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지 # 682 - 50년 넘게 나를 기다려주신 곳 50년 지기 벗과 함께 여행 간다. 일 년 전부터 별러 왔던 베트…
허영만 화백의 만화 에는 강화도에 사는 함민복 시인의 이야기가 나온다. 어느날 함시인의 소설가 친구가 서울에서 찾아왔다. …
예전에 좋아했던 아이가 간만에 한국에 와서 일때문에 학교에 왔었습니다. 간만에 만나서 밥도 같이 먹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
널널해 지면 다시 고개를 드는 뒷담화 채널...가동됩니다. 신병기 어제 실수인지 실제로 파리가 등짝에 앉아있었는지.. …
미리공지합니다 ㅋㅋ 한국시간으로 9월 4째주 수요일이 될 것 같습니다. 9월 스페셜 이벤트때 문어군의 엄청난 것…
글쎄요~~~~~ 먹구 사는게 이젠 힘들어 져서인지......... 자꾸 '조바심' 이 생깁니다................…
흠.. 지금 사용하는 것이.. 포럼 스타일의 phpbbs인데.. 실 용량으로 먹어서리.. 작은 계정에서는 대용량 자료가 …
어젯밤에 어머니가 집에오면서 문에서 둘둘치킨 광고지를 뜯어왔어요 그걸 책상에 놔뒀었는데 꿈에.. 치킨이 나온거예요 …
너무 이른 출첵인가요 ㅎㅎㅎㅎ 어제 밤을 새고 아침까지 시안 잡다가 9시에 강릉으로 출장 후다닥 다녀오고... 8시에 …
험난한 일정을 잘 소화하고 어제밤 잘들어왔습니다... 요번달 말에 다시 부산을 내려가야 하는데...비행기로 내려갈려고 예약했…
6달 다이어트동안 얻은게 있다면 오히려 잃은것도 있네요 6달 내내 하루에 7Km이상식 약 800Km를 달렸는데 …
겁없이 자전거로 출퇴근중인 올인입니다. 벌써 일주일이 다돼어가는군요. 첨에 중간지점 주차장에 차대두고 차에서 회사까…
자랑질 끝~★
으아.. 서울.. 너무 복잡해요 정신없어요.. 서울 싫어요 ;ㅂ;
온갖 고민과 선택의 기로에서 결국 맥북 레티나로 구입을 결정! 솔직히 그 동안 꾸준히 노트북을 사겠다는 일념하에 정말 아…
태양과 바람의 나그네 옷벗기기 게임 교훈을 준다는.... 이솝동화의 한얘기 어릴적 많은 영향을 받았던 동화얘기 오…
친구랑 실갱이 하다가 새벽 4시 넘어서 겨우 잠든거 같습니다.... 사소한 일로 시작되어 큰 다툼이 되었는데... 아침에 …
ㅎㅎㅎ 요게 몇년만에 방문인지...흠... 다들 안녕히 잘들 지내셨는지요~~~ㅎㅎ 게시판을 보니 절 기억하실만한 분…
함께 있을때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 지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이 …
오늘은 아무도 안왔나보네요 저라도 글을 남기고 가네요 행복한 주말들 보내세요~
전화 통화를 하는걸 들었습니다 완전 깨지는거드라구요 ㅋㅋㅋ 근데 이여자..참 십장생입니다.. 생김샘을 비하하는…
제가 지난번 휴가때 엄마가 자꾸 만들라고 협박해서 카드를 2장 만들었거든요. 아.. 근데 카드를 도착해서 받아보니깐 영문…
여러부우우운~~~ 여러부운~~~ 여러분~~ 부자되세요!! 요즘 제가 좀 행복해 죽어요..;; 사랑스…
저한텐 중봉체 밖에 없어서요... 필요하시면 이거라도...;;
아주 재밌습니다. 화면 예전 신시티처럼 묘한 분위기.. 아주 특별합니다. 시나리오적으로 보면 좀 만화같은 부분도 있지만 영…
그녀와의 첫 데이트~ 7년전인가 8년 전인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전 자주 가던 미용실을 버리고 …
어느님의 홈피에서.....ㅋㅋㅋ
언제나 우리를 놀라게 해주는 대륙 중국.. 이번엔 땅에서 놀라게 해주는게 하니라 하늘에서 한번더 사람을 놀래키는군요…
ㅋ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니 느낌이 이상하더군요 대걸래가 여자화장실에 있는 관계로 걸래를 쓰려면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