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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레티나로 HD보다 뛰어난 해상도! 애플 뉴아이패드 (Apple New iPad) + iO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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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나로 HD보다 뛰어난 해상도 애플 뉴아이패드 (Apple New iPad)
아이패드1 과 2에 비해 확연히 두드러지는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뛰어난 해상도, 빠른 속도와 함께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iOS의 조합은 역시 애플이다. 조만간 미니 아이패드 출시가 예상되는 지금에서야 뉴아이패드를 리뷰하는 것이 다소 민망하지만 iOS6과 함께 정리한다는 느낌으로 짧게 리뷰해 보려 한다.



애플 뉴아이패드 (Apple New iPad) 패키지 & 구성
패키지 디자인은 이전 버전의 아이패드들과 크게 다른 점이 없다. 다른 것은 아랫쪽 애플 심볼이었던 것이 아이클라우드 심볼로 바뀌어 있다는 정도. 전면에 뉴아이패드의 사진이 깔끔하게 들어 있는 것으로 기타 스팩이나 설명 따윈 기재되어 있지 않는 깔끔한 디자인이다.



안쪽은 상단에 비닐로 패키징 된 뉴아이패드 본체가 아래에 주의 내용이 담긴 정보 설명서, 애플 심볼 스티커, 30핀 USB 케이블, 220V 충전기가 역시 각간 패키지 되어 PET 재질의 거치대에 담겨 있다. 애플 패키지의 컨셉이 원래 그렇지만 정말 제대로 된 설명서 하나 안들어 있는 시크함이 있다.

이전 모델들도 사용을 했었지만 왜 아이패드에는 번들이어폰이 포함이 되지 않는 것인지 아쉬운 부분이다.



애플 뉴아이패드 (Apple New iPad) 여전히 심플한 디자인
개인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해서 애플의 단순한 컨셉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요즘 국내 디바이스 디자인은 배젤을 줄여 사이즈를 줄여가고 있는데 여전히 아이패드는 그대로 였다. 다음 버전의 아이패드에서 새로움을 느낄 수 있을지 궁금하다. 그런데 다음 버전의 아이패드 이름은 어찌할런지? New iPad2?


Front > 필자의 경우 아이패드1을 사용했던 터라 뉴아이패드를 접하면서 달라진 점을 다소 느낄 수 있었으나 아이패드2와 비교를 한다면 디자인적으로는 크게 변화가 없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 전면 카메라는 역시 아이패드2와 동일한 30만화소 VGA급 (640x480) 카메라. 없어질 거라는 루머가 나돌았던 홈버튼도 그대로 남았다.



Back > 후면의 경우도 아이패드1과 비교하면 납작해진 배면이나 테두리를 곡선처리하여 더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준 디자인이 달라졌지만 아이패드2와는 역시 다름없는 디자인이다. 차이라면 약간 더 두꺼워졌다는 점! (뉴아이패드 : 9.4mm / 아이패드2 : 8.8mm) 우측 상단(정면에서)의 전원버튼, 화면회전 스위치, 볼륨 버튼 역시 아이패드2 와 동일하고, 하단의 30핀 커넥터 포트, 스피커 홀도 여전하다. 아이폰5에 새로운 8핀을 사용 할 예정을 가지고 있었다면 뉴아이패드부터 시작을 했으면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물론 후면 카메라의 경우 겉보기엔 달라진 것이 없지만 500만화소 카메라를 사용 1080P HD급 사진, 영상을 촬영 할 수 있게 되었다.



애플 뉴아이패드 (Apple New iPad) 단연 돋보이는 레티나 디스플레이
디자인은 아이패드2와 거의 쌍둥이처럼 닮아 있지만 모든 면에서 확연히 다른 스펙과 성능을 보여준다.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종이 책을 보는 듯한 선명한 레티나 디스플레이, 데이터와 그래픽을 빠르게 처리하는 A5X 칩, 확연히 속도의 빠름이 느껴지는 무선 네트워크등 눈에 띄는 변화가 있었다.



ⓐ Full HD를 능가하는 레티나 디스플레이 >
무엇보다 뉴아이패드를 다른 태블릿PC와 확연히 다르게 보여주는 것이 바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 했다는 것이다. 기존의 아이패드 해상도보다 4배나 많아지고, Full HD (1920 x 1080)에 비교해도 훨씬 큰 2048 x 1536 이라는 해상도는 고해상도 미디어를 선호하는 유저나 전자책을 즐기는 유저에게 반가운 것이었다.



ⓑ 듀얼코어 CPU라 아쉽지만 그래픽은 쿼드>

뉴아이패드가 출시한 2012년 4월은 태블릿PC용 쿼드코어가 하나 둘 선보이기 시작하던 때라 아이패드도 쿼드코어 CPU를 사용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졌지만 아쉽게도 듀얼코어로 만족해야 했다. 그래도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처리해야 하는 만큼 그래픽은 쿼드 코어를 사용해 원활한 그래픽처리 속도를 보여준다.



ⓒ 태블릿으로 사진을 얼마나? 500만이면 OK!>
역시 애플은 i 어쩌구 이름 짓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듯 이번 뉴아이패드, 새로 출시할 아이폰5에 탑재된 카메라는 iSight 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다. 뉴아이패드의 전면 카메라는 VGA급 30만화소 카메라로 종전의 아이패드2와 동일, 후면의 iSight 카메라는 500만 화소로 올려 깨끗한 사진, 동영상을 촬영 할 수 있게 했다. 10명까지 얼굴에 초점과 노출을 자동조정해 주고, 2.4f 조리개 값을 가지고 있어 밝고 선명한 좀 더 좋은 결과물을 뽑아낼 수 있게 되었다.



ⓓ 체감속도 상승 무선 네트워크 & 인터넷>

필자의 경우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터라 태블릿PC의 경우는 Wi-Fi 모델을 선택한다. 그래서 이번 뉴아이패드의 경우도 Wi-Fi 모델이다. OS, 브라우져의 업데이트로 속도가 개선된 부분도 있었지만 확실히 기본적으로 하드웨어적으로 네트워크 속도의 개선이 도드라지게 보인다.



(Apple new iPad 스팩표 참조)



애플 뉴아이패드 (Apple New iPad) 좀 더 쉬운 사용자에게 맞춰진 iOS
개인적으로 애플 디바이스에 애착을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디바이스에 안정감을 주는 OS 때문이라 할 수 있다. 물론 iOS6에 새롭게 도입된 애플맵 문제가 아주 도드라지게 올라오면서 부정적인 측면이 많이 부각이 되었지만 전체적으로 iOS5에서 iOS6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빠른 속도는 물론 사용자가 좀 더 쉽고 편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좀 더 정돈되면서 세려된 느낌으로 디자인된 UI의 변화가 돋보인다.



뉴아이패드 출시 이후에 정식으로 iOS6으로 업데이트 되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iOS를 업데이트 해주어야 한다. iOS6에 대한 기대로 필자도 뉴아이패드를 개봉하자 마자 가장 먼저 한 것이 OS 업데이트 였다. iOS6가 공개 되자 마자 말도 많도 탈도 많았지만 그래도 역시 가장 안정된 모바일용 OS가 아닐까 싶다. 필자의 경우 10중 디바이스를 4, OS(및 소프트웨어)를 6으로 기준한다.



ⓐ 칭찬 전에 먼저 시원하게 한소리! 애플맵>
사용자들이 익숙해진 구글맵을 떠나보면서 까지 자사의 지도를 만들어야만 했던 이유도 있겠지만 완성도 떨어지는 서비스를 무리하게 시작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스티브 잡스가 무덤에서 놀래 일어날 정도로 지속적으로 욕을 먹고 있는 애플맵. 그러나 하나 하나 살펴보면 서비스만 제대로 된다면 사용자에게 편한 기능들이 속속 숨어있다. 실감나는 3D맵, 음성으로 안내하는 내비게이션 등등 그러나 문제는 대한민국에서는 제대로 쓸 수 없다는 것이다. 글로벌 기업이라면 좀 더 제대로 서비스하자!



ⓑ 반갑다! 시리 ... 근데 너 좀 아직 한국어를 좀 더 배워야 겠다.>
아이폰4와 아이패드1을 사용했던 필자는 이번에 뉴아이패드를 통해 시리를 처음 만났다. (물론 매장에서 만져 보기는 했지만) 이번 iOS6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한국어가 지원된다 하여 무척 많은 기대를 했으나 역시 시리에게 한국어는 아직 어려운 언어인듯... 시리의 고향인 미국에서는 스포츠정보나 영화관 정보, 식당 예약등 아주 똑똑한 시리지만 한국에서는 우리집 강쥐보다 말귀를 못알아 듣는다. 시리 한국어 공부 좀 열심히 하자꾸나!


ⓒ 확실히 빨라진 인터넷 체감 속도>
뉴아이패드가 스펙이 좋아졌으나 당연히 빨라진 것이겠지 할 수 도 있겠지만 이부분에서 비교한 것은 아이폰4에서 체감한 속도이다. 단순히 브라우져(사파리)의 개선만은 아닌듯 싶다. iOS 전체적으로 인터넷의 활용 속도가 들어나게 개선되었다.



ⓓ 더 많은 사용자를 위한 배려가 보이는 손쉬운 사용?
단순히 장애를 가진 유저를 위한 기능이라고 할 수 도 있겠지만 실제로 평범한 일반 유저들에게도 편리한 기능들이 담겨 있다. 개인적으로는 Assistive Touch 와 홈 삼중 클릭 기능을 잘 사용한다. 애플 디바이스가 특별히 사용 설명서가 없기 때문에 하나 하나 직접 눌러보고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특히 이부분 손쉬운 사용을 살펴 보면 정말 유용할 것 같은 기능들이 많이 숨어있다.



ⓔ 친절한 금자씨? 아니 친절한 스토어!>
iOS6에서는 스토어의 디자인이 더 심플하면서 사용자 위주의 UI로 바뀌었다. 어플 목록에서 자세히 보기를 선택하면 페이지가 전환되는 이전 버전과 달리 팝업 스타일의 창을 띄워 목록을 다시 찾아야 하는 번거러운 과정을 제거했다. 특히나 이번 iOS6에서 가장 좋게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스토어들의 친절함이다. 한국 유저들은 미국계정과 한국계정을 모두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전의 iOS에서는 스토어에서 각 계정별로 옮겨 가면서 다운 받은 어플들의 업데이트를 해야만 했다. 그러나 이번 iOS6에서는 한번의 답을 통해 모두 알아서 해 주는 친절함이 담겨 있다. (물론 애플 입장에서도 돈이 되는 가장 큰 부분 중 하나이니 더 그럴 수 밖에...)



ⓕ 속속들이 숨어있는 변화>
기존에 오래 사용했던 UI의 스타일의 변화를 익숙하지 않다는 것으로 불편하다라고 생각하는 유저들이 있는데 속속들이 숨어있는 변화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듯... 위의 내용처럼 큼직 큼직한 변화 이외에도 페이스북이 트위터 다음으로 iOS로 들어 왔다는 것과 iOS5에서 다소 부족했던 미리알림 기능이 iOS6에서 제대로 안정이 되었고, 유투브 어플은 사파리에서 충분히 플레이가 되어 사라지고, 주가, 날씨, 시계, 연락처 등 기본 기능들은 약간씩 화면상 변화를 주어 색다른 느낌을 준다. 그리고, 잘 들어나지 않지만 설정의 목록이 전체적으로 재정렬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블루투스가 Wi-Fi
다음으로 나와 있는 것이 눈에 띄는데 이처럼 자주 사용하게 되는 목록을 상단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 것들을 아래나 서브 메뉴로 넣어 정리 했다.



애플 뉴아이패드 (Apple New iPad) iOS의 업데이트는 기능추가가 아닌 사용자화의 완성
애플이 iOS를 만들면서 인문학을 연구했다는 점에서 부터 시작 할 것이다. 물론 스티브 잡스가 타계하고 전반적인 면에서 다소 주춤거리는 모양새를 보이고는 있지만 사용자를 먼저 생각하는 개발은 계속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이번 iOS의 업데이트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물론 iOS6이 완벽하지는 못하다. 일부 큰 문제점으로 사용자들의 언성이 있기도 하고, IT 전문가들로 부터 심한 질타를 받기도 했지만 구석구석 보이는 사용자를 위한 개선과 안정화 되어 감을 봐서는 아직은 스마트폰 OS의 선두는 iOS가 아닐까 싶다.


레티나로 HD보다 뛰어난 해상도 애플 뉴아이패드 (Apple New iPad)
첫인상은 크게 변화없는 외형이 다소 아쉽게 느껴지지만 파워를 ON하는 순간 선명한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빠르고 안정적인 속도에 만족하게 된다.
iOS6로 업데이트 되면서 사용자에게 보다 쉬운 사용을 유도하는 UI와 역시 빠른 속도로 개선된 기본 어플들을 확인 할 수 있다.



애플 뉴아이패드 & iOS6 업데이트 사용 총평
7인치 미니 아이패드가 조만간 출시 할 예정으로 뒤늦게 뉴아이패드를 구매해 리뷰를 하는 것이 못내 멋쩍지만 개인적으로 태블릿PC는 9인치 이상은 되어야 쓸만하다고 생각하기에 후회는 없다. 물론 따로 기회가 된다면 7인치 미니 아이패드와 아이폰5도 리뷰를 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먼저 뉴아이패드의 가장 크게 돋보이는 점은 바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사용으로 기존의 아이패드에 비해 4배가량 선명한 화질을 보여 준다는 점이다. 또한 듀얼 코어 A5X 와 쿼드 코어 그래픽 칩을 사용해 안정감있는 빠른 속도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통해 선보이는 선명한 고화질로 게임, 동영상등 미디어를 안정적으로 뿌릴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좋아진 성능만큼 살짝 무게는 무거워졌지만 사이즈는 그대로 배터리 사용시간도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이전과 동일한 10시간이다.



개인적으로 태블릿PC로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의 빈도가 적지만 500만 화소의 iSight 카메라를 통해 1080P HD급의 사진, 동영상을 촬영 할 수 있다. 또한 무선 네트워크의 속도가 개선되어 확연히 체감 할 수 있는 인터넷 검색 속도를 확인 할 수 있다.



iOS6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빠르고 안정감있는 더불어 사용자의 편안함을 위한 변화는 단순하게 기능을 추가하는 것 만이 아닌 사용자화의 완성을 위한 바통터치라 할 수 있겠다.


쿼드 코어 태블릿PC들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6개월이나 지나서 뉴아이패드를 구매했지만 후회는 없다!



글 / 사진 / 디자인 : 시비로운데자니 ( http://desany.blog.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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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6 08: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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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김혁준님의 댓글

멜랑꼴뤼님의 댓글

레티나 아이패드로 보고있습니다. ^^

진수님의 댓글

그렇게 좋은건지 잘모르겠더군만,,

세봐브랄타님의 댓글

아이패드 1 써서그런지 난 좀 가벼워진거 그거랑 화면이 좀더 선명하고 깨끗하다는것,,이두가진 확실히 알겟더라구요. 나머진 확 와닿지는 않아서......잘 모르겟어요 저도,,,

JR_Yun님의 댓글

이 제품부터 드디어 아이패드를 구입하긴 했는데 ....... 아이패드 자체를 쓰는 빈도가 너무 낮습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처럼 아무 데에서나 쓱 꺼내 들기가 어려워서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를 계속 쓰는 것은 간혹 요긴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

JR_Yun님의 댓글

"아이패드 아니면 안될" 상황이 반드시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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