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뭐징!
전 어제 알싸한 화이트 와인 먹었었눈뎅~~~ㅋㅋㅋ
와인은 내절친~~~^^

파스타엔 와인이 딱인데..

근데, 막상 와인과 파스타를 같이 먹을 일은 없다는 거죠~;;;
혼자 벽보고 먹는데.. 와인은 무슨 와인이람..;;;ㅠㅠ ㅋㅋㅋ`

냉장고에 그게 비싼 건지 싼 건지 구분이 안 되는..
적당히 싸구려인 와인이 1년째 뒹굴고 있는데~``
레드라서 요리에 안쓰고 그냥 뒀더니..
조만간 한 번 코르크를 따줘야겠군요~;;;

근데, 난 왜 아침부터 여기에
일기를.. 소설을.. 쓰고 있지~?!ㅡ.ㅡa"
ㅋㅋㅋㅋㅋ~``

울집 삐돌이 이 사진 보고 침흘리겠어요..

저 술 끊어야 하는뎁...
와인 무척 생각나는 날입니다.
어제 밤에도 엄청 먹고싶은데.. 임신해서 와인따서 한잔만 먹기도 그렇고
참았더니,, 아침부터 !! ㅠㅜ

쿡님 웃김 ㅋㅋㅋ

그런데 저 와인들 마트에서 보는거랑 완전 라벨부터가 차원이 다르네요

비싸보이고 맛있어보여요

자랑만 하지말고..
한번 쏘시오~~ ㅋㅋㅋ

붕어빵님~ 제가 좀 웃기죠~?!! ㅋㅋㅋㅋ`

벽보고 혼자 밥먹기 싫어요~~~~~ㅠㅠㅠㅠ`

ㅋㅋ~`

쿡님~
오늘부턴 벽말구 테레비 보면서 드세요~

나는 복분자주나 먹구싶당 저렴하게..

사람 얼굴 보면서 먹고 싶습니다~ 네모님~;;;;;
남자 말구~ㅋㅋㅋㅋ`

맛있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