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 iPhone 6s에서 주로 사용 될 3D 터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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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홈 화면에서 카메라 아이콘은 가볍게 눌렀을 경우 셀카 찍기/비디오/슬로우 비디오/사진 찍기 메뉴가 뜨게되며, 응용프로그램 내에서도 멋지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도착한 메일 중에서 궁금한 것이 있으면 가볍게 눌러 내용을 살짝 볼 수 있고(이 형태를 Peek이라고 합니다), 더 세게 누르면 전체 내용을 볼 수 있도록(이 형태를 Pop이라고 합니다.) 실행됩니다.
3D touch를 사용하면 불필요한 작업들을 생략할 수 있고, 다른 응용 프로그램을 켜지 않고도 그 내용을 간단하게 확인하며 원활한 스마트 폰 경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마도 3D touch 기능을 탑재 한 iPhone 6s / 6s Plus 제품을 구매한 사용자들이 기능에 익숙해지면 더이상 다른 스마트폰으로 돌이킬 수 없을 것입니다.
3D 터치는 그렇습니다. 궁금한 내용을 Peek하여 확인하고,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려면 Pop하면 됩니다. 그래서 Peek &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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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양념흑인님의 댓글
Goooooood
향기님의 댓글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유승훈님의 댓글
애플워치의 인위적인 누름이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살짝 의식을 하듯 누르는 정도로 명령이 뜹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다 다른 폰을 보면 그냥 바보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 아이패드 홈버튼을 누르며 터치아이디로 오인하듯… 그런 느낌입니다.
키키키코키님의 댓글
포스터치 제품들이랑 느낌이 꽤 다르더라구요 포스터치는 뭔가 인위적으로 힘을 많이 주는 느낌이였다면 이건 정말 제 생각을 읽는 느낌이였어요 신기신기
tinder님의 댓글
'기능에 익숙해지면 더이상 다른 스마트폰으로 돌이킬 수 없을 것입니다.' 이제 며칠 써봤는데 정말 그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