있겠어요. 그냥 마구 입맛이 되달아날거 같아요.

여름에 다시 귀국하면 꼭 뵙고쉽습니다.
한국 시골 왜관 근처에는 집에서 말을 사육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땅이라면 33평 미만의 축사를 어디든 지을 수 있습니다. ^~^

웰빙 그 자체입니다
우와~

밥 비벼먹구 싶당.  왜케 땡기지..

마당에서..<--이 말씀이 영'''귓가를 떠나지 않습니다.

돌나물도 맛나보이고, 두릅도 맛나보이고~^^

캬....... 역시 한국인의 입맛엔 저런 반찬들이 짱이죠... ^^

비벼먹고싶어요...

커다란 양푼에 넣고~

다른것보다 저런 먹거리를 보면
울 엄니 생각이 나요..
저런거 마니드시게 하고픈데..
서울에선 당췌...

건강에 이만한게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