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이타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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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에 닛산 스카이라인 킷에다가 とある魔術の禁書目録 의 미코토 데칼을 붙여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상당히 화려 뽕빨하게 해 주겠다고 다짐을 하고 시작한 작업이었으나, 도중에 밀려오는 자괴감, 내가 왜 이런 오타쿠 짓을 하고 있나 하는... 손발이 오그라들어 도저히 더 이상 작업을 속행할 수 없어 이 정도로 그만 두어 주었습니다.
원래는 차량 도색도 핑크~ 로 하려고 했었답니다. ㅠㅠ
아무튼, 처음에 목표는 메탈 플레이크 도료를 이용한 실차 수준의 광택을 목표로 작업을 시작해서, 1200 방 서피스 작업부터 프라이머 칠, 그리고 수 번에 걸친 도장을 거쳤는데, 메탈 플레이크 도료 사용 미숙으로 인하여 최대의 효과를 얻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뭐 아무튼 이 작업의 포인트는 어디까지나 미소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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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신사동사람님의 댓글
오탁후 맞으신듯...
스카이라인 .. 참 멋진 차인듯합니다..
울 나라에서도 가끔 보이는것같던데요
정식수입은 아니라고 하던데 ..
준성/원똘님의 댓글
요즘 하세가와에서 이타샤 풍의 전투기 시리즈도 나오더군요. 으헤헤~
전... 손발이 오그라들지는 않고 오히려...
란에보에 케이온 이타샤를 해서 타고다니고 싶다능. ^^;;
Xeon-theBrick님의 댓글
하세가와에서 판매하는 아이마스(아이돌마스터) 데칼의 전투기는 엑박 360 게임인 에이스 컴뱃 6의 영향이 컸지요..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