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장착한 에쿠스도 출시된다는데.. 아이폰도 욕심나지만.. 차라리 아이패드를 질러보고 싶네요.. 너무 멋지다 @@
현 회사에서 오프라인을 접고 온라인으로 넘어갔습니다. 보면 맥편집은 없어진거죠.. 제 할일도 없어지고.. 그러던 중 우연찮…
두 달 반만이네요.. 배불뚝이가 홀쭉해져서 왔어요 ㅋㅋ 대한민국 인구수를 한 명 더 늘려주는 애국을 하고 ㅎ 사사이방은 …
눈이 꽁꽁 얼어서 출근하는데 애 먹었네요^^ 무척 춥기도 하고... 삼실은 따뜻하신가요.. 따끈한 차 한 잔 하시면서 몸…
출산휴가 땜에 면접을 보는 중이예요.. 어제 오후에 면접 보기로 약속했다는데.. 기다려도 안오고 연락도 없고.. 전화했더…
어제 홈더하기 마트에 갔죠.. 장 좀 볼 겸.. 맥주 귀신인 신랑 ... 역시 맥주코너를 흘깃흘깃.. 무시하고 싶지…
콩가루 잔뜩 묻힌 구수하고 따끈한 인절미가 땡겨요 ㅠ.ㅠ
사장님의 주거래은행.. 연말정산 때문에 인증서 갱신을 저에게 시키시네요.. 군데.. 원래 이런가요.. 고객님께서 요청…
추운데 출근들은 잘 하셨나요.. 뉴스에서 무지 춥다춥다 엄청 쫄았는데.. 바리바리 싸서 입고 나온 탓인지.. 견딜만 합니…
신랑이 회사근처에 와서 같이 점심을 먹었네요. 점심만 바로 먹고 갈거라서 음식점 앞 공터에 차를 세워뒀는데 밥 먹고 잠…
라디오에서 클수마수 관련 노래들이 쏟아지네요 날씨도 을씨년스럽고 노래도 그렇고.. 눈만 오면 딱인 듯 한데.. 비가 올듯…
지난 주 금욜날.. 신랑에게 전화가 왔어요.. 마감하고 거래처가는데.. 잠깐 통화하고 끊었는데 바로 전화가 오네요. 0…
아웃백에서 나오는 바싹한 빵 먹고 싶어요 ㅠ.ㅠ 크림에 발라서 맛나고 부드럽고 따신 빵을 후적후적 먹어봤으면 ㅠ.ㅠ 나…
혹 아시나요... 싸고 양 많은 소고기집 아시는 분 ^--------^
이런 영광스런날을 제가 열다니.. 걍 올해의 마지막 달 첫날이다보니 괜히 막 가심이 설레요 ㅋㅋ 왜 이럴까.. 아줌…
아삭아삭 씹어서 먹고 말겠어요!!!! 여기자 아침에 사과를 가져왔나봐요.. 사과 하나. 조용한 사무실.. 혼자서 씻…
ocn에서.. 그냥 생각없이 봤습니다. 12월에 개봉하는 뉴문의 1편이라.. 군데.. 헐.. 몇 년 만인지.. 영화보…
영업사원이 어제 감기 때문에 결근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출근했네요.. 겉모습 봐서는 아픈 사람 같지는 않은데 코 훌쩍거리…
기억도 안나는데.. 주택공사에서 무슨 의견수렴 이벤트 한다고 해서 평소 불만사항을 적었거든요 군데 방금 전화왔는데.. …
택배가 왔어요.. 착불로 받을 게 있었던지라.. 준비해 놓은 시퍼런 돈 드렸더니 잔돈 없냐해서 지갑에서 5천원 꺼내 줬…
라고 알았습니다. 다들 고미실 고미실 해서.. 신라시대 왕궁에도 고씨가 있었구나.. 혼자 고개 까닥이면서 아는 척 ㅡ…
날씨가 꿀꿀하네요.. 이런 날은 왠지 눈이 와 줘야 할 것 같은.. 아침부터 기분좋은 쪽지를 받아서 너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