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사사이방은 육아가 대세인가요 하하하하하 아이 이야기가 꽃을 피우고 있네용 아침 저녁으로 쌀쌀 한데 아가들 감…
늦게 일어나서(11시즈음) 작업착수.. 돈과 상관없는 일에 잠시 매진. (1시즈음) 늦게 점심 (3시즈음) 점심이라기 보…
그래도 하늘에 황사는 조금씩 걷히고 있는것 같아요. 한가지 충격적인 사실. 나와 띄동갑이 어느덧 21살이다..
데스크탑의 업그레이드를 기다리고 있는중이기도 하고.. 최소한 ssd를 사올때까지는 그냥 쓰려고 했는데.. 요즘들어서 fin…
담배가 없어요.. 나가기 귀찮아요... 으으으으으으
코가 두쪽이 다 막혔어요.. 숨을 못쉬겠어요.. 비염은 불치병이라더니. 요즘은 수면 무호흡증상이 .. 아침에 일어나…
쇠뿔은 단김에.. 뽑으라 했다고.. 선남선녀의 만남을 주선해 보려 하였으나.. 선녀의 선약으로 인하여 오늘의 주선은 무산…
오늘 저녁 8시까지 홍대로 오시면 두분에게 저녁을 사겠습니다. 맛있는걸루요. 술은.. 둘이 하는거 봐서. …
생겼어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몇날 몇일 술과 고기와 여자로 나날을 지새우다 왔습니다. 하하하하하하
오늘은 깐꾼의 사진을 올려 볼까요 깐꾼은 멕시코의 유카탄 반도에 있는 바닷가 마을입니다. 캐리비안이라는 워낙 멋진 …
코엑스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코엑스에서 일하시는분들 존경스럽습니다. 그속에서 어떻게 일을 하시는거에요.. 탈…
저도 인증하고 친해졌어요.. 2009년에.. 8년인가. 인증한번 해보세요 . 대담해져요 . 얼굴도 보였는데 까짓거.…
제가 없는동안 이루어졌군요!!! 이제 다들 퇴근 하셨을테고.. 제 기억으론 퇴근하고 나면 여긴 정전.. 그래도.…
좀 줄어든 기분이네요. 새로오신 분들이 익숙해지기 어려운곳이라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이 줄어든 기분이고 말이에요.…
오랜만에 왔더니 여전히 옛날 그 아이디를 가지고 있는 분들도 계시고.. 처음 뵙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어쩌면 내…
그간 여행할때는 당연히 인터넷이 느려서 유튜브가 버벅댄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한국에 돌아왔는데도 마구 춤을 추며 노…
1년을 집을 비웠더니.. 없는게 너무 많네요.. 휴지도 새로 사고 비누도 쌀도 밥솥도 청소기도 심지어 차도 샀어요 하하…
귀국했어요. 오랜만이에요
전 요즘 트위터에 푸`~~ 욱 빠져 살아요. @leenom 혹시 하신다면 follow ~ 왠지 앵란님은 하실거 …
오랜만이에요~~ ^^ 잠시 정신을 놓은 사이에 아이폰이 나와버렸네요. 덕분에 오랜만에 크먹에 왔다가 들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