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은 안되고 iCal의 스케쥴을 그대로 넘겨서 아이팟 미니에서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나노도 되겠지요? ㅋ 맥에서 볼때랑은 조금 다른 view로 보입니다.
아이튠스랑 연결했을때 나오는 설정에서 설정가능합니다.

아이튠즈는 어차피 한국에서 사용에 한계가 있는 것 아닌가요? 음악파일을 구매할 수도 없잖습니까?  어떻게 아이튠을 활용하시나요?

1. 오디오 시디를 넣어 CD트랙이름 얻기로 정보와 앨범사진과 저장하고,
애창곡은 가사까지 저장합니다.(다들 하시는 일반적인...)

2. 애창곡들을 따로 선택해 "선택항목으로 새로운 재생목록"을 선택하고,
만들어진 재생목록을 선택하면 우측하단 맨앞에 "굽기"메뉴가 뜹니다.
이렇게 하면 바로 오디오시디가 되서, 선물하기도 좋고
무엇보다도 다른 소프트웨어를 구동시키지 않아서 좋습니다.

음악파일 구매가능합니다. (약간 간접적이기는 하지만요)

알람은 됩니다만, 자체 스피커가 없는 상태에서 스케쥴 알람용으로는 크게 도움되지는 않습니다.

스케쥴 알람은 비프음이라서 소리가 별로 안커요.

ical 에 기록한 후 싱크하면 됩니다. 하지만 알람은 소리가 작아서 이어폰 사용 중이라면 모를까 아니면 어려울 것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