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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저녁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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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꽃게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신랑이
어제 저녁 갑닥 땡긴다고 하여 냉동실에 아껴뒀던 꽃게를 꺼냈습니당..
세 마리 쪄서 등딱지 하나씩 먹고
나머지 하나는 반으로 쪼개서 나눠먹었지요...ㅋㅋ

그리고.. 오늘 아침..
여느때처럼 울리는 알람을 끄고 밥 앉히고 보니 4시 40분~
밤에 딸내미가 알람시계를 가지고 놀 때 알아봤어야 하는건디.... ㅡㅡ;;

하여튼 이런 날은 돼지고기, 두부 두툼두툼 썰고
파 송송 썰어넣어 끓인 김치찌개가 제맛이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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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1 16: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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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9

ohnglim님의 댓글

허걱~ 김치찌개가 넘치게 크지만 그냥 둡니다...ㅋㅋ

All忍님의 댓글

점심...가득이 먹었는데도...군침이..

ohnglim님의 댓글

부담스러워서 줄였습니닷...ㅎ

김승훈님의 댓글

아침에 김치 찌개 먹고왔습니다..저기 위랑 같은거..

부담스럽긴 하더군요..

야옹아날아봐님의 댓글

악악악악악 ㅠㅠ.....저 꽃게알 저거 엄청 꼬숩구 맛나눈데 ㅠㅠ
아 꽃게먹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쩡쓰♥님의 댓글

저도 어제 김치찌개 해먹었느데 ㅋㅋ 오늘 남은거 또 먹어야겠슴돠~

야옹아날아봐님의 댓글

흑흑 ㅠㅠ저 계쏙 이글만 클릭하게되요....
저 게딱지 다먹고싶어요 ㅠㅠ

짜라님의 댓글

아.. 김치찌개가 급 땡깁니다..

ohnglim님의 댓글

야옹아님.. 게맛을 아시는군요..ㅎㅎ

링컨님의 댓글

으아아아악!!!! 게 먹고 싶어요 ㅜㅜ

simon님의 댓글

마져요 아침을 고기로 든든하게 먹어야 하루종일 일을 잘하죠~~~

야옹아날아봐님의 댓글

...역시 또봐도 침고이네요..
게딱지는 젓가락으로 구석진곳까지 한번에 껍질을 촤ㄱ 뜯어내서먹어야함...아...ㅜㅜㅜㅜ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헉...옹림님 집에 들어가야겠어요...창문 꼭!!열어두세요~!!!

ohnglim님의 댓글

야옹아님.. 세 마리 쪄서 껍딱 한개 반씩 나눠먹었다면 말 다했죠.
울부부 누구도 게딱지는 양보하려 들지를 않는다눈거.ㅋㅋ

곰대지님... 이미 열어놨솨와요~~ ㅎㅎ

야옹아날아봐님의 댓글

게딱지는 정말 지존이에요..
간장게장이던 찜게던..정말 딱지가지존..
아 ㅠㅠ먹구싶어요 ㅠㅠㅠㅠ

ohnglim님의 댓글

야옹님.. 선물이에욧~~


<a href=http://kmug.co.kr/board/zboard.php?id=girl&page=3&sn1=on&divpage=1&sn=on&ss=off&sc=off&keyword=ohnglim&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90 target=_blank>http://kmug.co.kr/board/zboard.php?id=girl&page=3&sn1=on&divpage=1&sn=on&ss=off&sc=off&keyword=ohnglim&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90 </a>


=33

dEepBLue님의 댓글

머야~
언니는 왜 늘 잘먹고 사는거에요~~~

근디 지윤지민이꺼는 읍는거래요? ㅋ

애인♥님의 댓글

우와~~ 완전 사랑스럽당!!
아침밥을 안먹었더니 보는순간 침이 꿀꺽!!ㅠㅠ

ohnglim님의 댓글

지윤이 지민이는 더 커야 함..
감히 그 나이에 게껍딱에 젓가락질을 하도록 허락할 수 없음..
아직까지 게껍딱은 우리꺼임...ㅋㅋ

야옹아날아봐님의 댓글

헐....게장.....알색깔이 아주 먹음직스러워요...
게장..정말 미치게 좋아했는데
어렸을적에 먹다 체한이후로 게장먹기만 하면 입술이 부어올라요
알레르기가 생긴거죠 ㅠㅠ...한동안 못먹다가 요샌 조금씩 먹기시작해요
흑흑 ㅠㅠ게를 포기할수없어요 그 맛난거..양념게장..아 양념도 ㅠㅠ

design이란님의 댓글

급.....











배꼽시계...... (_)_;

elyan님의 댓글

처녀들의 저녁식사인데 유부님께서..ㅋㅋ
요리솜씨가 장난 아니신듯요~@-@

양은석님의 댓글

요즘같은 추운날에는 따끈한 김치찌개가 더 땡긴다는...ㅡ,.ㅡㅋ

Extreme!!님의 댓글

날이 추워지니까 정말 김치찌개가 땡기네요~

때정이님의 댓글

언제나 뚝딱뚝딱~~~솜씨가 좋으세요~

FIL님의 댓글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저도 꽃게라면...

무덤속에서도 일어날수 있어요!! ㅜㅜ

짜라님의 댓글

지금 생각해보니.. 빵게인거 같은데.. 맞나요?

ohnglim님의 댓글

짜라님 그냥 꽃게에요...^^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전 대게라면 무덤보다 더한곳에서도~~~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흠....  쩝쩝..  쩝쩝.....  쩝쩝쩝.......

괭님의 댓글

배고파라 묵기엔 너무 비싸네요

키위쥬스님의 댓글

왕초보님의 댓글

아~배고파...맛있겠당...

늘처음처럼님의 댓글

울 신랑은 게 알러지가 있어서 못먹고
저는 게 킬러고,,,
울 신랑 고등어 귀신이고
저는 고등어 알러지 있고,,
ㅋㅋㅋ
참 아이러니 하죠???
꽃게찜 정말 맛나는뎅... 아고~~~

이현주님의 댓글

대게대게~~ 완전 맛있긋네요

하늬바람님의 댓글

Mr.Cook~☆``님의 댓글

아~~ 미치겠다..;;;ㅠ 배고파...ㅠㅠㅠㅠ" 헤물떡볶이 올리러 왔다가
맘 상해서 돌아갑니다~흑.. 꽃게들아~``
북한 놈들이 연평도만 습격 안 했어도..
저 꽃게들이 풍성했을 텐데..;;;ㅠ

김기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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