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리 솔직하고 본능에 약하다. 외로운 것도 못참으면서 싸납다. 싸나운 주제에 외로움을 많이 타서 우유부단한 모습 많이 …
저글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을 손에서 놓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공을 놓지 않고 받을 생각만 합니다. 그러면 공을 받을 …
스트레스는 자기가 옳다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받는 겁니다. 자기가 옳다는 생각이 강한 사람일수록 스트레스는 많이 받아요…
허영만 화백의 만화 에는 강화도에 사는 함민복 시인의 이야기가 나온다. 어느날 함시인의 소설가 친구가 서울에서 찾아왔다. …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사람을 만날 때가 있죠. 그런데 사실을 잘 살펴보면 그는 자기 습관대로 살아갈뿐…
유카래요~~~ 비슷한것 같기두 하공~~~ㅋㅋㅋ
나는가끔 후회한다 그 때 그 일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겠는데 그 때 그 사람이 그…
하루를 열며 조금씩 책을 잃고 글을 쓰기로 다짐했는데, 어느날 문득 책을 펴자 며칠이 훌쩍 지나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흘러…
인디언들에게 전해 내려오는 '삼각형양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속엔 삼각형이 있어서 나쁜짓을 할때마다 마음을 …
1. 다른 사람들의 실패를 즐거워 합니다 2. 눈앞에서 뻔히 새치기를 당해도 아무말 하지 못합니다 3. 항상 텔레비전과 라…
2010년 경인년의 새해가 밝았어요 우리에게 주어진 24시간이라는 귀한 선물을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그릇에 올핸 또 …
고맙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밥을 짓는 사람이 있고 저녁부터 아침까지 경비를 서는 사람도 있습니다. 종일, 가르치는 사…
오늘을 산다는것, 이것 자체로 모든 이의 삶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삶과 타인의 삶을 소중히 여긴다면 그 삶은 …
'안다'는 것은 히브리어로 '동참'을 뜻한다고 합니다. 그 사람 혹은 그 일에 함께하지 않으면 결코 그를 그 일을 알지 …
아주 노련하고 존경받는 수도사 한 사람이 젊은 수도사의 교육을 맡게 되었습니다. 똑똑하고 장래가 촉망했던 젊은 수도사는 교만…
우리 사랑의 길은 좁았습니다. 가까운 몇 사람 외에는 사람도 지나가기 힘든 좁은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아슬아슬한 낭떠러지…
"비전은 마주 앉은 사이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 비전은 나란히 앉았을 때 상대가 그리는 그림을 함께 바라보는데 있지…
어린시절 골목은 그야말로 놀이터였습니다. 숨바꼭질 할때 항상 골목의 끄트러미에 숨어 술래를 힐끔 볼때마다 걸리곤 했죠. 골…
내가 생각하는 순수한 장면 하나가 있습니다. 그것은 농부가 밭에서 아무 걱정 없이 씨를 뿌립니다. 씨앗이 움틀지, 어떻게 …
나이가 들면 몸에서 칼슘이 빠져나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골다공증이 되기 전에 칼슘을 보충해 주어야 한답니다. 어디, 이…
어린 시절 내가 다닌 초등학교는 우리 마을에서 200미터 정도에 있었습니다. 학교와 가장 가까운 마을이었지요. 가까워서 좋…
니구지
유럽의 한 인류학자가 원시사회를 연구하기 위해 남아메리카 원주민 부족을 찾아갔다. 의식주를 모두 자급자족하는 이 부족은 다툼…
가을이 오니 마음이 바빠집니다. 빨리 가을 곁으로 달려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자연을 만나지 않으면 왠지 마음이 허전해지고 …
책을 다시 읽으면, 그 기간이 길수록 느낌이 새롭습니다. 그 사이에 그 만큼의 삶을 경험했기 때문이겠지요. 처음 책을 …
가을이 왔습니다. 여기까지 오느라 저마다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생각하면 아립니다. 익는다는 것은 지나간 고통의 마지막 표…
어린 시절의 설렘은 어디로 갔을까 떨어지는 낙엽 한장 바람소리 하나에도 가슴이 열리고 마음이 흔들리던 그 시간은 어디로 …
나의 상상 중에는 어느 시골집의 사립문이 있습니다. 한 집 문은 열려 있습니다. 이 집은 문으로 바람이 드나듭니다. 마당…
클스마스 & 연말은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지요 계획대로람 오늘은 올해의 마지막 출근인뎅~~~ㅜ.ㅡ 내년까지 쭉 쉴수 있었눈…
항상 나만의 메뉴얼대로 행동하기 지킬건 지키며 살기 한계를 극복하면서 느끼는 즐거움 알기 타이밍 잘 잡기 타이밍 잘 잡…