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푸드

쩡쓰표 쑥국~

  • - 첨부파일 : dsc_0250_gem30511.jpg (610.6K) - 다운로드

본문

오늘 모처럼 신랑이랑 집에서 늘어지게 있네요~~

쑥국과 밥은 제가 하고 상차림 그밖에 반찬들은 신랑이 차려줬어요~


아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이제 한숨 자볼까나??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189,315
가입일 :
2004-04-20 14:30:20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4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못하시는게 엄는듯~~~
두분 잼나게 사시네용~~~ㅋㅋㅋ

양아치당근양님의 댓글

우리집에는 엄마가 굴을 넣으시더라구요 ㅎㅎ 전 굴을 안 먹어서 패스했던 우울한 기억이 있네요 ㅎㅎ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오늘 아침에 모시조개굴탕 먹고 온 1人~~~ㅋㅋㅋ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ohnglim님의 댓글

아.. 어제 과음을 해서 속 쓰린디
쑥국 한그릇 후루룩 했으면 딱 좋겠어욤~~~!!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두부를 통째로 놓고 드세요?

오홍.... 독특해~

쩡쓰♥님의 댓글

붕어빵님 연두부라서 ㅋㅋㅋ 설겆이 거리 많을까봐 그냥 먹은거에요 ㅋㅋㅋ
마트에서 세일하더라구요 한개에 250원 4개에 1000원~

내숭님의 댓글

넘 배고픈데~~

소박한 밥상이 그리운 아침이다~~~

제갈짱님의 댓글

아 난 쑥국 보다 저햄이 더 탐나넹 ㅋㅋ
김치에 햄을 쌓아서 뜨근한 밥에 ㅋㅋ 아흐..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1.♡.159.77 2010.04.02 20:33

저도 남푠이 좀 해줬으면 좋을련만~~

밥도 제대로 못해서~~큰일이에요...ㅎㅎ

김학수님의 댓글

ㅎㅎ 두부를 보니...
친구 막 결혼했을때 집에 놀러갔는데...
친구 와이프가 된장찌개를 끓여준다고 끓이는데 ㅋㅋ

찌개용 두부를 통째로 넣었다는 ㅋㅋ

처음하는거라 몰랐다고 ㅋㅋ

샘물님의 댓글

오.. 쑥국에 계란 후라이.. 거기다 김치만 있음 한그릇 뚝딱이죵~

nara님의 댓글

이산으로 가면 쑥국. 쑥국.

저산으로 가면 쑥쑥국. 쑥국.

에히~~ 에히~~ ㅋ

묵고~~
바로자면~~~~ ~

호랭이가 잡아갑니다. ㅎ

Jeong*^^*님의 댓글

향긋한 쑥내음이 전해지네요

전체 1,659 건 - 8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