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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쓰표 콩나물밥+무침
58.♡.2.153
쩡쓰♥
쩡쓰♥
2009.04.2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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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직접 재배했어요 ㅋㅋ
키우기 넘 쉽고 콩나물도 연하고 가습효과까지 ㅋㅋ
벌써 2번이나 해먹었네요 ㅋㅋ
또 물에 불려서 시작해야겠어용 ㅋㅋ
진짜 맛있게 되었지만 저는 우리딸때문에 못먹었어요ㅠㅡ
키우기 넘 쉽고 콩나물도 연하고 가습효과까지 ㅋㅋ
벌써 2번이나 해먹었네요 ㅋㅋ
또 물에 불려서 시작해야겠어용 ㅋㅋ
진짜 맛있게 되었지만 저는 우리딸때문에 못먹었어요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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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3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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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63.123 2009.04.21 16:10이건 콩나물 밥이 아니올시다 넘 고급스럽지 안소이까 ..때깔 곱고 맛깔스럽소이당~~` 넘 럭셔리 ~~~ 콩나물밥은 양푼인데......
arom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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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14.65 2009.04.21 17:32보자마자 소리 헉 하고 질렀습니다.
먹고시포
홍쓰(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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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22 2009.04.21 18:22드뎌 재배해 드셨니??? ㅋㅋㅋㅋ
wind_Q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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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36.40 2009.04.21 18:33집에서 길렀다면...
산지직송~~^^
석가믿는요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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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0.66 2009.04.21 20:56정말 좋아하는 반찬~~~윽~~~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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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5.145 2009.04.21 22:11역쉬나 부지런하신..^^
그나저나 왜 아기땜시 저걸 못먹어요?
모유땜시? 괜찮을텐데....
♥또쁘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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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28.222 2009.04.22 00:32통통하진 않지만, 맛나보이는 콩나물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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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04.47 2009.04.22 09:11맛나보이네요..ㅎ
집에서 콩나물키울려면 계속 물줘야하지않나요~
영걸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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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8.71 2009.04.22 12:47배고파 밥이 왜 안오는겨~ㅎㅎ
써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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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3.104 2009.04.22 14:14정말 가정주부이신거 같아요..웰빙~~~~~
아치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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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0.38 2009.04.22 15:02콩나물밥 너무 좋아라하는데~~
부럽습니다
art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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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0.129 2009.04.22 21:28저 싱싱한 콩나물들 쓰읍~
쩡쓰는 부지런도해라 ㅎㅎ
혜윰나래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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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3.227 2009.04.23 10:26아침을 안먹어서인지 먹고 싶네요..사진보니까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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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153 2009.04.23 11:01artU 언니 ㅋㅋ 콩나물 물만 주면 자라요 ㅋㅋ
진짜 키우기 쉬워요 ㅋㅋㅋ
윤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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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99.79 2009.04.25 12:04대단하세요...
직접 길러서 해드시공...
시간없어서 못하다는 핑계만 대고 있는뎅..ㅎㅎ
저도 키워봐야 겠어요..^^
준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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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18.175 2009.04.25 12:40콩나물 어케 기르나요? 걍 아무콩이나 되는건가요?
독일아시아식품점에선 콩나물 넘 비싸고 넘 질겨요. 기르는법 자세히좀...흙~
집에 두부콩은 많은뎅....
그까이꺼대충(암컷)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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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59.68 2009.04.25 23:43콩나물에 넣어 먹는 저 얌념장이 너무 맛나겠다누 -ㅂ-;;
콩나물 재배에 도전해 볼까~
다소곳한소주리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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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61 2009.04.27 09:55콩나물 대가리 노란것좀봐...
언니정말 대단~
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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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02.13 2009.04.28 08:56헐.. 대체 못하는 게 뭐니 ㅠ.ㅠ
김용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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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2.39 2009.05.01 13:26헉 집에다가 키우시다니..대단하시다
arom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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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14.65 2009.05.11 11:13콩나물을 기르는분들이 계시군요
맛나겠다.
참기름넣고 싹싹 비벼 먹음 좋겠어요~
외국사람들은 이맛 모를꺼야~...그쵸...ㅋㅋ
우주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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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2.160 2009.05.15 11:50콩나물 키우는거 우리집도 했었어요 ㅋㅋ
사랑을 주지 않아 금방 죽었지만 -_-;;;
맛있겠네요!
애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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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45.229 2009.05.22 16:13울 삼실 남직원도 자취생인데 콩나물 밥을 해먹었다 그래서
대단하다 생각했었는데 대단하신 분 여기 또 계시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