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엔 알밥에 꽃게된장찌개를 주는데 큰꽃게 한마리를 넣어주더군요
배불러서 다 못먹고온게 아쉽습니다

그리고 대게가 어찌나 신선한지
살도 달달하고 쫄깃하더라구요

오~~~맛있겠다........

돈은......................
누....가 냈.....나.....요?

아 침고이네요.. ^_____^;;

둘이 배불러서 못 먹었다면..
나를 불렀어야지.. 흠냐...

게딱지.. 알밥.. 양도 얼마 안대누먼..

근데 핸폰인데도 사진 잘 나왔는데..

왕 부럽~~~~~~~~~~~~~~~~~~~~~~~~~~

언니 게뚜껑에 있는건 알밥이 아니라 내장이야 ㅎㅎ
알밥은 작은 뚝배기에 나와
두번 떠먹으면 없어 ㅎㅎ

쁠랙님 돈은.... 제가 내진 않았어요.. 그럼 누가 냈을까요? ㅎㅎ

보기만 해도 침이 꿀꺽~~~ 누구한테 얻어먹나??

내가 사랑하는 대게!!

정말... 못볼걸 이 야밤에 보고 갑니다 ㅜ,.ㅡ

아 저 거기알아요!! 제가 학원가는 길에 있는 곳인데!!!

거기 앞에 막 게를 미친듯이 쌓아놓은 곳 아닌가요..=_=;

아 맛나겠따~~~~~
회를 먹을 수 없는 요즘... "날 것"만 보면 눈이 돈다는.. ㅠㅠ

정말 맛나보이네요 ^^
대게는 영덕에서 먹었던게 젤루 생각나게하는 맛이던데..
아~~~ 또먹고싶당

저기 가봐야 겠어요~^^ 맛나게 보여요~~~~~

얼리군 맞어
게가 미친듯이 쌓인곳 ㅎㅎ

나두 한입 둬~~~~~~

저도 예.....전에 한번 갔었는데.. 비싸긴 하지만 맛있더라구요
와.. 먹고싶당~

게 철인가??
사다 먹어야겟네..
쩝.. 너무너무너무.. 먹고 싶다 ㅠ.ㅠ

넘넘 맛나보여요.....~~

먹고싶다.ㅠㅠ

누가안사주나...ㅠㅠ

하트님은 남친한테 사달라구 해여~~

아님 뽀곰님 남편이나 ㅋㅋ

절 부르셔야죠~~~ 게는 못먹지만.....!

된장찌게는 먹을수 있다는.... 근데 가격은 얼마나오셨나요 ??

셋이 가면 어느정도 ??

ㅋㅋ 아참 포로님 근처에 계시지

셋이가서 먹음... 아마도 20은 넘게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음....20이라... 적은금액은 아니군요~~ ^^


그럼 담에 저두 불러주삼 ~ 쿨럭~ ㅋ~

20? 안먹을뤠요... -,.ㅡ;;;

나좀 언제 델구가라..요즘 살빠진게 다시 안찐다.

맛있어 보이네요~ㅎㅎㅎ

맛있겠다 그림에 떡 ㅠㅜ

헐~ 20?? 저도 먹지 않겠삼...
누가 사줌 모를까...ㅋㅋ

완전맛있겠다~~ ㅠ
울동넨 왜?? 없지? ㅡ.ㅡ
쩡스야 외식한번하자 우리도~ㅋ

침 고이네요.
다릿살 한입 베어 물고 입속에 퍼지는 긍거 좋아라해요........ㅋㅋㅋ

와~~너무 깔끔해 보이고 너무 신선해 보여요
너무 먹고싶어요

얼마전에 대포항가서 킹크랩 먹은 생각이 나네여!!!
완전 큰... 그거 먹고 난후 몇일은 맛살도 못먹었는데
지금은 막 생각나고 먹고 싶어지네여~~
ㅋㅋ

우와 게는 아무리먹어두 질리지 않아요.ㅁ
맛있는건 왜이리 비싼지 원!! 먹기두힘들어!!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소주가 5,000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