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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iphone 6 vs iphone 6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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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지난 26일 아이폰 6플러스를 구입하고 지금은 아이폰6를 쓰고 있기 때문에 아이폰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남깁니다.









저는 지난 26일 금요일 아이폰 2차 출시국인 뉴질랜드에서 아이폰 6 64GB를 구입했다가 2일 사용 후 바로 아이폰 6 128GB를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아이폰 사용기와 2가지를 조금 비교하면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 첫느낌




[아이폰 6 플러스 5.5인치]



일단 노트3와 크기가 거의 비슷합니다. 노트3 보다 세로길이가 0.7mm크지만 라운드된 마감으로 손에 잡히는 느낌은 훨씬 작게 느껴집니다. 기존 아이폰4, 5 처럼 각진 디자인이었다면 절대 이 크기로 만들진 않았을겁니다. 그래도 한손으로 잡고 스크롤링 등을 하기는 버겁습니다. 양손이 거의 모든 상황에 필요합니다.









기존 아이폰 사용자 분들은 크게 놀라실 겁니다. 마치 순진했던 여친이 검스/화이트원피스에 화장을 진하게 하고 나타났을때 좋아도 못하고 싫어도 못하는 느낌과 비슷할 겁니다.



(사진에 손에 들고 있는 것들이 아이폰 6플러스입니다., )










[아이폰 6 4.7인치]



손에 감싸쥐는 느낌이 엄청납니다. 정말 딱 좋다. 하는 느낌. 정말 쌔끈한 여친의 원피스 입은 허리를 감싸고 있을때 느낌처럼. 손에서 놓기 싫어 집니다. 5S에서 크게 커진것 같지 않지만 왠지 이것이 내가 찾던 사이즈다. 라는 느낌이 옵니다. 그 느낌 때문에 아이폰 6플러스를 바로 팔고 6를 구매한 이유기도 합니다.



(사진에 뒤에 누워있는게 아이폰6입니다. 뒤에 있어서 작아 보이는데 갤럭시 S4사이즈와 거의 비슷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 한손 모드



아마 기존 아이폰사용자들은 본인들이 얼마나 많은 시간 한손으로 사용하고 있었는지 알게 될 겁니다.










[아이폰 6 플러스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는 그런면에서 절대 한손 파지도 불가능하고 거의 대부분 두손으로 써야 했습니다.



전 기존에 아이폰 쓰던 사람이라 매번 두손으로 잡고 있는게 힘들고, 정말 가끔 운전하면서 폰을 만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될때, 고속도로에서 차를 세워야 하나 하는 생각까지 들고, 저의 개인적인 생활이 좀 불편했습니다. 마치 한손으로 풀리던 여친의 브레지어를 이제 무조건 양손으로 풀어야 하는 느낌일겁니다.









하지만 두손을 다 쓸 수 있을때는 꽤 편했습니다. 아마 노트3 정도 가지고 다니시던 분들은 전혀 불편함이 없을것 같습니다.










[아이폰 6 4.7인치]



5S도 성인 손으로 위아래는 한손으로 컨트롤 하기 힘들었습니다. 파지모양을 좀 바꾸면 위아래 다 되긴 하지만



이번에 애플이 만든 더블탭으로 화면 내리는 기능은 아이폰6플러스에 더 맞음에도 6플러스에서도 익숙해지지 않아서 거의 안쓰게 되고, 6에서는 좌우로 키보드 왼쪽과 오른쪽 끝까지는 겨우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4.7도 5.5도 아닌 5.0사이즈가 최고 적합한 [폰] 사이즈 아닌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6를 몇일동안 사용해보니 4.7이 넘으면 한손으로 파지 동시에 사용은 거의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두손으로 해야 하고 그것이 익숙하다면 아싸리 더 큰걸 써야겠죠. 그래서 6플러스가 5.5로 확 뛰어 올랐나 봅니다. 아니면 이번에 IOS8 부터 지원하는 키보드를 변환해주는 앱들로 디자인이 좌측이나 우측에 붙은 키보드들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 가로 모드




[아이폰 6 플러스 5.5인치]



한손 모드에서 부족한 면을 채울 수 있는 장점으로 6 플러스는 아이패드와 같은 가로 모드를 지원하고 몇몇 기본 앱들은 아이폰 보다 나은, 아이패드와 같은 디자인의 가로 모드를 지원합니다. 앞으로 아이패드 앱을 흡수한다면 6 플러스는 엄청 큰 장점을 가지게 될것 같습니다. (참고로 가로모드로 되었을때는 당연히 양손을 쓰게 되는데 이때는 한손을 걸고 한손으로 터치 하는것이 굉장히 편합니다. 아이폰6플러스에 한손 모드를 포기한 대신 내민 당근 같네요.)










[아이폰 6 4.7인치]



아이폰 6는 가로 모드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모든 뷰가 아이폰5S와 동일합니다.






















- 전화 받을때




[아이폰 6 플러스 5.5인치]



원래 아이폰 쓰다가 노트3를 쓰고 계신 한분은 버스에서 혼자 비디오 볼때를 빼고, 길에서 전화받을때 좀 쪽팔리다고 했는데.



아이폰 6 플러스는 그 느낌을 더 크게 가지게 합니다. 왜냐면 위로 0.7mm가 크거든요. 길거리에서 전화받는데 무지 신경쓰입니다. 얼굴 한면에 무슨 박스를 가리고 있는 느낌입니다. 전화기로써의 느낌은 상당히 난감합니다. 아마 이어폰이나 애플워치가 보조를 하지 않으면 좀 애매하겠네요.










[아이폰 6 4.7인치]



정말 폰 크기로는 이상적인것 같습니다.
















- 사진, 영상, 게임




[아이폰 6 플러스 5.5인치]



시원합니다. 이 부분에서는 아이폰6 플러스가 아이폰6보다 단연 우월합니다. 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라 OIS를 많이 써보진 못했지만 그냥 보여지는 사진, 영상, 게임등은 아이패드 부럽지 않을 만큼 만족합니다.










[아이폰 6 4.7인치]



아이폰6는 아이폰6플러스 보다 화면크기에서 당연히 점수가 낮을 수 밖에 없지만 휴대성을 생각하면 크게 부족하지 않다는게 저의 결론입니다. 작은 화면에 익숙해져서 인지, all around를 생각해서 인지, 최적화라는 관점에서 보면 나쁘지 않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성능 CPU & Memory



아이폰 6 플러스와 6의 CPU & Memory는 알려진 바와 같고 둘다 1기가의 메모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성능면에서 별 발전이 없냐라고 물어 볼 수 있는데, 5에서 5S가 좋아졌듯이 기존 5S를 사용할때와 틀리게 모든 것들이 더 부드럽게 잘 돌아갑니다.









사실 이 부분은 개인의견이지만, 몇일 전 아이폰6와 갤럭시 S5(2Gb Memory)의 앱 런칭 속도 테스트에서 아이폰6가 10개 앱중 7개, 갤럭시 S5가 10개 앱중 3개 빨랐습니다. 써드파티 앱은 각 OS에서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무시한다면 아이폰6가 100% 빨랐다고 봐도 무관합니다. 어쨋든 두 기계에서 열리는 속도 차이는 불과 0.1초에서 많게는 2-3초 정도 걸렸지만, 체감상 차이는 느끼기 힘드니까 일단 둘의 수치가 똑같았다는 가정하에 갤럭시가 1기가라면 아이폰의 1/2 성능이라는 뜻이 됩니다.









그럼 갤럭시 S5는 1/2로 현저히 떨어진 성능을 올리기 위해 1기가를 추가하여 아이폰과 동급으로 만들었다는 건데, 추가된 1기가 메모리의 금액은 당연히 소비자가 부담하고, 성능은 동급보다 모자란데 왜 갤럭시가 하드웨어 사양이 좋다고 우기는건지 모르겠네요. (사실 OS도 자사 것이 아닌데 무조건 좋다고 우기는 것도 이해안됩니다. 타이젠 개발할 것도 아닌거 같고, 결국 미래는 보장 못한다는 말이죠. 구글에 의지하겠다는 건지 모바일 시장은 포기한다는건지.)



아무튼 제 생각에 아이폰은 현재까지1기가면 충분합니다.(하지만 약 2년 후면 달라지겠지요. 아마도 게임을 더 많이 한다면.)
















- 기타 IOS 8 관련



애플 페이는 10월쯤 나온다고 하니까 기다려봐야겠습니다.



이번 아이폰6나 IOS8에서의 가장 큰 장점은 서로간의 공유와, 컨티뉴어티라고 연속적 작업(?)기능등이 있는데, 예를 들어 아이폰에서 이메일 보내다가 아이패드 오른쪽 밑에 잠금화면 처럼 왼쪽 밑에 아이폰에서 하던 작업을 바로 이어서 할 수 있게 해주는 것, 아이폰, 아이패드 간에 에어드롭 파일 전송하는 것, 사파리 화면 공유하는 것 등등이 있고, 앞으로 나올 요시미티에서도 이와 같은 작업이 같이 된다는것이죠.









유토피아가 현실적으로 다가왔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지금도 어떤 다양한 루트를 통해서도 되지만, 그럼 조잡함이 없이 OS에서 기본지원이 되고 정말 간단하게 이루어 진다는게 정말 좋습니다. Mac, 아이패드 사용자 분들께는 둘도 없는 베스트 메이트가 될것 같습니다. 없어도 좋고요.










- 추가



어제는 Countdown 숍을 지나면서 아이폰을 켜려고 했더니 화면 왼쪽 밑에 Countdown 앱 바로가는 버튼이 뜨더군요. 위치기반으로 근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이 바로 열리는 기능이 있다는겁니다. 예를 들어 버스정류장에 서서 아이폰을 열면 버스타임테이블 보는 앱을 바로 열 수 있도록 선택될 수도 있다는거죠. 저도 처음 보고 들은 바가 없어 100% 어떤 원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추후 알려질 것이라 봅니다.










- 위젯 기능



위젯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아이폰 상단에서 쓸어 내리면 나오는 notification 화면과 좌우로 구분되는데 하단에 edit를 누르면widget을 지원하는 앱들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weather, omnifocus, day one, favorites 등을 해봤는데 앞으로 많은 위젯들이나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현재의 앱들이 위젯을 지원하냐 안하냐가 구매 결정이 될 만큼 여파가 커질 것 같습니다. 많아지면 조잡해 지고, 정말 자주 쓰는 앱들의 간략 사항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습니다.










- 헬스앱



헬스앱은 뭔가 혼자 걷는것 등등 체크는 하는데 아직은 크게 활용 못하고 있습니다.
















<결론>



이번에 화면 크기로 인해 아이폰 6와 6 플러스는 가려운 등을 긁어주는 효자손이 되었습니다. 이미 효자손을 가지고 있던 안드로이드는 이제 내세울게 없어진것 같네요.



더군다나 Mac은 OSX와 연동하지만 안드로이드는 자체 OS가 없으니 (크롬은 OS라기 보다 브라우저로 봐야죠.) 그런면에서 하드웨어&소프트웨어의 최적화를 이루는 수준까지 오려면 약 10년 몰빵해야 될것 같습니다. 그러려면 갤럭시가 1기가 램으로도 아이폰하고 동일한 성능을 낼 수 있어야 겠죠.









아무튼 이번 아이폰6 부터는 삼성이나 안드로이드 진영에 엄청난 타격을 줄 수 있겠습니다. 구글이 아이폰에서 구글 관련 앱을 100% 사용 못하게 하지 않는 이상,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아이폰으로 흡수될 영향권 안에 존제할 수 밖에 없고, 아이폰 사용자는 더욱 아이폰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될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가지 위젯 등 못채웠던 부분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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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09: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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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5

Jackie님의 댓글

6와 6+ 중에 엄청 고민중이었는데
상당부분 제 고민을 해결해주시는 사용기네요~^^
잘 봤습니다~

박성민님의 댓글

황명석님의 댓글

격하게 동감합니다. 저도 얼마전 6플러스를 구입하여 사용해보았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틀만에 5S로 돌아오니 살 것 같더군요.

orora님의 댓글

동감입니다. 좋은 글입니다. 포털과 뉴스 댓글은 정말 정신 사나워져서 보기 힘들더군요. 목적성 가진 글때문에.

Capital님의 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bending 잇슈, 휴대성으로 6+보다는 6를 생각했었는데..
선택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Fenrir님의 댓글

음... =ㅅ= 무지하게 고민되네요 ㄷㄷㄷ

앤디님의 댓글

좋은 리뷰입니다.
글도 재미있게 잘 쓰셨네요. 단숨에 읽어내려 갔습니다.
마치 소개팅에 나가기전에 상대방에 대해 궁금했던 좋은 정보를 얻은듯한 느낌입니다.

KiD님의 댓글

정독했습니다..ㅋ 잘봤습니다!
하지만 역시나..저도 얼른 만져보고싶단 결론 ㅎㅎㅎ

이상훈님의 댓글

여친이 질투하겠네

park님의 댓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Mac님의 댓글

역대 아이폰 리뷰 중에 이글이 최고의 리뷰네요.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오는 적절한 비유!!

빈스님의 댓글

운전할때 6플러스는 좀 불편하겠군요. 생각 못하고 있었는데...

참고로 6, 6플러스 실물이 보고싶으신 분은 이대역 케이티 매장 가보세요.

담배사러 나갔다가 실물확보란 현수막 보고 들어갔더니 떡하니 전시 되어있더군요.

실물은 보니 절연띠도 조금은 용서가 되데요. ㅋ

6플러스를 손에 쥐어도 보고 만져보고 하니 제속으로 은근히 노트의 큰 화면이 부러웠었던 모양입니다.

시원시원하니 맘에 들어요. ㅋㅋ

6는 실버, 6플러스는 스그, 골드가 있었으면 선택하는더 더 도움이 됐을텐데...

국내 출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컬러닥터님의 댓글

선수시군요!..
여친의 브레지어 끈을 한 손으로 풀 수 있는 스킬을 구사하시다니...  ^0^;;;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_____^

커피블랙님의 댓글

여기 저기 완벽한 예시가 눈에 띄는군요 ㅎㅎ

김완수님의 댓글

다음 핸드폰 구입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유용한 사용기 감사합니다 :-)

디와이님의 댓글

저도 6플러스에서 6로 넘어왔습니다. 주변 친구들 반응도 너무 거대해 보인다. 좋긴한데 뭔가  안이쁘다. 였습니다. 저도 첨에 개봉하고 어찌나 놀랐던지 그래도 하루써보고 이건아니다 싶어서 다시 6로 갈아탔어요. 크기는 갤노트와 같아도 노트보다 거대해 보여요.

NinaDobrev님의 댓글

꿉보님의 댓글

고민이네요 ㅜㅜ

이주헌님의 댓글

+15금 사용기 잘 읽었습니다.

버럭매너남님의 댓글

헐크기차이가 엄청나네요

바람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

스미님의 댓글

아이패드랑 같이 쓸 사람은 아이폰6

한개로 만족할려면 아이폰6 plus로 가야겠네요..

잘 봤습니다~

김명철님의 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자세하게 잘 써 주셨네요. 가로모드라던지 한손 사용시 불편함이라던지.. 궁금했던터였는데, 잘 보고 갑니다~@@!

이상훈님의 댓글

큰쪽에 점수를 더 주시는 분의 리뷰도 보고 싶네요. 큰거는 남자에 비유될라나? ㅋ

레포트님의 댓글

_mk_오늘 낮에 일본 오사카에서 둘다 보고 왔는데...
잠시 만지다가 제핸폰을 보니 무지 작은 느낌이었네요.
그리고 일본의 통신사에서 판매되는 걸 보니 6+버다는 6가 더 잘팔리더군요..  매진 글자도 더 많이 보이고~~^^~

퍼플카우님의 댓글

지름신 강림 하겠네요...이 글 보고나서..^^

전병천님의 댓글

느끼시면 안되요~

녹슨iMac님의 댓글

여친없으면 이해불가능할 리뷰로군요 엉엉

staryan님의 댓글

thevisualdoctor.com님의 댓글

저 님 답글보고 갔다왔습니다ㅋㅋ 6+ 1차 예약해놓고도.... '아 너무 크면 어쩌나' 하고 고민중였는데... 실물을 보니 더 고민되더군요...ㅠ.ㅠ 일단 한손으로 (그나마) 쓸 수 있다는점과 휴대성은 당연히 6인데, Full HD 해상도에 시원시원한 화면은 또 플러스가 낫고...ㅠ 1차 예약 취소하고 6로 다시 예약하고 몇 주 기다려야 하나...아님 그냥 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ㅠ

Scott님의 댓글

저는 6 + 128 GB 기다리고 있습니다.
처음에 주문한 6는 큰 딸아이에게... _._;
크기가 커서 전화 받기 곤란하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늘 블루투스로 사용해 와서...
자동차에서도 늘 블루투스와 연동이 되고
사무실에서 음악 들을 때도 블루투스 스피커
전화는 블루투스 이어폰...
크기 제약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게는
케이스를 지갑과 같이 사용 할 수 있는 것을 할까 아니면 Otterbox 제품을 할까 고민 중입니다.
11월 9일 이후에나 발송해 준다니 아직도 시간이 좀 있네요...
아무튼 기대 됩니다.

새벽사냥님의 댓글

아직 아이폰3gs를 불편없이 쓰고 있습니다. 이번에 기변할 생각이어서 아이폰6와 플러스를 생각하고 있는데.. 너무 많은 참고가 되었네요.

제게 어떤 모델이 더 필요한지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치즈크림님의 댓글

아직 4s쓰고 있는데 너무 느려서 바꾸고싶던참에 도움 되었습니다

개념가이드님의 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황마님의 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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