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투표소를 들러서 투표하고 출근했답니다. 다들 열심히 투표하셔서 서울시민임을 확인하자구요 새벽같이 투표장에…
아이코, 연휴 내내 볶이고 볶이다가 출근했습니다. 해가 갈수록 이 년놈들이 자꾸 덩치가 커져가니 이젠 달려들면 감당하기…
에고고, 정말 일이 왜 이 모양인지 추석에 쓸 카다로그 8P 짜리를 현재 잡고 있네요 아 예, 완전히 새롭게 폼을 잡아…
흐~음 사실 전 술을 거의 먹지 않습니다. 허나, 지진한 삶의 실타래를 풀다보면 딱히 아무런 생각없이도 작은 나무 걸상…
오늘은 아침 7시 50분경에 사무실에 도착해 보니 사람 애를 태우던 도둑고양이가 드디어 새끼를 물고 갔네요 사실 어제는…
어제 도둑고양이 사건의 전말을 올렸었지요 에고고, 오늘 막 출근을 하며 내심 어미가 물고 갔겠거니 하는 희망으로 왔는데…
오늘 아침 출근을 하여 사무실 계단을 올라가는데 갑자기 위쪽에서 "퍼~드~득" 하는 소리와 함깨 시커먼 것이 제가 있는 아…
집을 나서다 보니 보슬비가 내리내요 우산은 들었습니다만 쏟아지는 비가 아닌 관계로 우산 분실하는 분들 많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