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쓰표 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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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국과 밥은 제가 하고 상차림 그밖에 반찬들은 신랑이 차려줬어요~
아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이제 한숨 자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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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제부턴지 모르겠지만.. 파스타를 주식으로 하고 있어서요~;;; 라면보다 간단하고.. 속도 덜 쓰릴 것 같고~`…
댓글목록 14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못하시는게 엄는듯~~~
두분 잼나게 사시네용~~~ㅋㅋㅋ
양아치당근양님의 댓글
우리집에는 엄마가 굴을 넣으시더라구요 ㅎㅎ 전 굴을 안 먹어서 패스했던 우울한 기억이 있네요 ㅎㅎ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오늘 아침에 모시조개굴탕 먹고 온 1人~~~ㅋㅋㅋ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우걱우걱우걱~~~~~
ohnglim님의 댓글
아.. 어제 과음을 해서 속 쓰린디
쑥국 한그릇 후루룩 했으면 딱 좋겠어욤~~~!!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두부를 통째로 놓고 드세요?
오홍.... 독특해~
쩡쓰♥님의 댓글
붕어빵님 연두부라서 ㅋㅋㅋ 설겆이 거리 많을까봐 그냥 먹은거에요 ㅋㅋㅋ
마트에서 세일하더라구요 한개에 250원 4개에 1000원~
내숭님의 댓글
넘 배고픈데~~
소박한 밥상이 그리운 아침이다~~~
제갈짱님의 댓글
아 난 쑥국 보다 저햄이 더 탐나넹 ㅋㅋ
김치에 햄을 쌓아서 뜨근한 밥에 ㅋㅋ 아흐..
향기님의 댓글
저도 남푠이 좀 해줬으면 좋을련만~~
밥도 제대로 못해서~~큰일이에요...ㅎㅎ
김학수님의 댓글
ㅎㅎ 두부를 보니...
친구 막 결혼했을때 집에 놀러갔는데...
친구 와이프가 된장찌개를 끓여준다고 끓이는데 ㅋㅋ
찌개용 두부를 통째로 넣었다는 ㅋㅋ
처음하는거라 몰랐다고 ㅋㅋ
샘물님의 댓글
오.. 쑥국에 계란 후라이.. 거기다 김치만 있음 한그릇 뚝딱이죵~
nara님의 댓글
이산으로 가면 쑥국. 쑥국.
저산으로 가면 쑥쑥국. 쑥국.
에히~~ 에히~~ ㅋ
묵고~~
바로자면~~~~ ~
호랭이가 잡아갑니다. ㅎ
Jeong*^^*님의 댓글
향긋한 쑥내음이 전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